00:00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퇴근 시간대 지하철역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00:08지하철역에 취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정현우 기자.
00:13서울 신도림역에 나와 있습니다.
00:15평소에도 사람이 많은 곳인데 오늘 상황은 어떻습니까?
00:20신도림역은 서울 지하철 1호선과 2호선이 오가는 환승역이라서 평소에도 사람이 많은 곳입니다.
00:25이렇게 지하철에 타기 위해서 시민들이 줄 서 있는 모습도 볼 수가 있는데
00:30제 뒤쪽을 보시면 이렇게 시민들이 다른 호선을 타기 위해서 통로를 이용해서 움직이는 듯한 모습도 볼 수가 있습니다.
00:38그야말로 인산 이내로 사람들이 발 디딜 틈 없이 올라가고 있는데요.
00:42일부 현장에는 안전인원들도 나와서 내려오는 사람들과 엉키지 않도록 혼잡하지 않도록 현장을 관리하고 있는 모습도 볼 수가 있습니다.
00:51일단 저희 취재진이 평소 퇴근길이 시작되는 오후 5시 반쯤부터 이곳 현장에 나와서 현장 상황을 지켜봤었는데요.
01:006시 넘어서 퇴사에 나오면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서 평소보다 조금 일찍 회사를 나섰다는 시민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01:09오후 6시 이후부터는 지하철역에 사람들이 더욱더 붐비고 있는데
01:13내일도 비가 예보되어 있는 상황이라서 벌써부터 출근길을 걱정하는 시민들도 많이 있습니다.
01:19서울 지역 교통상황 그리고 통제 상황도 전해주시죠.
01:26비가 내리면서 서울 주요 도로 교통상황이 워낙 좋지 않은 만큼 이렇게 지하철역을 이용해서 지하철을 타려는 시민들이 많이 있는 곳으로 보입니다.
01:36서울 교통정보센터가 표시한 지도를 보면 도심 일대와 강남역을 중심으로 대부분의 도로가 빨간색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01:44이거는 지금 서행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01:46오후 6시 반을 기준으로 서울 전체 차도 속도는 평균 시속 15.1km로 서행 중이고
01:52도심으로 한정하면 시속 11.8km로 정체 상태입니다.
01:57서울교통정보센터는 빗길 사고 위험이 있는 만큼 안전 운행을 강조하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2:04비가 계속 쏟아지는 상황에 서울시 주요 하천 출입도 통제되고 있습니다.
02:08서울시는 오늘 오후 5시를 기준으로 하천 29곳에 출입을 통제하기 시작했습니다.
02:14평소 운동하는 시민이 많이 찾는 도림천과 안양천 등도 포함된 만큼 하천 접근은 삼계하셔야겠습니다.
02:21안양천과 중랑천, 산천 등 둔치 주차장 4곳도 차량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02:26내일까지 강한 호우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뉴스와 기상정보를 확인하면서 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02:33지금까지 서울 신도림역에서 YTN 정연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