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장관 후보자들이 자기 삶을 정말 치열하게 관리해온 청렴한 공직자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대단히 의문스럽습니다.
00:08이재명 대통령이 5급 사무관 신규 임용 공무원들에 대해서 치열하게 제 삶을 관리해왔다.
00:15공직자는 청렴해야 한다. 대통령에 대한 부분은 국민들께서 판단할 거라고 봅니다.
00:20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가 이런 말을 3년 전에 했습니다.
00:25공감, 부끄러움, 수치심 같은 감정은 부모로부터 배운다.
00:29장관님은 그동안 보고 배우지 못한 것 같아서 안타깝다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00:35과연 이 말이 부끄러움과 수치심을 아는지 강선우 후보자에게 되돌려 드리고 싶습니다.
00:44음식 쓰레기가 아니라 다 먹지 못하고 남겨놓은 것이다.
00:48국민들은 실소를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00:51변기 논란에 대해서는 조언을 구하고 부탁한 것이다.
00:55당초에 집이 물바다가 됐다고 한 보좌진에게 말한 적은 있지만 수리를 부탁한 적은 없다라고 처음에 해명을 했었습니다.
01:03그런데 의원회관에 있는 보좌진이 또 아니라 지역사무소에 있는 보좌진에게 조언을 드리고 부탁한 것이라고 해명이 바뀌었습니다.
01:11제보자를 법적 조치하겠다라고 했는 부분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흐름을 공유하기 위해 작성이 됐던 것이 어떻게 하다 보니 유출된 것이다 라고 해명했습니다.
01:22내부적으로 작성한 내용 자체가 문제인데 유출이 문제인 것처럼 문제의 본질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01:29이쯤 되면 본인이 알아서 거취를 판단해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01:33인사청문회에 임하는 집권 여당의 행태에 대해서도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01:38더불어민주당은 인사청문회 첫날부터 절대다수 의석을 힘으로 정인 채택을 원천 차단하고 있습니다.
01:4517명의 인사청문회에서 정인이 딱 두 사람뿐입니다.
01:48그저 국민 앞에서 검증을 회피하고 하루만 뭉개면 그만이다 라고 하는 검은 속내가 드러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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