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 김정은이 연일 러시아와의 밀착 행보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00:05이번엔 호화스러운 요트 안에서 러시아 외무장관과 만나는 장면을 공개했는데요.
00:10김정은의 요트, 그 내부는 과연 어떻게 생겼을까요?
00:14이현재 기자입니다.
00:17하얀 요트 한 대가 흰 물살을 가르며 등장합니다.
00:22정박 후 요트에 탑승해 있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00:26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일행을 반갑게 맞이합니다.
00:32흰색 통과 주광색 조명이 어우러진 가판부터 고급스러운 느낌이 가득합니다.
00:38이어 내부에서 회의도 진행했는데 금장 장식으로 꾸며진 테이블과 의자,
00:43에어컨과 깔끔한 다운라이트 인테리어까지
00:46북한의 기술 수준으로는 완성하기 어려운 화려한 내장재들이 눈에 띕니다.
00:56미갑게 상봉하시고 따뜻하고 통지적 신뢰가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01:01담화를 나누시었습니다.
01:03북한 조선중앙TV가 오늘 라브로플 러시아 외무장관의 방북 소식을 전하면서
01:08호화 요트 내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01:12화려한 내부 장식이 대부분 해외 수입품으로 추정되는데
01:16북한에 대한 사치품 수출은 2006년 결의된
01:20유엔 대북 제재 1718호 위반입니다.
01:24전문가들은 해당 요트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물려받은
01:2848m 길이의 999호 요트로 보고 있습니다.
01:33북한이 러시아와의 관계를 등에 업고
01:36대놓고 대북 제재를 무시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1:39지난해에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01:541700억 원 상당의 아우루스 세나트 세단을 선물하는 등
01:58대북 제재 위반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02:02채널A 뉴스 연재입니다.
02:09채널A 뉴스 연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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