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 번 접는 폴더블폰 시대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00:04접고 또 접는 3단 폴더블폰이 곧 찾아옵니다.
00:09김태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2백화점 한켠에 마련된 스마트폰 전시장입니다.
00:17전시장 안은 삼성전자가 최근 공개한 신형 폴더블 스마트폰을 구경하러 온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00:23이번에 공개된 신제품은 이렇게 한 번 접어도 일반 바형 스마트폰과 두께가 비슷할 정도로 얇은데요.
00:31삼성전자는 여기서 한 번 더 접을 수 있는 3단 폴더블폰까지 올해 안에 출시할 계획입니다.
00:38삼성의 두 번 접는 스마트폰은 화면이 총 세 부분으로 나뉘어 지그재그 형태로 병품처럼 접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45특히 제품을 접을 때 화면이나 콘텐츠가 끊김 없이 연결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533단계 나오는 폴더블폰이 나온다면 그만큼 영상 콘텐츠에 대해서 많이 기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0:59그러면 일반 패드를 굳이 살 필요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01:03넓게 보면서도 휴대성까지 좋은 두 번 접는 기술은 이제 폴더블폰의 핵심 경쟁 요소로 떠올랐습니다.
01:10하지만 고도화된 기술이 필요하다 보니 현재 시장에 상용화된 3단 폴더블폰은 지난해 9월 출시된 중국 화웨이 제품이 유일합니다.
01:19하지만 내구성이 문제로 지적됐던 만큼 삼성전자가 화웨이 제품과 비교해 내구성과 완성도 면에서 얼마나 경쟁력을 보여줄지가 관건입니다.
01:34그동안 폴더블폰을 내지 않았던 애플도 내년 하반기 새로운 형태의 접는 스마트폰 출격을 예고하며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01:44초슬림을 넘어 접히는 기술까지 폴더블폰의 경쟁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습니다.
01:51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02:04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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