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삼성전자가 두 번 접는 스마트폰인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전격 공개했습니다.
00:063단 접이식으로 화면 양쪽을 안으로 접는 방식입니다.
00:10접었을 때 두께는 12.9mm, 펼슬 때 가장 얇은 부분은 3.9mm로 홀드 시리즈 가운데 가장 얇습니다.
00:19제가 실제로 들어보니까 무게는 309g으로 일반 스마트폰보다는 조금 무겁고요.
00:25이렇게 펼치면 10인치짜리 태블릿 PC처럼, 또 이렇게 접으면 일반 스마트폰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00:34오는 12일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중국, 타이완,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미국 등에도 선보일 계획입니다.
00:42단일 모델로 출시되고 가격은 359만 400원입니다.
00:46공정난도가 높고 시장 반응을 살피는 차원에서 대규모 물량보다는 소량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00:55현재 최대 경쟁자는 세계 최초로 두 번 접는 폰을 내놓은 중국 화웨이입니다.
01:11초기 내구성 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올해 화웨이의 폴더블폰 시장 점유율은 34.3%로 삼성전자와 맞먹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01:20여기에 애플도 내년 하반기에 첫 접는 폰을 내놓을 예정인데, 주름없는 화면 구현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28다양한 플레이어가 들어온다는 건 결국 시장의 확대를 의미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01:34오랜 기간에 폴더블을 만들어낸 역량이 있기 때문에 시장을 계속 리딩하고...
01:40한중일 3국의 접기 전쟁이 뜨거워지는 가운데 접는 폰 원조인 삼성전자가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1:49YTN 최아영입니다.
01:50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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