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국민의힘 수석대변인 곽교택입니다.
00:05버티기 청문회는 없습니다.
00:07송곳 검증으로 무능과 무책임의 민낯을 벗기겠습니다.
00:13이재명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00:20국민의힘은 국민을 대신해 집요한 송곳 검증에 나서겠습니다.
00:24자질과 도덕성은 물론 이재명 정부가 과연 어떤 기준과 철학으로 인사를 하는지 국민 눈높이에서 철저히 따져묻겠습니다.
00:36하지만 장관 후보자들의 면면은 한숨이 절로 나올 정도입니다.
00:42표절, 갑질, 탈세, 인연 편향 그야말로 의혹 종합세트입니다.
00:50더 심각한 건 그 태도입니다.
00:52자료도 내놓지 않고 증인은 피하고 질문엔 침묵합니다.
00:58청문회 무력화 작전이 시작된 겁니다.
01:02580건 자료 요청 묵살한 정동영 후보,
01:07코로나 재테크 의혹도 모자라 관련 증인 요청마저 민주당이 전원 거부한 정은경 후보,
01:15군 복무기관 의혹에 모르세로 일관한 안규백 후보,
01:19갑질의 끝판왕 강선우 후보, 표절 논란 등 어효기 너무 많아 열거조차 버거운 이진숙 후보,
01:29국민이 아니라 대통령의 눈치만 보는 코드 인사의 전형입니다.
01:33이런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문진석 원내수석 부대표까지 나서 단 한 명의 낙마도 없다고 공언했습니다.
01:45과거 야당 시절 민주당이 외치던 자료 제출은 국민에 대한 도리라는 말은 어디 갔습니까?
01:52지금 민주당의 태도는 내로남부를 넘어 위선의 끝판왕입니다.
02:01심지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기 내각 추천과 관련해
02:06대통령님의 눈이 너무 높으시다며 후보들 추천이 잘 된 인선이라는 취지로 얘기했습니다.
02:13국민을 무시해도 이렇게 무시할 수 있습니까?
02:18표절, 투기, 갑질, 음주운전, 탈세 논란 등
02:23숱한 논란을 야기시킨 후보들이 과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인사들입니까?
02:29지금 이 정권에는 국민은 없고 대통령만 있습니까?
02:35바로잡아야 합니다.
02:38인사청문회는 국민 앞에 후보자의 실체를 낱낱이 드러내는 검증의 자리입니다.
02:46결코 버티기와 방어전으로 얼버무릴 수 없습니다.
02:52국민이 요구하는 건 진짜 검증, 책임지는 인사, 그리고 국정운영의 최소한의 품격입니다.
02:59국민의힘은 오직 국민의 상식과 기준에 따라 검증에 임하겠습니다.
03:06무능하고 무책임한 인사의 실체를 반드시 밝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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