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동맹국을 향해 친구가 적보다 나빴다며 상호관세 협상에 제대로 임하라고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00:0850% 초고율 관세를 예고한 브라질에 대해서는 전 대통령 기소를 다시 문제 삼았는데 룰라 대통령은 맞서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00:18워싱턴의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23다음 달 1일로 관세 시한을 유예한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국에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00:27솔직히 친구가 적보다 나빴다면서 관세 협상에 열심히 임하라는 의미심장한 조언을 했습니다.
00:45우리를 포함한 세계 각국이 관세 유예 마감 전까지 미국과 협상에 진력해야 한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00:5250% 폭탄 관세를 예고한 브라질에 대해서는 룰라 대통령과 언젠간 통화하겠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01:00그러면서 쿠테타를 모의한 혐의로 기소된 보우소나로 전 브라질 대통령을 다시 옹호했습니다.
01:12룰라 대통령은 미국이 브라질의 적자를 보고 있지 않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01:20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항전 의지와 함께 보복 관세 가능성도 다시 언급했습니다.
01:25당초 관세율보다 10%포인트 올린 35%의 상호관세를 통보한 캐나다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서한이 잘 도착한 것 같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01:51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을 향해선 여전히 기준금리를 3%포인트 낮춰야 한다고 촉구했지만 해고는 하지 않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02:00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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