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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전


국민의힘 "무자료·무책임·무자격…제2 김민석 막을 것" (2일)
'김민석 방지법' 발의에도…자료 제출 등 저조
국민의힘 "내로남불·감싸기의 끝은 국민 심판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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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하지만 여러 가지 의혹 제기에 대해서 후보자들, 과연 청문회에서 속 시원하게 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소명을 할지 궁금합니다.
00:11왜냐하면 또 자료 제출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0:15국민의힘이 요구한 자료 상당 부분은 대부분 제출하지 않거나 제출을 했더라도 중요한 자료는 쏙 빠진 부실한 자료 제출이다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00:26이를 두고 국민의힘은 제2의 김민석을 막겠다라면서 이른바 김민석 방지법을 발의하는 등 다음 주 청문회를 단단히 벼르고 있습니다.
00:38무자료, 무책임, 무자격, 공직후보자 제2의 김민석을 막겠습니다.
00:45사과는커녕 청문회에서 밝히겠다, 청문회 뒤로 또 숨었습니다.
00:51김민석 따라하기 이제 지겹습니다.
00:55거짓말, 시간 끌기, 하루만 버티면 된다는 전략, 장관 후보자, 민주당 지도부, 대통령실까지 누구 하나 책임지지 않는 청문회 전국.
01:10내로남불과 감싸기의 끝은 국민 심판뿐입니다.
01:15이미 대추 총리께서 그 선례를 만들어주신 것 때문에 지금 다들 버티자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1:22강력 대응하겠습니다.
01:27국민의힘에서는 이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01:30김민석 총리가 만들어오는 뉴노멀이다, 새로운 기준을 만들었다.
01:36말하자면 자료 제출하지 않고 버티면 된다, 뭐 이런 기준을 만들었다고 이야기를 하는 거죠?
01:41그러니까 국무총리, 그러니까 장관보다도 훨씬 더 막중한 책모를 가진 국무총리, 특히 국회의 동의, 인준이 필요한 그런 후보자에 대해서도 자료 제출이 너무나 미흡했고, 심지어 증인까지 없는 맹탕 청문회로 일관을 했습니다.
01:58그렇게 국무총리를 통과시키고 나니까 이 정부가 이제는 인사청문회를 거의 거수기 정도로 보는 게 아니냐.
02:04지금 강선우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39% 정도 미제출을 했는데요.
02:10심지어 본인이 과거에 마침 또 같은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에서 이런 식으로 자료 제출 안 하면 청문회 할 수 없다라는 식으로 강변했던 그 강선우 후보자가 본인이 그 말을 지키지 않고 있고요.
02:23또 아까 갑질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02:24본인이 태운 방지법을 발의해서 약자를 보듬겠다고 했는데 또 이 문제로 본인이 지키지 않았어요.
02:29그러니까 지금 민주당이 그런 것 같습니다.
02:33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라든지 여러 분위기가 또 윤석열 대통령의 이슈에 막 지금 국민의힘이 너무 악재에 해달리고 있으니까.
02:41그러니까 이렇게 제출도 안 하고 증인도 없이 어물쩍 넘어갈 수 있다.
02:45이런 아니라는 생각으로 장관 후보자 청문회를 지금 임하고 있다는 것이 상당히 좀 유감스러운 부분입니다.
02:51글쎄요.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이런 부분들을 뉴노멀이다라는 식으로 프레임을 만들어가는 과정 내에 있다고 보는데.
02:58인사청문 제도가 시행되고 난 이후에 자료 인사청문 때마다 자료가 부실하다라는 얘기가 나왔었습니다.
03:07그것이 이번에 김민석 후보자가 새롭게 만들어간 과정이라고 보여지지 않고요.
03:12그냥 비근한 예로 지난 윤석열 정부 때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임명 동의를 받지 않고 장관이나 임명시킨 부분들이 거의 30명에 가깝습니다.
03:23그런 그분들에 대해서도 당시 야당이었던 민주당이 이런 자료 요구 많이 했죠.
03:30그러나 그때마다 자료 요구에 대해서 응하지 않았던 경우도 많았고.
03:34또 부적격자라고 저희가 얘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임명 강행한 부분들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03:40그러니까 저는 그렇다고 해서 우리도 그래도 된다.
03:43이런 지금 뜻으로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03:44어쨌든 이런 인사청문 제도에 있어서 자료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한 어떤 제도를 바꿔야 될 필요성이 있다라는 부분에 대해서 동의한다고 치더라도.
03:54이런 부분들을 마치 지금 이재명 정부에서 처음 있었던 것처럼.
03:58그래서 새로운 어떤 상황을 만들어가는 것처럼 뉴노멀이라는 프레임을 만들고.
04:04거기에 따라서 이재명 정부의 첫 정부 내각 구성조차를 방해하려고 하는 듯한 이런 모습은 바람직하진 않다.
04:13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4:15저는 그때 옛날에도 그랬으니까 이번에 너무 문제 삼지 마라의 논리로 들리거든요.
04:20제도 개혁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저희도 인정하고.
04:24그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어떻게 인사청문 제도가 본연의 취지 본래의 취지를 잘 달성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제도를 만들어가는 것.
04:34이런 부분들에 여야가 함께 머리를 맞대자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언제든지 응하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04:40알겠습니다.
04:40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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