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스 그룬트버그 유엔 예멘 특사는 현지시간 9일 예멘이 이스라엘이 일으킨 중동전쟁의 위기에 점점 더 깊이 빠져들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00:11그룬트버그 특사는 유엔 본부에서 열린 안전보장 이사회 브리핑에서
00:15이란 이스라엘의 정전회담은 중동지역의 긍정적인 신호로 환영할 만하다고 말하면서도
00:21예멘 후티군이 지난 몇 주간 이스라엘 본토를 공습하면서 사태가 악화됐다고 주장했습니다.
00:28이스라엘군은 예멘의 수도 산하를 폭격하고
00:32이어서 호데이다, 라스이사, 살리프 항구의 항만시설과 발전소 한 곳을 폭격했습니다.
00:41후티군이 이번에 홍해의 민간 상선들을 공격한 것은 거의 7개월 만에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48그룬트버그 특사는 홍해의 자유로운 항해는 반드시 지켜내야 하며
00:52민간인 시설과 선박은 절대로 전투의 목표가 되어선 안 된다.
00:58무엇보다도 예멘은 이런 일로 이스라엘이 일으킨 중동전쟁에
01:02더 깊이 끌려 들어가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01:07이어 안 그래도 예멘은 이미 악화될 대로 악화된 중동전의 위협 아래에서
01:11전국이 초토화되고 극도로 취약한 상태에 놓인 나라이기 때문이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01:17그룬트버그 특사는 현재 예멘의 최전선은 대체로 잘 방어되고는 있지만
01:24거듭된 공방전으로 사태는 매우 전투에 취약하며
01:28앞날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01:31또한 예멘과 이스라엘은 전투 당사국들이 전쟁을 더 격화시키려는 욕구가
01:36여전히 남아있다며 군사적 해결책은 예멘인의 고통만 심화시키는
01:42위험한 환상에 불과하다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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