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 야외 수영장에서 만 2세도 안 된 유아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00:1010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6시 40분쯤 20개월 된 외국인 A군이 이 수영장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00:20A군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00:23경찰은 A군의 부모가 잠시 수영장 근처 텐트에 머물던 사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0:30사고 당시 수영장은 야간 운영을 준비하고 있었으며 풀장 출입은 통제됐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37경찰 조사 결과 현장 근처에 안전요원은 배치되어 있지 않았으며 폐쇄회로 CCTV도 설치되지 않았습니다.
00:44광진경찰서는 서울시와 수영장을 운영하는 위탁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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