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워싱턴에 다녀왔습니다. 7월 7일 날 백악관에서 루비오 국가안보보좌관 겸 국무장관과 한미안보실장 협의를 갖고
00:12양국이 마주한 현안과 고위급 교류를 비웃한 동맹관계 강화 방안에 대해서 심도 있는 협의를 가졌습니다.
00:21마침 또 그 시점에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포함한 14개국에 대해서 상호관세 부과를 예고하는 서한을 공개했기 때문에
00:31앞으로 통상관련 협의를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진지한 논의도 함께 했습니다.
00:40저는 세 가지 사항을 주로 얘기했습니다.
00:43첫째는 신정부 출범 이후에 한 달 남짓 짧은 기간에 저희 정부가 현안협의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음을 설명을 했습니다.
00:57그러면서 양측이 현안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고 이걸 조정하더라도
01:02동맹관계 발전과 신뢰 강화라는 큰 틀에서 타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것이 좋겠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01:13둘째로 저는 트럼프 대통령의 서한이 관세 비관세 장벽을 중심으로 작성된 것으로 보이는데
01:24우리가 그동안 제기한 사안들은 통상이나 투자 구매 또 안보 관련 전반에 걸쳐 망라가 돼 있기 때문에
01:36이러한 패키지를 종합적으로 감안해서 앞으로 협의를 진전시키자고 했습니다.
01:43이에 루비오 보좌관이 공감을 표시했고요.
01:49루비오 보좌관은 이번 서한은 7월 9일 시한을 앞두고
01:54아직 무역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나라 모두에게 일률적으로 발성된 것이다 라고 설명하면서
02:018월 1일 전까지 협의를 위한 기회가 있는 만큼
02:05그 기간 중에 합의를 이루기 위한 소통을 한미 간에 긴밀히 해나가자 라고 얘기했습니다.
02:13셋째로 저는 조속한 시일 내에 한미 정상회담을 하고
02:20그럼으로써 재반 현안에서 상호호회적인 합의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촉진해보자 라고 했습니다.
02:29이에 대해서도 루비오 보좌관이 공감을 표했습니다.
02:36한미 양 실장은 앞으로도 한미 간 당면 현안과 동맹 발전 방안 논의를 위해서
02:42수시로 긴밀히 소통하기로 했습니다.
02:47아울러서 이번 방미 계기에
02:49지난번 나토 정상회의 때 만났던 알리슨 후커 국무부 정무차관과 칠무진과도 접견을 했습니다.
02:58그래서 한미 관계 그리고 한반도와 영내 또는 글로벌 현안 이슈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03:06감사합니다.
03:0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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