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본 역시 각지에서 35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매일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00:06열사병 위험도 높아지면서 열사병 경계경보가 넓은 지역에 걸쳐 내려지기도 했는데요.
00:11일본 현지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세우 특파원.
00:17네, 도쿄입니다.
00:18지금 도쿄는 몇 도인가요?
00:20네, 오후 4시 30분을 넘은 지금 시각에도 일본 도쿄는 33.4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00:32오후 늦은 시간에도 35도에 육박하는 무도회를 보이고 있는데요.
00:36도쿄도는 낮 한때 최고기온이 35.8도를 기록하며 사흘 연속 35도를 넘어섰습니다.
00:43이외에도 도쿄도 인근에 사이타마가 37도, 오사카가 36도 등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 폭염이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00:52강한 햇볕을 맞기 위해 남녀를 부문하고 양산을 쓴 모습도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00:58무더위에 따른 열사병 위험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01:01일본은 현재 행정구역 기준 32개 도부현에서 열사병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01:07지난달 열사병으로 긴급 구성된 환자 수는 1만 6,900명을 기록했는데 역대 최다입니다.
01:12도쿄도의 경우 어제 하루 동안 118명이 열사병으로 긴급 구성되기도 했습니다.
01:18특히 온도를 제대로 느끼기 힘든 고령자들이 실내에서도 쓰러진 사례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25이와 함께 폭염으로 인해 대기 상태가 불안정해지면서 산간지역을 중심으로는 번개를 동반한 게릴라성 폭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01:33이 때문에 일본을 여행하는 우리나라 관광객들도 무더위와 함께 급격한 기상 변화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01:40지금까지 도쿄에서 YTN 김세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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