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제 마을버스도 자율주행 시대를 맞았습니다.
00:03국내 첫 자율주행 마을버스가 서울에서 시범 운행을 시작했는데
00:07좁은 골목길도 운전자 없이 안전하게 통과했습니다.
00:12김진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7운전자가 손을 떼도 마을버스 운전대가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00:21신호등의 빨간불을 감지하자 정확히 멈춰섭니다.
00:24국내 첫 자율주행 마을버스 동작 A01의 시범 운행 모습입니다.
00:32이 버스는 앞유리 비전 카메라와 10여 개의 센서를 통해
00:36도로 상황과 신호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합니다.
00:40숭실대 중문에서 중앙대 후문까지 1.62km 구간을 오갔는데
00:45좁은 차선과 오르막 구간에서도 안정적인 코너링을 선보이며
00:49탑승객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00:54다만 갑작스러운 돌발 상황에 대비해 운전석에는 기사가 탑승하고
01:06어린이 보호구역이나 4차선 도로 등 특정 구간에서는
01:10안전을 위해 수동 운전으로 전환됩니다.
01:13이 자율주행 마을버스는 오는 11일까지 시범 운행을 마친 뒤
01:2714일부터 일반 승객도 무료로 탑승할 수 있습니다.
01:32내년 상반기 유료 전환 전까지는 무료로 탑승 가능하며
01:36올 하반기에는 서대문구와 동대문구로도 운행이 확대될 예정입니다.
01:41YTN 김윤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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