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스라엘 군인들이 예수상을 훼손하고 공동시설물을 파괴해 무리를 빚었던 레바논 대별 마을에서
00:07이번엔 이스라엘 군인이 성모상을 모욕하는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14사진에는 담배를 입에 문 이스라엘 군복 차림의 한 남성이 성모 마리아상을 오른팔로 껴안고
00:20왼손으로는 불을 붙인 담배를 성모상의 입 부분에 가져다 대고 있습니다.
00:25성모 마리아가 마치 담배를 피우고 있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00:32미국 cnn 방송은 이 사진의 촬영 위치를 검증해본 결과 대벨의 한 건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00:40cnn은 사진의 정확한 촬영 날짜나 이 사진을 처음 게시한 계정을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00:45사진 배경에 찍힌 건물에 세워진 탱크들과 군용 차량이 지난달 24일자 위성 사진에는 나오다가
00:52이달 3일자 위성 사진에는 나오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00:57이스라엘 방위군은 cnn에 몇 주 전에 촬영된 해당 사진을 검토 중이라며
01:02이번 사건을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07idf는 입장문에서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가 이뤄질 것이며
01:11그 결과에 따라 해당 군인에 대한 지휘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며
01:16idf는 종교와 예배의 자유를 존중하고
01:19모든 종교와 공동체의 성지 및 종교적 상징물을 존중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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