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역시나 핵심 쟁점은 핵농축 권리죠. 표면상으로 미국과 이란의 이견은 여전합니다.
00:06이번 합의가 전쟁을 끝내는 입구가 될지 아니면 미완의 임시방편에 그칠지 주목됩니다.
00:13권영희 기자입니다.
00:17백악관 남쪽 잔디밭에 설치될 이종격투기 UFC 경기장 조감도입니다.
00:22다음 달 14일 자신의 80세 생일에 맞춰 이곳에서 평화선언 이벤트를 열겠다는 게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입니다.
00:31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포기에 동의했다며 협상이 사실상 종착력에 다다랐음을 시사했습니다.
00:47현재 논의 중인 양해각서에는 이란의 핵농축 중단과 우라늄 해외 반출 등 파격적인 비핵화 조건들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57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조건들이 실제 이행으로 이어질지는 별개의 문제라고 지적합니다.
01:03과거 오바마 정부의 성과를 넘어서야 하는 트럼프 대통령과 핵주권만큼은 포기할 수 없다는 이란 강경파 사이의 간극이 여전히 큽니다.
01:26설령 종전선언이 이루어지더라도 경제적 정상화까지는 시차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
01:32물리적 충돌이 멈춰도 시장에 각인된 지정학적 불안은 깊게 사라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01:52결국 이번 협상은 해묵은 핵난제를 해결하기보다 각자의 정치 경제적 시급함 때문에 일단 전쟁 중단이라는 문턱을 넘으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02:03일주일 뒤 타결 소식이 들려오더라도 그것이 검증 가능한 비핵화의 시작일지 아니면 시한부 평화가 될지에 대한 냉정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02:15YTN 권영희입니다.
02:1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2:1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2:1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