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본이 무더위와 지진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00:0438도까지 치솟은 교토를 비롯해 곳곳에서 온열질환자들이 속출하는 가운데
00:08도카라 10도엔 소규모 지진이 그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00:13도쿄에서 김세호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00:18일본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교토시는 낮 최고기온이 38도를 찍었습니다.
00:25숨이 막힐 듯한 찜통더위에 바깥을 돌아다니는 게 두려울 정도입니다.
00:30도쿄 도심은 35.6도를 기록하며 올해 들어 처음으로 35도를 넘었습니다.
00:46하루 동안 74명이 열사병으로 병원에 실려갔는데
00:49이 중 40명이 중증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53일본 내 관측지점 914곳 중 201곳에서 35도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01:01이런 가운데 도카라 10도의 소규모 지진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01:06지난달 21일부터 시작된 지진은 7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발생 횟수가 1,600회에 육박했습니다.
01:15진도 5의 강한 흔들림도 수시로 일어나면서 더 큰 지진에 대한 우려도 여전합니다.
01:20지금까지 섬 주민 59명이 가고시마 씨 등으로 피신했습니다.
01:39일본 열도는 폭염과 거듭되는 지진으로 상당 기간 몸살을 앓을 것으로 보입니다.
01:44도쿄에서 YTN 김세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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