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에 아주 강력한 담보대출 규제가 있었어요. 이거 관련해 가지고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신청액이 굉장히 많이 줄어들었다라는 소식이 있는데 직접 연결됐다고 봐야겠죠, 이거는?
00:12사실 최근에 6.27 대책이라고 부르는 발표가 되자마자 시행되는 굉장히 초유의 정책이었다고 언급을 하는데요. 주담대 한도를 6억 원으로 제한을 했습니다.
00:25그런데 우리가 가계부채 총량이 늘어날 때를 보면 사실 빌리는 사람이 늘어났다기보다는 그 빌리는 사람들이 대출을 많이 했을 때가 많습니다.
00:35이게 2023년과 2024년에 나타난 현상인데요. 이거는 똑같은 사람이 집을 사도 비싼 집을 살 경우에는 부채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라는 건데요.
00:45사실 최근에 가계부채가 올라간 것은 강남이라든가 마용성, 마포용산 등의 어떤 상급지 위주의 주택 구매가 몰렸기 때문인데
00:56이런 곳들은 어떤 우리나라의 평균 집값보다 굉장히 집값이 높고 LTV 반을 빌린다고 해도 많은 경우는 24억을 대출하는 경우도 있었다 할 정도로 대출 규모가 큰 것들이었습니다.
01:10그런데 이제 10억은 고소하고 6억으로 대출 한도를 막아놨고 이 6억으로 대출 한도를 막는다는 것은 앞으로 수요자들도 현금으로 들고 오는 사람이나 갭투자가 아니고서는
01:22그런데 갭투자는 사실 통호제로 묶여있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01:26전세를 끼고 사는 건 어렵기 때문에 사실은 이게 집값에 대한 어떤 수요를 당분간 억제하고 있다는 시그널에서 굉장히 급하게 사내는 수요는 억제를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01:38그래서 대출 총량은 제한을 하고 집값이 빠르게 오르는 것은 어느 정도 속도가 잡히는 기간 동안 서둘러 살 수는 필요는 없다라는 어떤 두 가지 작용을 한다라는 측면에서
01:50어떤 대출의 총량은 줄어들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1:55지금 이런 정부의 대출 조이기 정책의 거래량과 거래 규모가 일단은 좀 모두 줄어드는 모양새인데
02:01앞으로도 이런 흐름이 계속해서 이어질 거라고 보십니까?
02:04그거는 일단 단기간은 그럴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2:08일단은 지난 6월 23일에서 27일은 주담대 신청액이 7,400억이었다가 그게 반보다도 안 되는 수준으로 줄었는데
02:183,500억으로 줄어들였는데요.
02:22이렇게 일단은 말씀드린 바와 같이 대출이 굉장히 제한적인 상황에서는 살 수 있는 집의 규모는 정해져 있을 거고요.
02:30물론 현금을 가지고 사는 경우들이 많기는 하다고 합니다마는
02:34어쨌든 대출을 동원해서 주택을 구매하는 숫자는 줄어들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2:40그리고 이런 경우에 앞으로 어떤 정책이 나올 것인가.
02:45그리고 이런 거래량과 거래 규모가 모두 급감할 경우에 시장은 어느 정도 관망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을 하고요.
02:52실제로 시장에서도 대출 규제 발표 직후에 계약 취소 사례가 속출했고
02:58모두 관망세로 돌아섰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개정 휴엄 상태가 아니냐라는 평가도 있습니다만
03:05그럼에도 불구하고 6억의 대출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집들에 대해서는
03:11어떤 투자를 목적으로 한 주택 구매가 그동안 강남 마용성에 쏠렸다 그러면
03:18이게 투자 수익금은 줄어들지언정 6억의 대출을 통해서 한다라든가
03:24그 다음에 어떤 대출을 빌려서 사는 사람들이 당장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03:29어떤 6억의 대출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쪽으로 몰아서 수요가 몰릴 경우에는
03:34그쪽에서의 풍선 효과가 어떻게 나타날 것인지도 관망을 해야 될 거고요.
03:40단기적으로는 그렇고 장기적으로는 이게 사실은
03:44주택 가격 상승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기 때문에
03:48단기적으로 대출을 막아서 주택 상승 속도를 늦추는 동안에
03:55근본적으로 집값이 앞으로 이렇게 계속 오르지는 않을 것이다 라는 것과
03:59대출이 풀리면 늘 집값이 다시 튀었습니다.
04:04이번에는 그런 일을 어떻게 막을 것인지에 대한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04:09되게 시급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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