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불렸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 경영자가 오일 트럼프에 맞서며 신당 창당을 선언했다.
00:10머스크는 이날 자신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엑스에 올린 글에서 여러분들은 새 정당을 원하며 그것을 갖게 될 것이라며 오늘 아메리카당이 여러분들에게 자유를 돌려주기 위해 창당된다고 밝혔다.
00:20이어 낭비와 부패로 우리나라를 파산시키는 일에 대해 말하자면 우리는 민주주의가 아닌 일당제 속에 살고 있다고 트럼프 대통령의 공화당과 민주당을 동시에 비판하며 신당 창당 취지를 설명했다.
00:32앞서 머스크는 미국의 독립기념일이었던 지난 4일 독립기념일은 양당체제로부터 독립을 원하는지 스스로 묻기에 딱 맞는 날이라며 아메리카당 창당에 대한 온라인 찬반 투표를 올렸다.
00:42머스크는 이후 게시한 추가글에서 이것을 실행하는 한 가지 방법은 상원의석 두세석과 하원선거구 8곳에서 10곳에 집중하는 것이라며 매우 근소한 의석수 차이를 고려할 때 그것은 논쟁적인 법안의 결정적인 표가 되기에 충분할 것이며 진정한 국민의 의지를 반영하도록 보장할 수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01:01제3당을 조직해 공화당과 민주당 사이에서 캐스팅보트를 쥐겠다는 취지였다.
01:06지난해 대선 때 트럼프 대통령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신흥 최측근으로 부상했던 머스크는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 및 국경보안 강화책 등 국정의제를 두루 담은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에 공개적으로 반대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각을 세운 바 있다.
01:23이와 관련 머스크는 지난달 31X에 이미친 지출 법안이 통과되면 다음 날 신당이 결성될 것이란 글을 올렸다.
01:30당시 사상 최대폭의 재정적자 증가를 찬성하는 의원들은 목을 매달아야 한다는 거친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01:37머스크는 반대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 집권위기 국정과제 실현의 핵심 내용이 담긴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에 서명했다.
01:46해당 법안은 지난 5월 22일 미 연방 허원을 통과했으며 상원에서 지난 1일 수정안이 가결 처리된 뒤 3일 허원에서 재의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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