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내란특검에 2차 소환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특검이 소환 통보한 오전 9시에 맞춰서 특검에 도착했습니다.
00:07이번에도 사과할 의향이 있느냐는 등의 취재진의 질문에는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00:12이만수 기자입니다.
00:17윤석열 전 대통령은 꼭 일주일 만에 다시 내란특검에 불려나왔습니다.
00:23사전을 출발해 오전 9시 1분 고검청사에 도착했습니다.
00:28정장 차림에 붉은 넥타이, 비서넘긴 머리는 1차 출석 때와 비슷했습니다.
00:35이번에도 역시 쏟아지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다.
00:41물론 사과나 유감 표명도 없었습니다.
00:44특검 측과 윤 전 대통령 측은 앞서 출석 시간을 두고 신경전을 벌여왔습니다.
00:599시에 나오라는 특검 요구에 윤 전 대통령 측은 1차 출석 당시처럼 10시를 고집했습니다.
01:05하지만 특검이 허락하지 않자 9시에서 10분이나 20분 정도 늦어질 수도 있다고 밝혔는데 9시에 맞춰 출석한 겁니다.
01:16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비공개 출석을 시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지하주차장도 미리 막아뒀습니다.
01:24특검 주변에는 윤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일부 모였고 태극기와 송조기를 흔들며 고검청사 진입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01:33YTN 이만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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