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판 복합리조트인 강원도 원산 갈마해안 관광지구가 전날 개장했다고 2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00:10통신은 동해의 국보급 관광명소 원산 갈마해안 관광지구의 심리백사장에 웃음과 낭만의 장관이 펼쳐졌다며 전국 각지의 수많은 근로자들이 세상에 없는 황홀한 관광명소 애로의 여행을 열망하고 있는 가운데 운영 첫날부터 수많은 손님들이 이곳의 여장을 풀었다고 전했다.
00:30북한 외국문출판사가 공개한 지도에 따르면 관광지구는 명사심리 휴양구역 1과 2로 나뉘어 각종 숙박시설과 체육, 레저시설은 물론 영화관과 같은 문화공간이 조성됐고 각 구역에 20개씩 총 40여개의 숙박시설이 마련됐다.
00:45편의시설로 평양냉면으로 유명한 북한의 대표 식당 옥류관이 갈마분관으로 입점했다.
00:52불고기를 파는 식당은 물론 남측으로 치면 카페에 해당하는 청량음료점, 북한의 특산품이라 볼 수 있는 고려인삼 찻집과 맥주집도 들어섰다.
01:02앞서 북한은 지난달 24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열고 1일부터 내국인 대상 시범 운영을 예고한 바 있다.
01:11이달 중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개방할 예정이다.
01:15다만 러시아 관광객을 꾸준히 유치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전망이다.
01:20현재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평양간 항공편 운항 규모를 감안할 때 하루 최대 170명 수준의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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