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이번에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진숙입니다.
00:13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면서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00:19새 정부에서의 교육은 변화와 혁신을 기조로 한 미래의 인재양성을 제대로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00:33또한 대통령께서 지방에 있는 저를 부르신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봤는데요.
00:43그것은 교육을 통해서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시겠다는 그런 뜻이 담겨있는 게 아닐까 이렇게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00:59아무튼 앞으로 교육현장과 소통하고 또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제게 주어진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1:17국부장님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먼저 지명 축하드립니다.
01:20그리고 방금 지역균형발전 말씀해주셨는데 사실 서울대 10개 만들기 주진위원장으로 활동하셨습니다.
01:26그런데 이제 해당 공약 관련해서 지방사립대들의 반발이 좀 큰 상황인데요.
01:31다른 대학들이 좀 지원해서 소외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데 어떻게 불식시킬 계획이신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01:37네. 그런 오해들이 좀 있으신 것 같더라고요.
01:40그런데 서울대 10개 만들기는 거점 국립대학뿐만이 아니라 국가중심대학이라든지 지역에 있는 사립대학과 동반성장을 하겠다는 그런 구조로 만들어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01:58뿐만 아니라 대학이나 지역이나 지자체 그러니까 현장이죠.
02:04현장과의 그런 어떤 의견을 수렴 또 소통을 하면서 좀 신중하게 방법론을 세우고 만들어가야 하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02:16그리고 사실 좀 대학 총장 하시다가 이제 후보자로 지명을 되셨는데요.
02:19유추중등 교육에 전문성이 없다는 지적이 나올 수 있는데 이런 지적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생각합니다.
02:27네. 저는 유아부터 고등교육까지는 어떤 연속적인 또 생애 전주기적인 어떤 시스템에 의해서 접근돼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02:38그중에 어떤 한 단계도 소홀히 다뤄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02:42저는 이제 고등교육 현장의 전문성을 살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테지만
02:50그와 동시에 유초등 초중등 교육에서 있어서는 아무래도 그 분야 전문 교육 전문가와
03:01또 이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또 파악하고 또 제가 이해도 하면서
03:09또 새 정부에서 추진할 새로운 정책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3:19그리고 사실 작년부터 대학들이 좀 등록금 인상을 많이 좀 하고 있는데요.
03:23이런 인상 규제를 완화해달라는 목소리가 좀 많습니다.
03:26이런 규제에 대해서 좀 어떻게 하실 계획이신지 생각합니다.
03:29사실은 참 답답한 심정인데요.
03:33저도 대학 총장일 때 대학의 재정 위기를 엄청나게 겪었습니다.
03:38그런데 이제 학생들의 재정 상황을 보면
03:40그런 등록금 인상, 인상 제한의 원칙을 존중해야 되는 입장이고
03:49그 두 가지 이제 방향이 있습니다.
03:52이런 것들을 심도 있게 고민해 가면서
03:55그런데 학교 재정이 워낙 어려우니까 그대로 방치할 수만은 없어서
04:01어떤 방도는 찾아야 되는데 그게 등록금 인상일지
04:04이런 다른 방법론은 없을지 등등을 좀 고민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4:10추후 고민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4:12네. 그리고 사교육 시장이 30조 원에 육박을 하면서
04:16시장 규모도 커지고 있고 거기에 들어가는 아이들의 연령도 낮아지고 있는데
04:21거기에 대한 대응 방안이나 방향이 좀 궁금합니다.
04:25네. 참 사교육 문제는 쉽게 한두 방법론으로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04:30사실은. 그래서 뭐 제가 이 자리에서 사교육을 없애는 방법이 이거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 없지만
04:36아무래도 공교육을 좀 강화해서 조금 공교육의 어떤 신뢰도를 높이는 게
04:44그게 사교육을 좀 낮추는 데 방법론이 될 수 있을 것 같고요.
04:50또 하나는 아무래도 이렇게 입시 경쟁을 좀 약화시키기 위한 전략이
04:55바로 서울대 10개만들과 같은 방법론이거든요.
04:58지역에 우수한 명문대를 두면 아무래도 지역 학생들이
05:03막 사교육을 받아가면서 서울에 있는 대학으로 몰리려고 하는
05:09이런 것들이 많이 완화될 거라고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05:12그러니까 두 가지 방법론은 말씀드렸지만
05:16여러 사교육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론들을 찾아가면서 고민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05:24그리고 의료교육 정상화를 위해서
05:27이제 유급이나 재적이 확정된 학생들을 위해서
05:30학사 유연화를 해야 된다 이런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
05:32좀 대응 방향이 좀 궁금합니다.
05:35네. 벌써 이제 그 의정 갈등을 인해서
05:38학생들이 학교를 떠난 지가 1년도 넘고요.
05:41또 지금 돌아온 학생들도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05:44그래서 너무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운데요.
05:46그런데 이런 문제는 이 자리에서 쉽게 제가 말씀드릴 수는 없을 것 같고
05:54조금 그 상황을 정확하게 보고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가면서
05:59조금 더 생각할 기회를 가져야 될 것 같습니다.
06:03추후에 기회가 있으면 다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6:07네. 그리고 AI 교과서의 경우에는
06:12지금 올해까지 선택적으로 도입을 하고 있는데
06:15교과서 지휘 유지 문제도 그렇고 대응 방향이 좀 궁금합니다.
06:20그래서 지금 뭐 국회에서도 많은 논의가 있어서
06:23앞으로는 국회하고도 협의해가면서
06:26또 이제 사실은 현장에서 지금 많은 혼란이 야기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06:32그러니까 그 현장에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동시에
06:38또 이제 그런데 또 불구하고 AI 교과서라는 것은 아무래도
06:42그 향후 보자면 교육적도 정책적 효과라는 게 있거든요.
06:47그래서 이런 것들을 높일 수 있는 방안
06:50이 두 가지를 놓고 많은 고민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6:53좋은 방법론을 찾아야겠죠.
06:55네. 많이 듣고 소통해야 될 것 같습니다.
06:57네.
06:57네.
06:58감사합니다.
06:58네. 감사합니다.
07:0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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