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뒤 처음으로 한미 고위급 무역 협상이 열렸습니다.
00:05미국이 밝힌 상호 관세 유예 시한이 열흘도 채 안 남았는데 미국 측은 소고기 수입 규제 완화가치 한층 구체화된 요구사항을 협상 테이블에 올렸습니다.
00:16워싱턴에서 최주연 특파원이 전합니다.
00:21이재명 정부의 첫 대미무역 협상단이 워싱턴을 방문해 첫 고위급 회담을 마쳤습니다.
00:27미국 측과 관세 협상이 녹록지 않다며 미국이 상호 관세를 추가 유예할지 안심할 수 없다고 진단했습니다.
00:36여항구 통상교섭본부장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등과 면담했는데
00:43미국 측은 30개월 이상 미국산 소고기 수입 금지와 구글에 대한 지도 반출 금지 등에 대해 항목별로 세세하게 따지며 비관세 장벽을 문제 삼았습니다.
00:54또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우선순위에 있다며 우리 정부에게 투자 참여를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01:04이에 우리 측은 한국이 미국의 최대 소고기 수입국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한편
01:09두 나라의 공급망이 밀접하게 엮여있는 점 등을 설명하며 관세 철폐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18미국 측은 우리에게 협상의 진전이 없는 이유도 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22국내적 상황으로 인해서 한미 간 협상이 지체되었지만 앞으로 최선을 다해서 미측과 협상해 나갈 계획입니다.
01:3490일이었던 상호간세 유예기간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상황.
01:38트럼프 대통령은 전 세계를 향해 직접 압박에 나섰습니다.
01:42트럼프는 미국 기업에 디지털 세금을 부과한 캐나다에 대해 무역 협상을 돌연 중단하겠다고 밝히며 압박하기도 했습니다.
02:07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최주연입니다.
02:12압박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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