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정부 첫 고용노동부 장관에 지명된 김영훈 후보자는 철도기관사 명예퇴직을 신청하고 인사청문회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00:10장관이 된다면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라는 주권자의 명령을 무겁게 받아안고 주어진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00:20이문석 기자입니다.
00:23이재명 정부 초대 고용노동부 장관에 지명된 김영훈 전 민주노총 위원장.
00:29지명 후 처음 공식 석상에 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00:34가장 시급한 과제를 물은 기자 질문에 분절화된 노동시장 통합이라고 답했습니다.
00:39법에 보호받게 내몰려 있는 수많은 일하는 사람들, 평범한 우리 이웃들의 일할 권리를 보호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고 중요합니다.
00:56김 후보자는 지난 92년부터 한국철도공사에서 기관사로 근무했습니다.
01:02장관 후보로 지명된 순간에도 부산발 서울행 ITX 새마을호 열차를 직접 운행하고 있었습니다.
01:08철도기관사를 하며 두 차례 철도노조위원장, 민주노총위원장 등을 지내는 등 노동운동에도 앞장섰습니다.
01:15그래서 노동계 기대가 높은데, 앞으로 이른바 노란봉투법과 정년 연장 등 노사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과제들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관심입니다.
01:25꿈꾸는 기관사가 필명인 김 후보자는 열차에서 내려와 코레일에 명예퇴직을 신청했습니다.
01:40대신 노란봉투법 같은 현안이 산적한 노동행정기차를 이끌기 위해 검증 절차 출발선에 섰습니다.
01:48스스로 밝힌 목적지는 노동이 존중받는 대한민국입니다.
01:52YTN 임우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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