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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개월 전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한 각종 의혹에 대해 반박하며 민주당의 사과를 촉구했다.
 
주 의원은 지난 26일 페이스북에 “김 후보자의 ‘감춰왔던 검은 돈’을 찾아냈다는 이유만으로 민주당의 온갖 거짓 음해를 당했다”며  “김 후보자와 이해관계자들이 저를 허위사실로 음해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하라”고 말했다.
 
김 후보자 인사청청문특별위원회 야당 의원인 주 의원은 지난 24~25일 열린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의 재산 등록 누락 의혹 등을 제기했다. 이에 박선원 민주당 의원 등은 주 의원의 병역 면제 의혹 등을 들며 역공에 나섰다.
 
주 의원은 “김 후보자가 직접 좌표 찍고 형 김민웅, 친구 박선원 의원, 강득구 의원(김 후보자 아들 동아리 법안 받아쓰기 발의)이 선봉에 섰다”며 “저열한 행태”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제기한 의혹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주 의원은 먼저 병역 면제 의혹에 대해 “병무청이 정한 방법에 따라 간 조직검사 결과 B형 간염으로 판명돼 적법한 절차에 따라 면제됐다”며 “고등학교 1학년 때 발병했고 32년째 치료 중이며 지금도 서울아산병원에 다닌다”고 설명했다.
 
그는 “타인 병력에 대해 알지 못하면서 전문성을 빙자해 글을 올린 의사를 포함해 거짓 의혹을 제기한 모든 민주당 인사를 빠짐없이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재산 관련 의혹에 대해선 “저·배우자·아들 재산을 모두 합친 것으로 저의 재산은 45억원 정도”라며 “20년 검사 월급 외에도 저와 가족의 상속·증여·변호사 수입이 포함됐는데 악의적으로 그 얘기는 뺐다”고 말했다.  
 
그는 “공직 25년간 해마다 재산 등록하며 투명하게 관리했고 재산 형성 과정에서 세금 33억 2...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47178?cloc=daily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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