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이 6.25 전쟁 75주년을 앞두고 반미투쟁을 선동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00:07조선중앙통신은 24일 6.25 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해
00:11노동계급과 진맹원, 학생소년들의 복수결의 모임이 개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00:17평양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교양마당에서 전날 열린 행사에서
00:21토론자들은 원수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라는 철이, 진리, 투철을 한 계급의식을
00:26만장약한 반제반미 계급투쟁의 전위투사로 준비하자고 역설했습니다.
00:31또 원수들은 지금 이 시각도, 무군별한 핵전쟁 도발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면서
00:36우리 인민의 생존권, 발전권을 엄중히 위협하고 있다며
00:40결전에 그날이 온다면 다지고 다 좋은 징벌의 의지와 분노를 총폭발시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0:47학생들 뒤로는 미제 살인귀들을 천백배로 복수하자
00:50미제 침략자들을 소멸하자 등의 정치구호가 등장했습니다.
00:54북한 최대의 반미교양 거점인 황해남도 신천계급교양관을 참관한 주민은
00:59올해 들어 10만 명이 넘는다고 조선중앙방송은 전했습니다.
01:03북한은 6.25전쟁 시기 신천 주민들이 미국에 대한 환상을 갖고
01:07피난을 가지 않았다가 대거 학살됐다고 주장하며
01:09이 지역을 미군의 만행을 전시하는 반미교양의 본산으로 삼고 있습니다.
01:14이른바 4.100전쟁 시기 신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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