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야구 별들의 잔치 올스타전에 나설 선수 12명의 명단이 발표됐습니다.
00:05리그 선두를 달리는 한화의 철벽 마무리 김서현이 전체 1위를 차지했고,
00:10롯데는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6명을 배출했습니다.
00:14양시창 기자입니다.
00:18한화의 마무리 투수 김서현이 프로야구 최고 스타로 우뚝 섰습니다.
00:22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178만여 표를 받아 171만여 표를 받은 롯데 외야수 윤동희를 제치고 전체 1위에 올랐습니다.
00:33시속 160km를 넘나드는 빠른 공으로 소속팀 한화의 선두 질주를 이끌며,
00:39야구 팬들은 물론 선수단 투표에서도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00:43이렇게 많이 응원해주셔서 너무 많이 감사드리고,
00:47앞으로 제가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조금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00:51한화는 김서현 말고도 폰세와 박상원 등 투수 3명과 외야 플로리얼까지 올스타전 나눔팀 베스트 12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01:03박동원과 오스틴, 박혜민이 뽑힌 LG와 김도영과 박찬호, 최영호가 이름을 올린 기아는 각각 3명씩 베스트 라인업에 뽑혔습니다.
01:13드림팀에선 롯데와 삼성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01:16롯데는 외야수 윤동이와 레이에스, 이루수 고승민, 유격수 전민재에, 마무리 김원중과 지명타자 전준우까지 모두 6명이 베스트 12에 뽑혔습니다.
01:29삼성은 원태인과 강민호 배터리에 디아즈 구자욱이 이름을 올렸고, 배찬승이 고졸 신인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되는 기엄을 토했습니다.
01:37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시면 저희도 더 좋은 경기력으로 승리를 선물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겠습니다.
01:47이번 올스타 팬 투표는 역대 최다인 352만여 표를 기록해 프로야구 인기를 다시 실감하게 했습니다.
01:55드림올스타의 삼성 박진만 감독과 나눔올스타 티아 이보모 감독은 각각 13명씩 모두 26명의 감독 추천 선수를 선정해 추후 발표할 예정입니다.
02:06YTN 양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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