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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특검팀이 특검법에 규정된 최대 인원인 검사 40명에 대한 파견요청을 마쳤습니다.

채 상병 특검팀과 내란 특검팀도 속속 인선에 속도를 내며, 준비 마무리 단계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이준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김건희 특검팀이 법에 규정된 파견검사 요청 인원 40명을 꽉 채웠다고 밝혔습니다.

총경 1명과 경정 2명을 포함한 경찰 14명도 추가로 파견을 요청했습니다.

수사 대상이 16가지에 달하는 만큼 담당을 어떻게 배분할지도 관심인데,

부장급 파견검사가 각각 팀장을 맡은 8개 팀이 2가지씩 수사를 맡는 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중기 / 김건희 특별검사 : (수사팀별로, 사안별 수사팀 계획은 어떠신지요?) 차차 말씀드리겠습니다.]

조만간 파견검사 회의를 통해 확정될 것으로 보이는데, 특검팀이 사용할 KT광화문 웨스트 빌딩 13층도 막바지 내부공사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채 상병 특검팀은 빠른 입주와 출범을 위해 애초 낙점해 발표한 사무실을 바꾸는 방안까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고위공직자수사처 방문도 예고했는데, 이대환·차정현 등 내란 수사에 참여한 부장급 검사 파견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이명현 / 채 상병 특별검사 : (공수처 파견 규모는 좀 어느 정도인가요?) 그것도 공수처의 사정이 있어서 논의해서 정할 예정입니다.]

역대 최대인 260여 명 규모 내란 특별검사팀도 감사원에서 국방 담당 감사관 3명을 데려오는 등, 인선 완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감사원 소속의 특검 파견은 역대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는데, 감사위원을 지낸 조은석 특검의 필요한 사람이면 누구든 데려오겠다는 의중이 반영됐다는 분석입니다.

YTN 이준엽입니다.

촬영기자;최성훈
영상편집;안홍현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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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하는 특검팀이
00:04특검법이 허용하는 최대 인원인 검사 40명 파견을 요청했습니다.
00:09최상병 특검과 내란 특검팀도 인선을 서두르며
00:133대 특검이 본격적인 진용을 갖춰가는 모양새입니다.
00:17보도에 이준엽 기자입니다.
00:21김건희 특검팀이 법에 규정된 파견검사 요청인원 40명을 꽉 채웠다고 밝혔습니다.
00:27총경 1명과 경정 2명을 포함한 경찰 14명도 추가로 파견을 요청했습니다.
00:33수사 대상이 16가지에 달하는 만큼 담당을 어떻게 배분할지도 관심인데
00:38부장급 파견검사가 각각 팀장을 맡은 8개 팀이
00:42두 가지씩 수사를 맞는 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52조만간 파견검사 회의를 통해 확정될 것으로 보이는데
00:56특검팀이 사용할 KT 광화문 웨스트 빌딩 13층도
01:00막바지 내부 공사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04최상병 특검팀은 빠른 입주와 출범을 위해
01:06애초 낙점에 발표한 사무실을 바꾸는 방안까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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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이대환, 차정현 등 내란 수사에 참여한 부장급 검사 파견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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