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하는 특검팀이
00:04특검법이 허용하는 최대 인원인 검사 40명 파견을 요청했습니다.
00:09최상병 특검과 내란 특검팀도 인선을 서두르며
00:133대 특검이 본격적인 진용을 갖춰가는 모양새입니다.
00:17보도에 이준엽 기자입니다.
00:21김건희 특검팀이 법에 규정된 파견검사 요청인원 40명을 꽉 채웠다고 밝혔습니다.
00:27총경 1명과 경정 2명을 포함한 경찰 14명도 추가로 파견을 요청했습니다.
00:33수사 대상이 16가지에 달하는 만큼 담당을 어떻게 배분할지도 관심인데
00:38부장급 파견검사가 각각 팀장을 맡은 8개 팀이
00:42두 가지씩 수사를 맞는 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52조만간 파견검사 회의를 통해 확정될 것으로 보이는데
00:56특검팀이 사용할 KT 광화문 웨스트 빌딩 13층도
01:00막바지 내부 공사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04최상병 특검팀은 빠른 입주와 출범을 위해
01:06애초 낙점에 발표한 사무실을 바꾸는 방안까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01:11고위공직자 수사처 방문도 예고했는데
01:14이대환, 차정현 등 내란 수사에 참여한 부장급 검사 파견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01:19역대 최대인 260여 명 규모 내란 특별검사팀도 감사원에서
01:37국방 담당 감사관 3명을 데려오는 등 인선 완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01:43감사원 소속의 특검 파견은 역대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는데
01:47감사위원을 지낸 조은석 내란 특검에
01:50필요한 사람이면 누구든 데려오겠다는 의중이 반영됐다는 분석입니다.
01:55YTN 이준협입니다.
01:56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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