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개월 전
- #2424
■ 진행 : 나경철 앵커
■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 모셨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제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의 오찬이 있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8일 만이었는데요.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보신 것처럼 이전 정부 영수회담이 지난해 있기는 했었지만 대통령이 여야 지도부 모두와 함께 자리하는 게 지난 문재인 전 대통령 정부죠. 2020년 5월 이후 5년 만이라고 하더라고요. 일단 두 분께서 어제 만남의 총평부터 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서용주]
짧게 말씀드리면 말씀한 대로 문재인 정부 이래로 5년 만이잖아요. 5년 만에 정치의 복원이 시작됐다라는 것인데. 참 안타까워요. 정치는 경쟁할 수 있으나 국정은 협력해야 합니다. 그런데 정치가 실종되면서 국정 자체도 갈등과 여러 가지 정쟁 속에서 만남이 없었는데 어제 다소 화기애애한 자리이긴 했으나 날선 이야기들이 오갔잖아요. 저는 그게 정치라고 봅니다. 다소 불편한 얘기들이 오가더라도 그러려고 만난 자리 아니겠습니까?
저는 이런 만남이 자꾸 반복돼서 가능한 영역을 실현할 수 있다면 그게 국정의 협력 생성물이 되지 않을까 판단합니다.
정치의 복원이 시작됐다고 평가해 주셨고요. 윤 전 대변인께서는요?
[윤희석]
정치가 어느 정도 정상화가 되는 과정 중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취임하신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야당 대표와 원내대표까지 불러서 말씀을 나눴다, 그리고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할 말을 다 했잖아요, 야당에서. 그런 것을 다 들으셨기 때문에 어떻게 반영하실지는 봐야 되겠지만 적어도 이런 자리가 마련됐다는 점에서는 대단히 진일보한 모습이다, 이렇게 보고. 이런 자리가 더 자주 있고 또 이런 자리를 통해서 여야 간에 대립되는 구도 자체가 조금이라도 누그러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윤 전 대변인께서도 긍정적으로 평가를 해 주셨는데 조금 전에 영상에서 봤지만 김용태 위원장이 A4 용지를 꺼내드는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623123954798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 모셨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제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의 오찬이 있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8일 만이었는데요.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보신 것처럼 이전 정부 영수회담이 지난해 있기는 했었지만 대통령이 여야 지도부 모두와 함께 자리하는 게 지난 문재인 전 대통령 정부죠. 2020년 5월 이후 5년 만이라고 하더라고요. 일단 두 분께서 어제 만남의 총평부터 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서용주]
짧게 말씀드리면 말씀한 대로 문재인 정부 이래로 5년 만이잖아요. 5년 만에 정치의 복원이 시작됐다라는 것인데. 참 안타까워요. 정치는 경쟁할 수 있으나 국정은 협력해야 합니다. 그런데 정치가 실종되면서 국정 자체도 갈등과 여러 가지 정쟁 속에서 만남이 없었는데 어제 다소 화기애애한 자리이긴 했으나 날선 이야기들이 오갔잖아요. 저는 그게 정치라고 봅니다. 다소 불편한 얘기들이 오가더라도 그러려고 만난 자리 아니겠습니까?
저는 이런 만남이 자꾸 반복돼서 가능한 영역을 실현할 수 있다면 그게 국정의 협력 생성물이 되지 않을까 판단합니다.
정치의 복원이 시작됐다고 평가해 주셨고요. 윤 전 대변인께서는요?
[윤희석]
정치가 어느 정도 정상화가 되는 과정 중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취임하신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야당 대표와 원내대표까지 불러서 말씀을 나눴다, 그리고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할 말을 다 했잖아요, 야당에서. 그런 것을 다 들으셨기 때문에 어떻게 반영하실지는 봐야 되겠지만 적어도 이런 자리가 마련됐다는 점에서는 대단히 진일보한 모습이다, 이렇게 보고. 이런 자리가 더 자주 있고 또 이런 자리를 통해서 여야 간에 대립되는 구도 자체가 조금이라도 누그러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윤 전 대변인께서도 긍정적으로 평가를 해 주셨는데 조금 전에 영상에서 봤지만 김용태 위원장이 A4 용지를 꺼내드는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623123954798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00:04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을 모셨습니다.
00:06서영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00:10어서 오십시오.
00:11안녕하세요.
00:12어제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의 오찬이 있었습니다.
00:17이 대통령이 취임한 지 18일 만이었는데요.
00:21관련 영상 먼저 보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00:30우리 송 대표님 단순을 축하드립니다.
00:39제가 7가지 정도 제언을 드리고 싶어서 정리를 좀 해왔습니다.
00:44말씀을 정중에 한번 드려보겠습니다.
00:47임기가 끝나고 재판을 받겠다는 것을 약속해 주신다면
00:51감사합니다.
00:55감사합니다.
00:56성실 채무상환자에게는 박탈감을 줄 수 있고
01:16앞으로 채무상황 기피현상을 조장할 수 있기에
01:19사법부의 독립과 모든 국민은
01:22지금 총리 후보자에 대한 오롯이
01:25사실 담당하기 힘들 정도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01:32청문회가 열리기도 전에
01:34이거를 저희가 어떤 사실로 기정을 한다는 것은
01:38매우 부적절하다.
01:39보신 것처럼 이전 정부 영수회담이 지난해 있긴 했었지만
01:56대통령이 여야 지도부 모두와 함께 자리하는 게
01:59지난 문재인 전 대통령 정부죠.
02:022020년 5월 이후 5년 만이라고 하더라고요.
02:05일단 두 분께서 어제 그 만남의 총평부터 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02:10네.
02:10정확히 말씀드리면 이제 말씀한 대로 문재인 정부 이래로 5년 만이잖아요.
02:155년 만에 정치의 복원이 시작됐다라는 것인데 참 안타까워요.
02:20그러니까 정치는 경쟁할 수 있으나 국정은 협력해야 됩니다.
02:24그런데 이제 정치가 실종되면서 국정 자체도 갈등과 여러 가지 정쟁 속에서 만남이 없었는데
02:31어제 이제 뭐 다소 화기애애한 자리이긴 했으나
02:35또 날선 이야기들이 오갔잖아요.
02:37저는 그게 정치라고 봅니다.
02:40다소 불편한 이야기들이 오가더라도 그러려고 만난 자리 아니겠습니까?
02:44저는 이런 만남들이 자꾸 반복이 돼서 가능한 영역을 실현할 수 있다면
02:50그게 국정의 협력 생산물이 되지 않을까.
02:53그래판입니다.
02:54정치의 복원이 시작됐다라고 평가를 해 주셨고요.
02:57윤 전 대변인께서는요.
02:58정치가 어느 정도 정상화가 되는 과정 중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03:03취임하신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야당 대표와 원내대표까지 불러서
03:10말씀을 나눴다.
03:12그리고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다.
03:14그리고 할 말을 다 했잖아요.
03:16야당에서.
03:17그런 것을 다 들으셨기 때문에 어떻게 반영하실지는 봐야 되겠지만
03:21적어도 이런 자리가 마련됐다는 점에서는 대단한 진보한 그러한 모습이다.
03:27이렇게 보고 이런 자리가 더 자주 있고 또 이런 자리를 통해서 여야 간에 대립되는
03:34이 구도 자체가 조금이라도 좀 누그러지는 그런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03:38윤 전 대변인께서도 긍정적으로 평가를 해 주셨는데요.
03:42조금 전에 저희가 영상에서 봤지만 김용태 위원장이 이제 A4 용지를 꺼내드는 모습이
03:48마치 1년 전과 굉장히 좀 비슷하게 연상이 됐다.
03:51그래서 혹시나 김용태 위원장이 좀 의도적으로 상기시킨 걸까라는 생각도 좀 들거든요.
03:56어떻게 보셨습니까?
03:56그러니까 의도성이 있다 하더라도 이해할 수 있죠.
03:59이제 야당스럽게 가기 위한 준비를 하는구나.
04:02그래서 저는 김용태 위원장이 저는 조금 좋은 말로는 뭐라 해야 되죠?
04:08좀 큐티, 귀엽다?
04:11굉장히 좀 이렇게 천진난만한 그런 사례를 가져다가 읽었고요.
04:18좀 비판하자면 좀 유치하다.
04:21예전에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야당 대표심을 했던 걸 그대로 가져와서
04:25당신도 그대로 돌려주겠어라는 그런 부분도 있는데 사실 내용이 중요하죠.
04:304개, 7개 정도에 대한 어떤 요구사항을 전달했는데 충분히 할 수 있는 얘기라고 봅니다.
04:37야당이니까 쓴소리를 해야죠.
04:39저기 가서 여당 행세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04:42다만 이런 부분들이 어느 정도 정치의 협체가 이루어진 다음에 조금 더 날선 어떤 기류가 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있는데요.
04:52충분히 야당 대표로서 할 수 있는 소리였다.
04:55저는 그 평가합니다.
04:55어제 김용태 위원장은 대통령 재판 관련 내용을 포함해서
05:00그 흰 종이에 적혀있는 게 7대 재연이었는데
05:04뭐랄까요?
05:05좀 쓴소리이긴 하지만 분위기로 봐서는 정말 그야말로 재연 정도의 분위기였다.
05:10이렇게 좀 느껴지기도 하거든요.
05:12네.
05:13재판 얘기 빼고는 야당 대표로서 충분히 정책적으로 드릴 만한 그런 말씀이었다고 보고요.
05:19아마도 이제 관심이 가는 것은 재판 관련해서 약속을 해달라.
05:24어떻게 할 건지 좀 국민들께 말씀해달라 이런 얘기인데
05:27이재명 대통령이 특별하게 어떤 답변을 하셨다.
05:31이런 보도는 없는 걸로 봐서는 그냥 들으시기만 한 걸로 같아요.
05:34일단 그 재판 관련 얘기가 사실은 대선 국면에서 어떤 후보자들 간의 토론회라든지
05:41이런 과정을 통해서 이 질문이 나왔어야 하고
05:44또 거기에 대해서 당시 이재명 후보가 답변하는 과정이 있는 것이 순서라고 저는 생각을 했는데
05:50그런 과정이 어떤 후보자 토론회라든지 이런 과정에서 없었다고 볼 때
05:57어느 정도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제 당선도 되셨으니까
06:01그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께서 이해하실 수 있을 정도로
06:05어느 정도 좀 확실한 답변을 드리는 것도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6:12그런 차원에서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질문을 한 것이라고 저는 이해합니다.
06:15그런데 이제 한 말씀 드리면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7개의 어떤 여러 가지 제안에 대해서는
06:22저도 이거 괜찮다 보면 확장재정정책 검토해달라
06:27초당적 외교안보협력 당연히 해야죠.
06:31인사 5대 원칙, 사법부 독립, 의료노동교육개혁 방향성 제시
06:36중장기적 주택공급대책, 정치선거제도개혁
06:40이건 무조건 해야 되는 겁니다.
06:42이게 틀린 말은 아니죠.
06:43여야가 협력해서 이거는 이뤄내면 대한민국이 제대로 된 국정운영을 할 수 있다고 보는데
06:49좀 아쉬운 부분들은 힘이 있을 때
06:52이걸 이재명 대통령이 아닌 윤석열 정부 시절에
06:56국민의힘이 여당으로서 이걸 제안했다면
06:58이라는 생각이 좀 들더라고요.
07:01그래서 그런 아쉬운 부분이 당겨에는 있으나
07:04충분히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 부분을 고려를 했을 것 같고요.
07:08다만 재판 받을 거냐, 약속해 달라.
07:10지금 사실상 5년 동안 재판이 진행될 가능성이 낮고요.
07:16이재명 대통령도 본인의 임기가 끝나고 나면 그 재판을 거부할 수 없는 사안이겠습니까?
07:20그래서 그걸 재차 한 번 정도는 얘기할 수 있으나
07:24이걸 가지고 어떤 정쟁거리로 가면 또 협치가 깨질 수 있기 때문에
07:28이런 부분도 한번 좀 고려했으면 좋겠다.
07:31그리고 어제 송환석 원내대표도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는데
07:34그중에서 일단은 원구성 이야기를 좀 던졌더라고요.
07:38그러니까 뭐 핵심은 사실 법사위원장 자리인데
07:40여당에서는 지금 전혀 생각이 없는 것 같거든요.
07:44그러니까 이거는 여러 가지로 민주당에서 좀 제대로 대응을 해야 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07:51야당이었을 때 작년에 이제 첫 원구성이 됐을 때
07:55법사위원장 자리까지 국회의장에 이어서 법사위원장 자리까지
07:59가져가게 된 그 논리는 민주당 주장에 따르면
08:02야당이 행정부를 견제하기 위해서 법사위원장 자리는 반드시 필요하다 이거였습니다.
08:09그럼 지금 이제 여야가 바뀌었잖아요.
08:11게다가 국민의힘은 의석수가 대단히 적습니다.
08:15행정부를 견제할 만한 아무런 어떤 장치도 없고
08:19의석수에 따른 여러 표결 과정에서 보면 영향력을 미칠 수가 없는 상황이에요.
08:26그렇다면 법사위원장 자리를 그래도 제1야당이 가져가는 것이
08:31견제와 균형의 논리에 따르면 맞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는데
08:35민주당에서는 애초에 첫 반응은 정청래 당시 법사위원장 지금은 아니죠.
08:42반응이 대단히 조롱에 가까운 반응이 나왔었고
08:45그 다음부터는 원구성 협상은 내년까지인데 왜 지금 하느냐
08:49이제 이런 논리를 가지고 온단 말이죠.
08:52그러면 이제 양측의 입장이 너무 대립이 되니까
08:55뭔가 접점을 찾을 수가 없는 상황 그대로 힘으로 밀어붙이겠다.
09:00민주당에서 움직여주지 않으면 저희로서는 방법이 없으니까요.
09:04그런 차원에서 지금 의석수 많고 행정부도 이제 민주당이 차지를 했지만
09:09적어도 본인들이 얘기했던 그 논리에 따른 결론에 가는 과정
09:14그런 시도라도 있어야 하지 않느냐.
09:16그런 것이 저희 입장입니다.
09:17그러니까 행정부호를 견제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를 야당에 줘야 하는 거 아니냐라는 논리신데요.
09:24네.
09:25그게 이제 보면 당시 윤석열 정부 시절의 입장이 완전히 바뀌었죠.
09:29그러니까 당시 국민의힘은 여당이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서는
09:34법사위원장 우리가 가져가야 되지 않냐 그렇게 주장했거든요.
09:36그러니까 이제 공수가 바뀌었어요.
09:39똑같은 논제를 서로 입장이 다른 상태에서 지금 이제 협의를 하게 돼 있습니다.
09:43물론 이거는 이재명 대통령도 이거는 입법부가 잘 협의해서 처리할 문제라고 얘기를 하고
09:48이게 따져보면 가장 기본적인 아닐 거예요.
09:52다만 저는 국민의힘이 좀 전략적으로 나섰으면 좋겠다.
09:56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게 협치라는 거, 협상이라는 게 주는 게 있고 받는 게 있고
10:01이렇게 가야 되지 당신들이 많이 가졌으니까 주라라고 하는 것들은
10:06이거는 협상의 기술이 아닌 것 같아요.
10:08예를 들면 국민의힘이 총리 인사 문제라든지 최근에서 추경 문제라든지
10:13이런 걸 좀 이렇게 협조적으로 해가면서 상임위 이런 협치를 밀고 당기면
10:18이게 민주당 입장에서도 국민들이 보기에 진짜로 이거 다 먹으려고 하나 보다.
10:24그래도 국민의힘이 좀 양보하고 좀 이렇게 협치하려고 하는데
10:27이런 전략으로 가야 되는데 그냥 처음부터 그냥 묻지면 안 돼요.
10:31추경도 안 돼. 국무총리 후보자도 안 돼. 국정원장 후보자도 안 돼.
10:36뭐 이런 식으로 하니까 이거는 결국에는 국민의힘의 전략이 조금은 부족한 게 아닌가.
10:41그래서 국민의힘 지도부에 좀 반성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10:45말씀해 주신 협상의 전략의 핵심에 들어가는 김민석 총리 후보자와 관련해서도
10:51이 대통령 같은 경우는 일단은 청문회 통해서 본인 소명을 좀 들어보자 이런 입장을 밝혔더라고요.
10:57이재명 대통령은 본인이 지명을 했으니까 김민석 후보자를 지명한 당사자이기 때문에
11:03지금 이 단계에서 어떠한 반응을 보이기가 어렵죠.
11:07저희는 김민석 후보자에 대해서 나오고 있는 여러 의혹들에 대해서 공격을 하고 비판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이잖아요.
11:16청문회에서 다 해명하겠다. 김민석 후보자가 지금까지 얘기를 하고 있었지만
11:21청문회 직전일인 오늘까지도 저희가 납득할 만한 어떠한 증거도 나온 게 없습니다.
11:28그러니까 대통령에게 이 상황에 대해서 물을 수가 있는 거죠.
11:32이렇게 무리하면서까지 김민석 후보자를 고집하는 이유가 뭐냐.
11:36이런 뜻인데요. 일단 청문회가 진행이 안 됐으니까 청문회 상황을 보고
11:42대통령께서 그 해명이 김민석 후보의 의혹을 지울 수 있는 수준이냐 아니냐
11:48판단하실 걸로 생각을 합니다.
11:49지명하신 입장이기 때문에 대단히 각별하게 이 청문회 상황을 보시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1:55일단은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김민석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가 진행이 되는데
12:00지금 문제가 증인 채택이 지금 하나도 되지 않았어요.
12:05그래서 도대체 이게 뭐 때문에 채택이 안 된 거냐.
12:09이런 의문이 좀 남아 있는데요.
12:11뭐 이제 이와 간에 협상이 잘 안 된 부분이 있는데
12:15탓을 좀 하자면 야당은 무차별적으로 증인을 신청하려고 할 것이고
12:20제가 얘기했지만 좀 전략적이었으면 좋겠어요.
12:24굉장히 국민의힘 지도부나 여러 가지 국민의힘에서 이런 협상을 진행하는 분들이
12:29좀 수가 얕다.
12:31저는 결정적인 게 전처, 김민석 총리부자의 전처를 증인으로 고집하면서
12:37이게 모든 게 다 흐트러졌다고 봅니다.
12:39왜냐하면 그렇지 않아도 여당이 민주당에서는 방어를 해야 되는데
12:43이거 잘 됐네.
12:45국민적 여론도 그렇고 굳이 전처를 불러다가 망신주기였던 청문회를 하려고 하는 거 아니야.
12:51이게 이제 먹힌 거죠.
12:53민주당 입장에서는.
12:54그러면 국민의힘은 궁색해진 겁니다.
12:56그러면 전처를 빼고 다른 사람.
12:57이미 협상에서 이게 저는 뒤틀렸다고 보는 것이고
13:00사실 증인 신청을 5일 전에 해야 되는데 이미 기한은 넘어서서 강제할 의무는 없습니다.
13:06그래서 지금 상황에서는 열심히 국민의힘 몇몇 의원들이 김민석 총리 후보자에 대해서
13:12흠집내기용 검증을 하고 있으나 사실상 의혹이 있으면 대통령 말대로 해명을 들어봐야겠죠.
13:18그래서 그 해명이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수준이 어느까지 이르냐.
13:22거기에 대한 판단들은 24, 25 이후에 지켜봐야 될 것 같다.
13:26그래서 생각합니다.
13:27지금 그 서 소장님께서 계속 얘기하시는 부분이 너무 전략적이지 못하다 이 부분인데
13:32정말로 지금 국민의힘은 전략을 제대로 세우지 못하고 그저 공세 전략으로만 가고 있는 겁니까?
13:38저는 그렇게 보지 않아요.
13:40민주당이 야당이었던 시절에 얼마나 세게 비판을 했습니까?
13:44줄탄에 우리가 기억을 잊을 수가 없는데요.
13:47그렇게 막무가내로 쭉 여당 공격을 했던 것도 불과 몇 개월 전에 민주당이었어요.
13:52그것을 전략 차원으로만 분석을 한다면 그렇게 옳은 전략은 아닌데
13:56다만 의석수가 많다는 이유로 밀어붙였었죠.
13:59지금 서 소장님의 말씀은 당신들은 의석수도 적은데 왜 우리랑 똑같이 하느냐 이렇게 들려요.
14:05그러나 전략이라는 건 전략이고요.
14:09우리가 사실을 확인해야 되는 것은 확인해야 되는 겁니다.
14:11물론 전처와 청문회장에서 마주치는 그림을 생각하면 여러 가지 감정적으로 언짢는 부분이 있겠으나
14:19저희가 확인해야 될 부분이 전처가 아들의 유학비를 됐다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14:26그런데 또 거기에 따른 어떤 증빙자료를 안 내니까 어떻게 하겠습니까?
14:30증인으로 그분을 불러서라도 사실관계를 확인해야 되는 것이 맞는 것이겠죠.
14:36거기에 따라서 감정을 건드렸기 때문에 전략적이지 못하다 과거의 민주당의 모습을 한번 되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4:44그리고 이제 최근에 야당에서 가장 큰 쟁점으로 꼽고 있는 부분이 바로 출판기념회인데요.
14:49여당은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이 김민석 후보자를 검찰에 고발한 건을 주목하기도 했습니다.
14:56양쪽 내용을 같이 들어보겠습니다.
14:58출판기념회는 원래 국민들이 굉장히 불편해하시는 부분이거든요.
15:13누군지도 모르고 얼마인지도 모르는 돈이 들어오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불편해하고
15:17항상 정치개혁 방안 중에 1번으로 언급되는 건데 실제 책은 그만큼 안 팔리는 것이고
15:22그러니까 불법 정치 자금의 통로가 될 수 있고 이번에는 특이하게도 한 5년 동안 너무 번 돈 대비 많은 돈을 쓴 거예요.
15:326억 정도 돈이 비거든요.
15:33그러니까 지금 김민석 후보자 스스로 그것을 얘기했습니다.
15:38피자라는 단어 이 부분에 좀 집중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15:43이 단어 선택의 말로 기획의 증거가 아닌가 싶습니다.
15:46이제 막 검찰 내부적으로 사건이 배당됐고 고발인 조사조차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15:53무슨 근거로 혐의를 씌워서 벌써부터 피의자라고 부르는 것입니까?
15:58김민석 후보자를 피의자로 만들겠다라는 모종의 확약이 국민의힘과 검찰 간에 있었던 것은 아닌지 의심이 들어올 정도입니다.
16:07좀 들여다봐야 되겠습니다.
16:08결국 제기하는 의혹의 핵심 자체가 김민석 후보자의 소득과 지출이 너무 안 맞는다 이 부분 아니겠습니까?
16:20그러니까 특히나 이제 그 중심에 있는 게 출판기념회에서 얻은 소득이 왜 증빙이 되지 않느냐 이 부분일 것 같은데
16:28이 부분은 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16:30그러니까 출판기념회에 받은 어떤 자금에 대해서는 이게 개정사항입니다.
16:37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게 신고를 하거나 이런 부분이 없거든요.
16:41그러니까 본인이 제일 잘 알죠.
16:43아무도 모릅니다.
16:44제 주머니에 얼마 있는지 자기가 잘 알지 밖에 있는 사람이 알겠습니까?
16:49밖에 있는 사람이 보안이 당신은 한 100만 원 정도는 있겠어.
16:53그러면 본인은 아니야.
16:55털어봅한테 나 20만 원 있어.
16:57나 200만 원 있어.
16:57그건 본인이 아는 거예요.
16:58그게 되돌려서 얘기하면 24, 25일을 기다리라는 것들은 결국엔 김민석 후보자가 가장 자기의 소득에 대한 부분들은 잘한다는 겁니다.
17:08그래서 저는 주진우 의원이 계속 거탈기 검증을 한다는 게 눈에 보이는 것만 가지고 계속 의혹 제기를 하는 거예요.
17:14물론 그럴 수 있어요.
17:16야당 의원인데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17:18거기까지는 인정하나 다만 김민석 총리 후보자에 대해서 검찰이 수사를 착수했다는 부분은 굉장히 우려스럽다.
17:26왜냐하면 주진우 의원 자체가 검찰 출신이고요.
17:29윤석열 정부에서 핵심을 담당했던 사람으로서 주진우 의원이 어떤 불법적인 혐의에 대해서 거론을 하니까 검찰이 발맞춰서 움직였다.
17:38그러니까 서울시의원이 고발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고발인 조사라도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17:43그것도 없이 왜 수사에 바로 착수하죠?
17:45청문회를 앞두고.
17:46그러면 주진우 의원에 대해서 우리 당의 시의원이 또 고발장을 접수하면 바로 수사 착수합니까?
17:52그런 논리가 되는 거예요.
17:54저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최소한 24, 25일에 대한 어떤 출판기념의 경사회사에 대한 소득을 들어보시고
18:01다만 검찰이 이번에 김민석 총리 후보자의 수사에 착수한 부분도 저는 한번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18:07그런 주장을 하고 싶습니다.
18:08그러니까 검찰의 이렇게 발빠른 수사 개시도 사실 이례적이라는 주장인데요.
18:15이 부분 좀 어떻게 보십니까?
18:16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한준호 최고위원같이 검찰이 저희 당하고 유착관계가 있어서 이렇게 신속하게 피의자로 지정을 했다.
18:27이런 반응이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
18:29지금 대선 끝난 지가 얼마입니까?
18:30지금 아직도 민주당은 야당입니까?
18:33대선 했잖아요.
18:34그리고 이겼잖아요.
18:35그럼 지금은 민주당이 여당이 됐고 이재명 대통령이 모두 행정각보, 행정관청을 지휘하고 있기 때문에
18:42저희 당하고 검찰이 유착하거나 할 일은 없다고 봐야 되는 게 상식이죠.
18:48지금 검찰을 없애겠다고까지 나오는 민주당 앞에서 검찰이 저희하고 뭘 하겠습니까?
18:55저희 의석수도 100석 조금밖에 안 돼요.
18:56그러니까 이런 상황에서 이런 식으로 정치 공사하는 게 전략적이지 못한 겁니다.
19:02그냥 야당의 관습에 젖어서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을 가지고 지금 압박을 하고 있고 공격을 하고 있는 건데 이런 거 들으면 국민들께서 뭐라고 생각하시겠습니까?
19:12그리고 아까 수입 제출 관련해서 본인이 제일 잘 안다고 하는데 본인이 제일 잘 아니까 해명을 하시란 말이에요.
19:182주 넘게 시간을 들였는데 그 얘기는 안 하고 나를 검찰이 한국 검찰이 표적 수사했다.
19:24엉뚱한 얘기하고 판결문과 전혀 다른 얘기를 하면서 계속 빠져나가고 있는데 이제 내일 청문회예요.
19:31의혹을 제기한 사람이 뭔가 무한해할 정도로 내가 확실하게 해명을 하겠다고 하셨으니까
19:37정말 주진희 의원이 무한해질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19:41그러니까 내일 일단 지켜봐야겠고요.
19:44그런데 이제 검찰 수사에 대해서 왜 의구심을 갖냐면 이거죠.
19:50일반 사건이 아니잖아요.
19:51총리 후보자입니다.
19:52이 정도 수준이 되면 지금 현재 검찰은 이재명 정부이긴 하나.
19:59심우정 검찰총장이 총장입니다.
20:02총리 후보자 정도는 총장한테 보고가 들어갑니다.
20:04그러면 결국에는 최종적으로 승인을 하는 건 총장이겠죠.
20:09그러면 이게 뭘까요?
20:10충분히 저는 의심해 볼 만한 사안이다.
20:12그렇기 때문에 문제 제기를 하는 것이고요.
20:14일단 이 부분에 있어서 수사를 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라
20:18뭔가 석연치 않다.
20:20이런 주장 정도는 할 수 있다.
20:22그렇게 말씀드립니다.
20:22상황이 바뀌었다.
20:24충분히 의구심을 가질 수 있다라는 대립된 의견을 좀 보여주셨고
20:27그리고 주말 동안에 이제 또 제기됐던 부분이 뭐였냐면
20:31그동안 칭화대 그러니까 중국 칭화대 석사학위를 제대로 딴 거 맞느냐라는 의문이 먼저 제기됐었는데
20:38이번에는 칭화대 그 논문 내용이 또 문제가 됐습니다.
20:43그러니까 표현이 한 가지였는데 도북자라는 표현이었습니다.
20:47이 표현이 문제가 되는 겁니까?
20:50선생님 어떻게 보세요?
20:50그러니까 도북자라는 말이 일상적으로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쓰지 않고
20:54북한 쪽이라든지 이쪽에서 쓰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20:59탈북자로 도북자라고 얘기하는 건데 용어가 다릅니다.
21:02그런데 중국 칭화대 쪽에서는 탈북자라는 용어는 생소하기 때문에 도북자를 쓰지요.
21:07그래서 이 도북자라는 용어를 어떻게 해서 김민석 후보자가 당시 그걸 쓸 수 있겠느냐.
21:13본인이 썼다면 도북자가 아니라 탈북자라고 써야 되지 않겠냐.
21:16이런 이제 추론인데 그걸 주장할 수 있지만
21:19뭐 논문을요.
21:20본인 머릿속에서 창작했습니까?
21:23창고 문원이 수두룩하고요.
21:26그다음에 따지고 보면은 그걸 보지 않고서는 논문을 쓸 수 없습니다.
21:30그렇기 때문에 이 칭화대에서 논문을 쓸 때는 어떤 방향으로 돼야 될지
21:34옆에 있는 교수들이나 또 석사 논문을 썼던 사람들한테 창고를 해서 썼기 때문에
21:39이거는 합리적인 의심이라기보다는 그냥 이거 또 꼬투리 잡기일 것이다.
21:45라고 보는 것이죠.
21:47좀 어떻게 보세요?
21:48핵심은 그 용어를 본인이 직접 썼다 안 썼다 이게 아니고
21:52그 뜻이 지금 우리나라의 총리라겠다는 분이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22:00우리가 북에서 오신 분들을 북에서 도망을 왔다.
22:06반도자라는 표현도 거기 있더라고요.
22:08북을 배반하고 도망쳐왔다는 얘기잖아요.
22:11도북자하고 똑같은 뜻이라고 봅니다.
22:14우리가 그렇게 바라보지는 않잖아요.
22:15그런 단어를 썼다면 북에 대해서 어떤 인식을 갖고 있느냐
22:20이게 드러나는 거 아니겠습니까?
22:21이게 핵심이에요.
22:23물론 당시에 그 논문을 쓸 때가 한 15년 전쯤 되니까
22:26본인이 이 자리에 올지 총리 후보자가 될 것까지 생각 안 하고 했다.
22:31이러면 또 모르겠습니다마는
22:33어쨌든 공적지회에 쭉 오래 있었던 분이
22:36북에서 오신 분들을 대상으로
22:38엄연히 헌법상 우리 국민인데
22:39북에서 도망쳐왔다는 그런 도북자라는 표현을
22:42석사 논문을 위해서 썼다.
22:45도저히 이해가 안 가죠.
22:46물론 중국 칭화대에서 탈북자라는 단어가 낯설다 하더라도
22:52거기에 각주를 달면 돼요.
22:53이것의 뜻은 뭐다 그렇게 쓰는 게 맞는 거지
22:57도북자라는 단어가 중국 사람들 귀에 좀 익숙하다고 해서
23:00그걸 그대로 쓴다는 게 해명이 되겠습니까?
23:03일단 이렇게 상반된 의견들이 오가는 수많은 의혹들과 관련해서
23:09내일부터 시작되는 청문회 좀 지켜봐야 할 것 같고요.
23:13그리고 주말 내내 미국이 이란 본토를 폭격하면서
23:18국제 정세가 상당히 좀 시끄러웠는데
23:20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주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23:23나토 정상회의에 불참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3:27관련해서 나온 정치권 이야기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23:29글쎄 국내 정세와 이란, 이라크 여러 가지 상황들
23:37이런 걸 고려하면 당연히 거꾸로 나토에 갔어야 되는 것이 아닌가
23:41하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23:42내부에서 이게 뭐 자주파인지 어떤지 모르겠어요.
23:46종북파인지 체북파인지 모르겠습니다만
23:49어떤 자주파라고 불리는 그룹들하고
23:51동맹파라고 불리는 그룹들하고 사이에
23:55알 얘기 계속해서 왔다 그런다는데
23:57그때 그 탓이 아닌가 싶고요.
24:00지금 사실 G7 정상회의에 뭐 이란 문제가 있었지만
24:04일본 총리는 만났지 않습니까?
24:06그러니까 일본 총리는 만났는데
24:08한국 대통령이 못 만난 것이니까
24:10그 이란 사태 때문이라고 설명하기에는
24:13매우 부적절한 거죠.
24:15이번 나토에도 일부 보도에 의거하면
24:20트럼프 대통령이 오셔가지고
24:232시간 반 밖에 체류를 못한다
24:27이런 걸 보면 우리 이재명 대통령이
24:32가시더라도 가장 중요한
24:35한미 정상회담이 어렵잖아요.
24:38그런 악영향은 없을 겁니다.
24:40그 사태가 하도 긴박하기 때문에
24:44지금 세계는 미국 대통령과 관세나
24:51특히 우리나라는 방위부담 같은 것이
24:54크게 문제가 되고 있기 때문에
24:57한미 정상회담이 이루어지지 않고
25:01지금 현재 긴박하게 중동 사태가
25:06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25:07나토는 직접적 군사동맹 아니에요?
25:12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25:15그렇게 제한적이기 때문에
25:17가실 필요가 없다.
25:22지금 들으신 것처럼
25:24박지원 의원 같은 경우는
25:25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을 해도
25:28한미 정상회담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할 가능성이 있지 않느냐
25:31이렇게 얘기하는 것 같다.
25:32여러 가지를 고려했겠죠.
25:34어제 이제 이란과 이스라엘
25:36그다음에 미국이 이란을 공습했다는 부분들이 발표되면서
25:40긴급하게 NSC를 열었습니다.
25:43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여러 가지
25:45지금 한반도의 상황에 대한 동태를 파악하고
25:47시장에 미칠 영향들까지 NSC에서 다 논의를 했고요.
25:52나토 참석에 대해서 이게 우리의 국익에 도움이 되냐 안 되냐는
25:55얘기들을 여러 가지 전문가들과 논의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5:59그랬을 때는 이거는 이제 일단은 국정의 여러 가지 지도부에서
26:03최적적으로 결정한 부분이기 때문에
26:05존중을 해주는 게 맞을 것 같고요.
26:07박지원 의원 말대로
26:09트럼프 대통령이 온다 하더라도
26:12잠깐 와서 머물다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26:15사실 G7은 경제회의에 가깝다 하면
26:18나토는 이제 안보회의에 가깝지 않습니까?
26:20하면 우리가 어떤 답을 가지고 가야 될 수도 있는
26:23껄끄러운 상황입니다. 관세에 대한 협상보다는
26:26지금 이란과 이스라엘의 어떤 전쟁이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26:31예전에 우크라이나 러시아처럼
26:33지난 정부처럼 우크라이나 우리가 지원한다
26:35이런 얘기들이 나가게 되면
26:37우리 국익에 도움이 되겠냐 그것이죠.
26:39예를 들면 지금 이란에 대해서
26:41우리가 그러면 미국과 이스라엘 쪽의 편에 서서
26:43무슨 지원이라도 해야 된다는 발언들을
26:46불가피하게 해야 된다면
26:47그 또한 우리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26:50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26:51그럴 바에는 대한민국의 여러 가지
26:53사안들을 챙기는 게 훨씬 더 낫겠다라는
26:55판단을 하지 않았을까 보는데요.
26:58저도 나토에 불참한 건 잘하신 것 같습니다.
27:00이런 말씀해 주신 상황과 관련해서
27:03껄끄럽기 때문에 피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27:07안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의견도 좀 있더라고요.
27:09그렇죠.
27:10민주당이 생각하는 국익이 어디까지인지
27:12저는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27:14지금 전략적 모호성 얘기를 하시는 건데요.
27:17지금 세계 정세를 보면 전략적 모호성이라는 것 자체가
27:21어느 한쪽에도 신뢰를 줄 수가 없기 때문에
27:24신뢰가 필요한 이 국면에 전혀 맞지 않은 전략이라는
27:27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27:29나토 회의에 가지 않는다.
27:30초청을 했는데도 가지 않는다.
27:32그렇다면 나토 회원국들과 미국 이런 자유주의 진영 입장에서
27:37우리나라를 어떻게 생각할까.
27:39이재명 정부를 어떻게 생각할까.
27:41이것을 봐야 하는 것인데 단순히 우리가 지금 이 상황 속에서
27:46급박한 국제정세에 답을 줘서 미국과 어떤 협상 과정에서
27:51답을 주는 것이 우리 국위에 맞지 않는다.
27:53이 부분만 지금 보면서 얘기하는 겁니다.
27:56우리는 나토 회원국의 무기를 수출하는 나라입니다.
28:00이미 그쪽과 너무나 긴밀하게 연결이 돼 있어요.
28:04다른 것도 아니고 무기 수출을 하고 있는 나라인데
28:06나토에서 초청하는 데 가지 않는다.
28:08트럼프 대통령이 와서 한 2시간 반 있다가 떠난다.
28:12그것 때문에 가지 않는다는 얘기도 하는데요.
28:14오늘 외신을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나토 회의에 와서
28:17호주, 뉴질랜드, 일본을 찾는다.
28:19이런 얘기가 있어요.
28:21거기에 우리만 빠진 겁니다.
28:23향후에 어떻게 될 후과에 대해서도 정말 생각을 잘 하신 것인지
28:27존중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지만
28:30대단히 잘못된 결정이라고 지적 안 할 수가 없습니다.
28:33이번 결정이 이후에 또 어떤 그런 정세로 이어질지
28:37한 가지 관과에서 우리가 안 되는 게 우리는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유일한
28:42남북 대치이자 남북 분담 국가입니다.
28:45그러니까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면전 양상 자체가요.
28:50우리 남북 문제, 특히 군사 안보 문제에 아주 시급할 수도 있기 때문에
28:54대통령의 자리를 비우는 것은 국가안보에 또 도움이 안 될 수도 있다는 판단이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29:00알겠습니다.
29:01짧게 저희가 양당 상황, 차기 당권 상황과 관련해서 이야기를 좀 나눠보자면
29:08민주당은 오전에 박찬대 의원이 예상대로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29:14이후에 이제 뭐 이강 체제로 가겠죠.
29:19어떻게 좀 예상하십니까?
29:20이강 체제로 가는 게 맞을 것 같고요.
29:22다른 또 출마하실 분들이 있다 하더라도 이강 체제는 크게 흔들리지 않을 것 같아요.
29:27사실상 박찬대 의원의 출마 선언 자체가 지금 현재 세 가지 축입니다.
29:33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한 사람으로서 본인이 적임자다는 것이고요.
29:39두 번째는 누가 나오더라도 우리 싸우지 말고 선의의 경쟁을 하자.
29:44그다음에 세 번째는 뭐냐면 어떤 한쪽으로 치우친 정치가 아닌
29:49본인이 장 대표가 됐을 때는 독성과 조급함으로 될 일도 안 되게 만드는
29:54그런 거는 만들지 않겠다.
29:56저는 지난 정청래 의원이 했던 것보다는 조금 더 업그레이드된
30:00그래서 뒤에 출발한 사람이 이득이에요.
30:02먼저 출발한 사람들은 그 앞에 참고할 게 없잖아요.
30:06그런데 저는 박찬대 의원이 그런 부족한 부분을 참고해서
30:10뒤늦게 출마 선언을 하셨는데
30:13내용 자체가 이재명 대통령을 잘 이렇게 옆에서 돕고
30:18견제하고 건강한 정치권을 만든다.
30:21플러스 민주당은 어떤 민주당이 되겠다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30:25유연하고 개혁하고 협치하고 통합하는 그런 민주당을 만들겠다는 부분들을
30:30두 가지를 다 가는 거 보면서 늦게 출마한 게 더 낫겠구나.
30:34이런 생각을 좀 했습니다.
30:36국민의힘은 어떻습니까?
30:37지금 보니까 상황을 보니까 대선 경선 시즌2 아니냐.
30:42새로운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30:43이런 얘기가 굉장히 좀 많이 나오더라고요.
30:46민주당, 저희 당 얘기하시는 거죠?
30:50국민의힘이요.
30:51저희 당이 사실은 지금 전당대회를 치르려고 하는 시기조차
30:56지금 설왕설내서 8월에 하자는 얘기도 있는데
30:59그렇게 됐을 경우에 정말 말씀하신 대로
31:01대선 경선 때 있었던 그런 당내의 어떤 첨예한 대립과
31:06그것이 더 도드라지지 않느냐.
31:08또 개혁 얘기 나오고 탄핵 얘기 나오고
31:10이럴 가능성이 높아서
31:11그 부분을 대단히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죠.
31:15어쨌든 이제 전당대회라는 것이
31:16대중의 관심을 많이 받고
31:19또 그 과정을 통해서 당이 좀 더 단단해지면서
31:22새롭게 뭔가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돼야 한다는 관점에서 볼 때는
31:26아직 당내 상황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
31:28그래서 너무 빨리 하는 것이 능사냐
31:31여기에 대한 지적도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31:34알겠습니다.
31:35두 분 말씀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1:37서영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31:39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의 말씀 들어봤습니다.
31:42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