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런가 하면 지금 양쪽에서 팽팽하게 전력이 맞서다 보니까 장기화가 되다 보면 결국은 무기 재고가 얼마나 남아 있느냐, 이쪽이 승리하게 될
00:12것이다 라는 전망들이 많은데요.
00:14교수님 보실 때는 어느 쪽이 좀 더 유리하다고 봅니다?
00:15저는 미국 재고는 큰 문제가 안 될 거라고 봐요. 미국이 떨어졌다도 동맹국한테 빌리면 되거든요.
00:21그런데 이제 이란이 문제겠죠. 이란이 그래서 아마 많이 버티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00:26그리고 더군다나 혼란이 시작돼서 크루드 방군까지 들어오고 그러면 이 지역의 전체가 지역 전쟁화 될 수 있습니다.
00:35왜냐하면 크루드 방군이 들어와서 이란과 싸우잖아요. 트루키아가 싫어합니다.
00:41그럼 트루키아하고도 문제가 되고요.
00:43그래서 지금 걱정하는 눈빛 중에 하나는 크루드 방군 들어오는 건 그거 하나만 보면 안 되고
00:49이게 트루키아와 관계, 더 나아가서는 완전히 확증이 될 가능성, 이 부분까지도 걱정을 해야 된다.
00:57그렇게 되면 전쟁이 굉장히 복잡해지고 생각보다 이상한 방향을 흘러가면서 더 오래될 수 있다.
01:03단순히 미국과 이란 전쟁이 아니라 영내 전쟁으로 벌일 수 있다.
01:07그런 걱정이 있습니다.
01:08중동 지역이 워낙에 예전부터 역사적으로도 서로 간에 얽혀 있는 것들이 많다 보니까
01:13그런 부분들이 이번 전쟁에 또 작용을 할 수 있다고 보시는 거군요.
01:17네, 그렇죠.
01:17왜냐하면 크루드 방군은 지속적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이 굉장히 관리를 잘해왔던 거고요.
01:22크루드 방군과 이스라엘은 굉장히 친합니다.
01:24그래서 크루드 쪽을 이용해서 중동 질서를 재편하려고 하는 마음들이 있을 거예요.
01:30만약에 그게 현실화가 된다면 지역 전쟁이 커집니다.
01:34트루키아가 참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01:38실제로 트루키아의 이란이 공격을 하지 않았습니까?
01:41그것 때문에 어떻게 이게 확산이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만
01:45그러면 이란의 이런 트루키아에 대한 발사라든지 이런 것들이 의도된 건가요?
01:50아니면 우발적으로 했다고 봐야 되는 건가요?
01:52아마 의도적인 것도 있을 겁니다.
01:55트루키아를 끌어들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니고요.
01:57트루키아에 있는 나토기지를 공격한 거거든요.
02:00물론 트루키아는 나토국이기 때문에
02:04자기 나라의 영토로 들어온 이란의 공격을 도전으로 받아들일 수 있거든요.
02:15그렇지만 직접 이 상황에서 참전하기는 상당히 어려운데요.
02:19그런데 크루드 군이 만약에 개입이 된다면
02:22이럴 경우에는 지금 미사일을 날린 이란에 대해서는 기분이 나쁘지만
02:27크루드 군이 만약에 이란과 무슨 작전을 한다 그러면
02:31트루키아는 이란 편이 될 수 있어요.
02:34왜냐하면 그만큼 트루키아는 크루드를 싫어합니다.
02:37그리고 크루드가 트루키 내에서 독립운동을 하기 때문에
02:41화근이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02:44그래서 시리아에서도 트루키아가 적극적으로 개입해가지고
02:48크루드 군을 밀어내려고 하는데
02:50그 밀어내라는 군대가 이란에 들어간다?
02:52그럼 이란에 들어가서
02:53아 이란은 니네 이란에만 있어라.
02:55뭐 이렇게 아니라
02:56이 크루드 사람들이
02:58이라크, 이란, 트루키아, 시리아
03:01네 나라에 걸쳐서 살고 있거든요.
03:03이 네 나라에 다 골칫덩어리가 되기 때문에
03:05특히 가장 걱정하는 나라가 트루키아입니다.
03:07그래서 이 부분이
03:08이 부분이 지금 걱정스러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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