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뜨거운 여름 햇살을 피해서 차광막 아래에서 잘 자라고 있는 인삼.
00:38열매를 따내는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00:47이 인삼은 심은 지 6년째라 올 가을쯤 수확을 앞두고 있습니다.
01:00네, 이 6년근 인삼을 보통 수삼이라고 하는데요.
01:06이 6년근 인삼을 쪄서 말리면 홍삼이 됩니다.
01:11홍삼의 몸통 80%와 잔뿌리 20%를 중탕기에 넣고 72시간가량 달인 뒤에
01:18저온 추출하면 쓴맛이 줄어든 홍삼 다리맥이 나옵니다.
01:24이 홍삼 다리맥에 배와 도라지 프로바이오틱스를 넣으면 쓴맛은 더 줄어들고
01:30단맛이 늘어나서 어린이나 어르신들도 먹기 편한 홍삼 발효 음료가 됩니다.
01:36발효 홍삼이나 인삼을 넣은 각종 먹거리를 파는 카페에서는
01:52인삼의 건강한 맛을 즐기는 손님이 조금씩 늘고 있다고 합니다.
01:57쓴맛으로 인한 거부감은 줄이면서 즐길 수 있는 음료로 거듭난 인삼과 홍삼
02:14큰 폭으로 줄어든 인삼, 홍삼 소비 촉진의 작은 돌파구가 될지 주목됩니다.
02:20YTN 오정권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