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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정섭 앵커
■ 출연 :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김민석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여야 대치가 강대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내일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간 오찬 회동에서도 관련 발언이 나올지 주목되고 있는데요. 정국 이슈들,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과 정국 이슈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민석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증인 채택 합의에 실패된 상황입니다. 결국 증인 없이 청문회 이루어지는 겁니까?

[김진욱]
아직까지는 여야가 합의를 못했기 때문에 현재 상태가 지속되는 상태 속에서 24일, 25일 인사청문회가 열린다면 아마도 증인이 없는 상태에서 인사청문회가 진행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기는 한데요. 아마도 계속해서 추가적인 협상은 있지 않을까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일단 국민의힘에서 너무 무리한 증인 신청을 하고 있다 이렇게 보여지고 또 지금 계속해서 추가적으로 협상을 하자고 하고 있는데 국민의힘이 응하지 않고 있어서 최종적인 협의가 진행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이런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증인채택이 불발된 것에 대해서 서로 책임을 돌리는 모습인 것 같더라고요.

[정광재]
그런데 국민의힘에서는 지금 정말 증인 출석은 최소화시켰습니다. 지금 논란이 됐었던 가족과 관련한 이야기, 특히 전처를 불러야 하느냐, 말아야 하느냐. 이 부분과 관련해서도 부르지 않겠다. 대신 전처가 아들의 학비를 댔다고 하니 그 학비를 누가 어떤 식으로 댔는지에 대한 증거자료를 제출해 달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그 부분을 얘기하지 않고 있고요. 또 하나는 민주당에서 우리가 증인채택과 관련한 논의를 하는데 윤석열 전 대통령, 한덕수 전 총리, 김문수 후보 이런 분들을 부르자고 하는데 이분들이 김민석 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과연 필요한 증인이냐. 국민적인 상식으로 생각하더라도 도저히 수긍하기 어려운 부분이거든요. 그럼 모두 수용할 테니까 우리가 요구하는 사람들도 다 부르자. 이렇게 해도 접점을 찾기가 어려운 거고 사실 증인채택과 관련해서는 민주당이 아예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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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민석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여야 대치가 강대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00:05내일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간 오찬 회동에서도 관련 발언이 나올지 주목이 되고 있는데요.
00:10전국 이슈들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정광재 공문의힘 대변인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6어서 오십시오.
00:16안녕하세요.
00:19김민석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증인 채택 합의에 지금 실패가 된 상황입니다.
00:24결국 그러면 증인 없이 청문회가 이뤄지는 겁니까?
00:26뭐 아직까지는 여야가 합의를 못했기 때문에 현재 상태가 지속되는 상태 속에서 24일, 25일 인사청문회가 열린다면
00:36아마도 증인이 없는 상태에서 인사청문회가 진행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긴 한데요.
00:43아마도 계속해서 추가적인 협상은 있지 않을까 이렇게 좀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00:50일단 국민의힘에서 너무 좀 무리한 증인 신청을 하고 있다.
00:56이렇게 보여지고 또 지금 계속해서 추가적으로 협상을 하자라고 하고 있는데
01:01국민의힘이 응하지 않고 있어서 최종적인 협의가 진행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01:08이런 말씀을 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1:10사실 지금 이 증인 채택이 불발된 것에 대해서 서로 좀 책임을 돌리는 모습인 것 같더라고요.
01:15그런데 국민의힘에서는요.
01:17지금 정말 증인 출석은 최소화 시켰습니다.
01:23지금 논란이 됐었던 가족과 관련한 이야기, 특히 전처를 불러야 되느냐 말아야 되느냐.
01:30이 부분과 관련해서도 부르지 않겠다.
01:32대신 전처가 아들의 학비를 댔다고 하니 그 학비를 누가 어떤 식으로 댔는지에 대한 증거 자료를 제출을 해달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01:43그 부분을 얘기하지 않고 있고요.
01:46또 하나는 민주당에서 우리가 증인 채택과 관련한 논의를 하는데
01:50윤석열 전 대통령, 한덕수 전 총리, 김문수 후보 이런 분들을 부르자고 하는데
01:56이분들이 김민석 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과연 필요한 증인이냐.
02:03국민적인 상식으로 생각하더라도 도저히 수긍하기가 어려운 부분이거든요.
02:08그럼 모두 수용할 테니까 우리가 요구하는 사람들도 다 부르자.
02:11이렇게 해도 이 접점을 찾기가 어려운 거고
02:14사실 이 증인 채택과 관련해서는 민주당이 아예 인사청문회를 무력화시키기 위한 시도로
02:23다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건 아닌가.
02:25이런 의심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02:28아직 시간이 좀 남아있으니까 증인과 관련 사비가 있을지 좀 지켜보도록 하겠고요.
02:32이런 가운데 검찰이 김민석 총리 후보자 재산 의혹과 관련해서 고발 사건을 배당을 했습니다.
02:39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는 결국 민주당은 크게 반발할 수밖에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02:43네, 그렇습니다.
02:44지금 김민석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시작도 하지 않았습니다.
02:49그런데 무엇을 근거로 해서 김민석 후보자에 대해서 고발을 하고
02:55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검찰이 그 고발 내용을 확인한다고 하고 바로 수사를 진행하겠다.
03:03그런데 이 그림이 어디서 많이 보아왔던
03:06지금까지 정치검찰이라고 불려왔던 그런 검찰들이 보여왔던 행태에서
03:13전혀 달라지지 않은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다.
03:17이 검찰이 이렇게 선택적인 수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03:21검찰권을 좀 남용하는 듯한 이런 모습을
03:24여전히 정부가 받기에도 불구하고 진행하고 있다.
03:28이것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국민들이 과연 매신화될 것인가.
03:32이런 부분에 있어서 저희가 좀 동의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수사를 개시했다.
03:36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3:37결국 민주당에서는 정치검찰의 편파적 수사다.
03:41그래서 지금 주진우 청문위원이죠.
03:44이 의원에 대한 고발까지 예고한 상황이거든요.
03:46일단 검찰이 수사를 배당한 것은 우리 당 소속인데
03:50서울시의원 가운데 이종배 의원이라고 있습니다.
03:53이분이 뇌물수수와 정치자금법 위반 또 조세포탈과 관련해서
03:58김민석 후보자의 혐의가 분명히 있다.
04:01이렇게 고발을 했기 때문에 검찰에서 해당 내용에 대해서 배당을 한 것이고요.
04:06그것과 관련해서 정치검찰이기 때문에 지금 배당을 했다라고 하기에는
04:12지금 정권이 바뀌었는데 검찰이 어떤 면에서 정치검찰의 누명을 써야 하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04:20그리고 또 주진우 의원이 이번에 인사청문위원이에요.
04:24그런데 인사청문위원으로서 굉장히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04:27김민석 후보자와 관련한 여러 논란들에 대해서 일목요연하게 설명을 하다 보니까
04:33그런데 이 부분과 관련해서 민주당은 오히려 문제를 제기하는 주진우 의원이
04:39재산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이걸 문제 삼아서 정쟁화 삼고 있는데
04:45전형적으로 메시지와 관련해서 본인들이 할 얘기가 없다 보니까
04:49이 메시지를 젠더라는 메신저를 공격해서 물타기하는 것 아니냐
04:54이렇게 해석해 볼 수밖에 없는 대목입니다.
04:56김민석 후보자는 결국 지금 재산 의혹에 대해서 자금 출처도 밝히고
05:02출입국 기록 등도 공개를 하고 계속 방어를 하고 있습니다.
05:06이런 부분들이 좀 소명성에 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05:08저는 인사청문회 기간 동안 김민석 후보자가 다 소명할 수 있다고 얘기를 하잖아요.
05:15자금 출처와 관련해서는 일정 부분 이게 조의금이나 추기금 이런 정도
05:20그러니까 아예 근거로 잡히기 어려운 현금 결혜이기 때문에
05:24그것을 상대로 국민에게 설득시키겠다라고 예상을 했습니다.
05:29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금액이 굉장히 크다는 점을
05:33국민들이 쉽게 수긍하기가 어려울 것 같고요.
05:36또 하나 본인의 중국 칭화대 석사와 관련해서
05:41본인이 열심히 가서 수업을 들었다고 하는데
05:43실제로 출입국과 관련해서 비행 기록을 제출했어요.
05:49그런데 그 1년 기간만 놓고 보면 중국 체류 기간이 불과 30일도 안 됩니다.
05:55그런데 칭화대에서 어떻게 30일밖에 수업을 듣지 않고
06:00석사 논문을 쓸 수 있었는지 이런 부분들은 여전히 궁금증이 많이 남는 대목이죠.
06:07이것과 관련해서 김민석 후보가 인사청문기관에 분명한 설명을 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6:14일단 소명이 부족하고 그리고 또 여러 의혹들을 더 제기하고 있는 것 같아요.
06:19청와대 논문이나 아들의 진학 의혹 등 이런 부분들로 계속 지금
06:24임명 철회까지도 요구하는 상황인데 어떻게 보십니까?
06:27글쎄요. 지금 과도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렇게 보는데
06:32일단 김민석 후보자에게 제기한 의혹들 중에 상당 부분은 저는 소명이 됐다고 봅니다.
06:38특히 칭화대에서의 석사학위와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는
06:43김민석 후보자가 일목요연하게 2005년부터 2018년까지 중국에 출입국했던 기록
06:52거기에서 며칠 동안 체류했는가 하는 부분까지 소상하게 일단 밝혔고요.
06:57또 지금 자금과 관련된 부분을 말씀하시는데
07:00지금 김민석 후보자가 본인의 세비를 제외하고
07:06나머지 추기금이라든지 출판기념이라든지 이런 걸 통해서 확보했던 어떤 현금들
07:13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충분히 소명이 가능하다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07:17오늘 보니까 주진우 의원께서는 본인의 SNS에
07:22이것이 지금 2019년, 20년, 22년, 23년도
07:274년에 걸쳐서 이루어졌던 그런 추기금이라든지 아니면 출판기념회를
07:33단 두 달 사이에 이루어진 것처럼 그렇게 또 글을 쓰신 부분이 있습니다.
07:40이런 것들이 굉장히 일반 국민들께서 보시기에는 김민석 후보자가 행했던 어떤 여러 가지 일들이
07:48굉장히 압축적으로 국민들의 눈을 속이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비추게끔 만들어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
07:56이건 굉장히 잘못된 것이다.
07:58그리고 다음 주에 돌아오는 24일, 25일 양일간에 걸쳐서 인사청문회 때
08:05김인석 후보자가 충분히 소명할 수 있다라고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08:11마치 전혀 소명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처럼 얘기하는 것
08:15이런 것들은 좀 과도한 정치적 공세가 아니냐 이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08:20의혹 제기와 소명 계속 지금 반복되고 있는데
08:23앞으로 추가적인 소명이 있을지 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08:26다음은 좀 정부 쪽으로 시선을 옮겨볼게요.
08:29이재명 정부 5년간 이제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국정기획위원회 활동을 놓고
08:34지금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8:36최근에 준비가 좀 미음파다면서 업무 보고를 좀 중단한 상황인데
08:41안철수 의원이 국정기획위원회가 좀 점령군 행세를 하고 있다.
08:46이런 발언을 했더라고요.
08:48이번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얻은 득표율이 49.42%입니다.
08:53그런데 투표율이 80%였으니까 전체 국민 가운데는 40% 정도가 이재명 대통령을 뽑은 거예요.
09:01그러면 나머지 이재명 대통령을 뽑지 않은 분도 분명히 계실 겁니다.
09:06그런데 지금 검찰이나 방통위, 감사원에서 업무 보고를 한 것에 대해서
09:13본인들의 공약과 배치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09:17그런 것들을 반영하지 않은 업무 보고를 받지 않겠다.
09:21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09:23그런데 정권은 5년이라는 기간 동안에 유한하고요.
09:27대한민국 행정부는 앞으로 무한한 겁니다.
09:29공약과 현재 대한민국의 운영 방향과 일정 부분 괴리가 있다면
09:35그 괴리를 좁혀가는 방향으로 얘기를 해야 될 텐데
09:38무조건 우리가 정권을 잡았으니까 우리가 하는 방향으로 따라와라.
09:43이런 식으로 하는 것은 민주적인 국가 운영이라고 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09:47특히 감사원이나 방통위, 또 검찰은 그동안 이재명 대통령이 야당 시절에도
09:55계속해서 문제를 지적해왔던 행정부 기관인데
09:58그 행정부 기관만 콕 집어서 이렇게 얘기를 하는 것이
10:03언론에서 평가하기에도 군기 잡기 아니냐.
10:07이런 평가가 나오고 있는 건 아니겠습니까?
10:09저는 이런 것들을 외부적으로 이렇게 알리는 것이 아니라
10:11내부에서 충분히 조율을 통해서 본인들이 생각하는 국정 철학과
10:16현재 운영되는 행정부의 운영 방향.
10:19이런 것들을 맞춰나가는 기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22공기 잡기라는 비판에 대해서 조승래 국정계획의 대변인이
10:27결국에는 비정상의 해결 과정이다.
10:30이런 반박을 했거든요.
10:32그동안 윤석열 정부가 어떤 방식으로 운영해왔는가 하는 부분을
10:37이번에 국정기획위가 업무 보고를 받는 속에서
10:41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10:43이렇게 지금 평가를 하고 있는 겁니다.
10:45지금 이번에 활동하고 있는 국정기획위원회는
10:49사실상의 인수비위원회 같은 역할을 지금 되차고 있는 거 아닙니까?
10:53그리고 국정기획위원회가 만들어내고자 하는
10:56블루프린트라는 소위 청사진이라고 하는 것은
11:00이재명 정부의 앞으로 5년 동안 어떤 국정 철학을 가지고
11:05정부의 각 기관이 어떤 방식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하는 부분에 대한
11:11종합적인 계획서를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11:15그런데 지금 각 부처에서 보고하고 있는 내용을 보면
11:19정말로 너무나 영혼이 없는 형식적인 보고
11:23그리고 특히 그냥 일반 현황을 나열하는 수준에 불과한
11:27그런 아무런 국정 철학에 대한 고민을 담고 있지 않은 내용들을
11:32가지고 와서 브리핑을 하는데
11:34그런 브리핑을 10번, 20번 받으면 무엇하겠습니까?
11:38지금 이 국정기획위원회가 만들고자 하는 것은
11:41이재명 정부가 1,700만 명이 넘는 국민들에게 지지를 받고
11:47그분들에게 약속했던, 공약했던 부분들을
11:51어떻게 실천적 과제로 만들어낼 것인가 하는 부분을
11:55지금 만들어가자라는 것인데
11:57그런 것에 대한 고민이 부처에서 너무도 없었다
12:01이 부분에 대한 질책인 것이고
12:03지금 군기 잡기라고 말씀하시는데
12:05군기를 잡을 것 같으면
12:07인사를 통해서 군기를 잡지
12:09이렇게 국정 방향을 정상적으로 함께 논의해서 만들어보자라는 방식으로
12:15군기를 잡는 그런 기관은 없을 겁니다.
12:19지금 방통위도 그렇고 검찰도 그렇고
12:22현재의, 과거에 해왔던 방식을
12:28그냥 관행적으로 답습해서
12:30앞으로도 계속해서 그런 방식을 이어가겠다라고 한다면
12:33그것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지난 대선 과정 속에서
12:39국민들께 약속했던 새로운 정부의 국정 방향과
12:43너무도 결이 다른 부분이기 때문에
12:45그런 부분에 대한 더 심층적 고민이 필요하다라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있다
12:51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2:53알겠습니다.
12:54이런 가운데 내일입니다.
12:56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가 오찬 회동을 갖게 되는데요.
13:01의제 없이 만난다고 합니다.
13:03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눠보자는 게 이 대통령의 뜻이라는데
13:06내일 분위기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13:09일단 분위기는 나쁘지는 않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13:12특히 지금 지난 이재명 대통령께서 취임한 지 18일 정도 지났는데
13:18추임식 당일날도 정당의 대표들과 오찬을 한 데 이어서
13:25바로 G7 정상회의에 다녀오자마자
13:29지금 여야의 대표들을 모시고
13:33다시 한번 오찬 자리를 갖는 것 아니겠습니까?
13:37이렇기 때문에 분위기 자체가 시작할 때부터
13:40딱딱한 분위기가 될 것 같지는 않고요.
13:43다만 이제 대통령께서 말씀드리는 부분하고
13:48지금 국민의힘에서 야당으로 바뀐 입장에서
13:53아마 대통령께 요구하거나 건의 제안 드리는 내용은
13:58좀 거리감이 있을 수 있겠다.
14:00그런 부분들을 내일 어떻게 잘 조율해 낼 것인가 하는 부분이 필요한데
14:05지금 대통령께서는 어쨌든 이번에 첫 해외 순방을
14:10대통령 취임하고 한 12일 만에 다녀오시고
14:14G7에서 8개 국가 또 3개의 외국 정상들에서
14:20총 11번의 정상회담을 하신 성과들
14:25그리고 거기에서 나온 각종 내용들을
14:28소상하게 여야의 대표들께 설명하는 그런 자리를 갖겠다.
14:32그리고 아마 이제 지금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서
14:35굉장히 시급하다고 얘기하고 있는
14:37추경환에 대한 부분
14:38이런 부분들까지도 좀 자세하게 말씀하시면서
14:42그동안 여야의 대화가 상당히 소원했던 이런 부분들
14:47정상적인 정치를 좀 복원하는 그런 과정들을
14:52내일을 통해서 다시 한번 회복하고
14:55앞으로 이런 계기를 자주 가질 거다라는
14:58의지를 표명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15:01사실 야당 입장에서는 그런 표면적인 어떤 대화보다도
15:04진실 있는 협치 가능성에 대해서 좀 무게를 두지 않겠습니까?
15:08기본적으로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한자리에 자주 모이는 것은
15:13저는 정치의 복원이라는 측면에서 아주 긍정적으로
15:16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5:19이재명 대통령이 G7 정상회의를 마치고
15:22그 정상회의 참가한 성과를 여야 대표에게 설명하겠다는 건데
15:27사실 그 설명은 굉장히 짧을 겁니다.
15:30이번에 1박 3일 밖에는 정상회의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15:34더군다나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1대1 한미 정상회담이 없었습니다.
15:39유일한 성과라면 이시바 일본 총리와 만나서
15:44다소 일본이 걱정했었던 대한민국 이재명 정부의 반일 정서
15:49이런 것들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켰다는 점
15:52이런 정도만이 평가할 만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15:56결국에는 국내 현안, 정치 현안과 관련한 문제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16:03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아마도 원구성과 관련해서
16:07법사위원장이 지금 정청래 법사위원장이 사퇴를 하면서
16:11법사위원장의 자리가 공석이 됐는데
16:13이 부분은 사실 국회의장이 아닌 정당에서 받는 것
16:18특히 야당이 맞는 것이 행정부를 견제와 감시한다는 측면에서는
16:24원론적으로 맞습니다.
16:2697년 이후에 한 번도 법사위를 야당
16:30또 국회의장이 아닌 정당이 맞지 않은 적이 없었으니까
16:35예외적으로 지난번 2024년에 맡았던 거죠.
16:38그러면 이 자리를 원래대로 복원시키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16:42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와 관련해서는
16:46지금 국민적으로 이분이 국무총리직을 수행할 정도의 정치적 도덕성이 있느냐
16:52이 부분은 명쾌하게 해명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거든요.
16:58그래서 우리 당은 자진사퇴 또는 임명처리를 요구하고 있는데
17:01이렇게 자리를 마련해서 만나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17:05거기에서 들은 쓴소리를 어떻게 국정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17:10이렇게 생각해 본다면 적어도 두 가지 요청 가운데
17:15하나 정도는 대통령께서 전향적으로 판단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17:20이제 내일 만나면 또 추경안 이야기가 나올 거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17:25그런데 이 30조 원 규모의 추경안을 놓고서
17:27국민의힘 송환석 원내대표가 일단 먼저 당선 축하 파티다라는 비판을 내놨는데
17:33이것은 결국 정치 공세라는 입장이신 거죠?
17:37지금 국민의힘은 좀 반성을 먼저 하셔야 될 입장이 아닌가 싶습니다.
17:42윤석열 정권 3년 동안 경제 실패에 대한 책임감을 전혀 느끼고 있지 못하신 것 같아요.
17:48또 지난 12.3 비상계엄 이후로 많은 국민들께서
17:51민생경제가 얼마나 고통스러운 상황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까?
17:57이런 부분들을 빠르게 회복하는 차원에서 추경을 하자라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린 거고
18:04지난 5월 27일인가요?
18:06국민의힘의 대통령 후보였던 김문수 후보조차도
18:11본인이 당선되면 바로 30조 원 추경을 진행하겠다.
18:15이렇게 공약한 바 있지 않습니까?
18:17그렇다면 국민의힘에서 생각하는 민생회복 정책 방향은 무엇인지
18:23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입장을 밝혀서야지
18:26저희가 지금 이렇게 어렵게 허리띠를 졸라매면서
18:30그래도 국민들의 어려워진 경제를 빠르게 회복하자고 만들어놓은 추경안에 대한
18:36발목잡기를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되고
18:3922년도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선되자마자
18:4459조라는 정말 큰 규모의 추경원이 불과 당선되고 한 두어 달 만에 있었습니다.
18:50그때는 그러면 이것이 당선 파티였습니까?
18:55결국은 국민들을 위해서 하는 것 아니었습니까?
18:59그렇다면 그때와 지금 무엇에 큰 차이가 있는데
19:02국민의힘에서 이렇게 극렬하게 이 부분에 대해서 반대를 하고 있는지
19:08국민들은 좀 묻고 싶다 이런 생각을 가질 것 같습니다.
19:11언급하신 것처럼 김은수 전 후보도 30조 원 추경을 언급한 지점을 지적을 해주셨는데
19:16이게 내용이 좀 달라서 그런 겁니까?
19:19추경과 관련해서는 동의를 하고 있죠.
19:21김은수 후보도 후보 시절에 30조 원 규모 추경하겠다고 했고요.
19:26그리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했었던 추경과 지금 추경이 무엇이 다르냐
19:30당시에 했었던 데는 민생지원금이라고 해서
19:35현금성 살포 성격의 민생지원금은 포함되지 않았던 거죠.
19:39재정 정책이라는 게 굉장히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19:43같은 돈 1조 원을 쓴다고 하더라도 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다릅니다.
19:49국제 연구기관들이 발표한 연구 자료를 보면요.
19:54재정 승수라는 게 있는데 정부가 직접 투자하는 경우에는
19:58재정 승수가 0.6에서 0.9 정도 돼요.
20:02그러니까 1조 원 투자하면 6천억에서 9천억 정도는
20:05경제가 돌아가는 승수 효과가 발생한다는 거죠.
20:08그런데 이번 민생지원금처럼 단순한 이전 지출로 이루어지면
20:13그 효과는 0.2에서 0.3.
20:15그러니까 1조 원 지출하면 2천억에서 3천억밖에
20:19경기 활성화 효과가 없다는 거죠.
20:22그러면 어떤 재정 정책이 가장 효과적인가
20:26그것을 찾아야 하는데 단순히 포퓰리즘적으로
20:30국민들에게 전체 국민들 대상으로 민생지원금 주겠다.
20:34이런 정책에는 찬성할 수 없다는 겁니다.
20:37또 하나는 꼭 짚고 넘어갈 건데
20:39이게 민생지원금 같은 게 첫 번째가 어렵죠.
20:44두 번, 세 번 주는 거는 또 익숙해지면
20:46국민들이 당연히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20:50재정이 굉장히 제한적인데
20:51어쨌든 이 재정 정책을 쓰는 데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야지
20:56이렇게 현금성 지출은 지향해야 한다.
20:58이게 우리 당이 갖고 있는 기본적인 원칙입니다.
21:01네, 이 추경의 효과성에 대해서는 신중해야 된다.
21:05이런 입장을 견제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21:08자, 이제 다른 이야기를 해보자면
21:10원내대표 선출하고 당권 경쟁 시작한 여야 상황 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1:16오늘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21:19탄핵 반대 당론 무효화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21:23지금 송원석 원내대표 체제에서
21:24그러니까 이것을 계속 주장하면 관철이 될 수 있겠느냐라는 시선도 있더라고요.
21:29저는 우리 당이 혁신하고 반성하고 쇄신해야 한다는 데서는
21:34120% 동감합니다.
21:35아마 송원석 원내대표도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얘기하는 것에
21:40100% 동의할 수는 없겠지만
21:41쇄신과 반성, 혁신에는 동의할 겁니다.
21:45그 속도 조절에 있어서는 약간의 이견이 있을 수 있겠죠.
21:50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얘기하는 당론으로
21:52우리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에 대해
21:56반대했던 것을 찬성으로 바꿔야 한다라고 얘기한 것도
22:00일각에서는 다 지난 일에 대해서 뭘 그렇게 얘기할 수 있느냐
22:04이렇게 이야기하지만
22:05과거에 대해서 명확한 정리가 되지 않고는
22:09미래로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22:11우리 한일 관계 얘기할 때도
22:13이미 다 우리가 해방된 지 80년 됐는데
22:16왜 일본과의 관계 자꾸 얘기하냐
22:18이렇게 얘기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22:20그래서 과거에 우리가 잘못된 부분이 있었다면
22:23그것에 대해서 충분히 국민들이 용서를 할 수 있을 정도만큼
22:28사과를 드리고
22:29그 사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나가야 한다는 측면에서는
22:33저는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얘기하는 혁신안이
22:36우리 당에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2:39국민의힘의 혁신 전망 좀 어떻게 보십니까?
22:43반드시 필요한데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부분은
22:46좀 불투명하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22:48특히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본인이 얘기하는
22:52이 5대 혁신안
22:53벌써 얘기가 나온 지가 제법 됐습니다.
22:57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내에서 이 혁신안에 대해서
23:00어떠한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되지 않고 있고
23:03또 지금 이번에 새롭게 원내대표의
23:07임명돼 뽑히신 송원석 의원 같은 경우에
23:11구주류라고 하는 구친윤계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서
23:161차의 과반을 넘게 60표를 받아서 당선이 되신 거 아니겠습니까?
23:22그렇다면 송원석 의원이 아무리 이런 혁신에 동조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23:28실질적인 어떤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
23:32이런 것들에 대해서 머뭇거릴 수밖에 없는
23:35지금의 현실이 그대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고
23:37지금 김용태 비대위원장의 임기가 6월 30일까지인데
23:42불과 한 열흘도 차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23:46이 상황 속에서 송원석 의원 지금 원내대표 같은 경우에는
23:49일단 김용태 비대위원장은 직을 마무리하고
23:54그 이후에 새롭게 혁신위를 구성하는 것을
23:59전제로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데
24:01그런 과정들 속에서 과연 지금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얘기하고 있는
24:06다섯 가지 중에 하나인
24:07탄핵 반대 당론을 무효화하는 것
24:11반드시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24:13해낼 수 없을 것 같은 그런 분위기가 계속해서 연출되고 있는 것이
24:18현재의 국민의힘의 한계적 상황이 아닌가
24:22이렇게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24:23알겠습니다.
24:24조기 전당대회 이제 국민의힘 가시화가 되고 있습니다.
24:27당권 주자들의 행보도 조금 짚어보도록 할게요.
24:32안철수 의원 지금 전국 다니면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24:36윤 전 대통령이 탄핵에 대해서 좀 그 책임에 있어서
24:39좀 자유로운 편이라고 저희가 여기는데
24:41당대표 출마를 할까요?
24:43지금 행보만 놓고 본다면 전당대회가 열리면
24:46안철수 의원이 출마할 것 같습니다.
24:49안철수 의원이 우리 당에 온 게요.
24:512022년에 윤석열 당시 후보와 단일화 후에 우리 당에 왔는데
24:56지난 한 3년간 우리 당원들로부터 안철수 의원이
25:00정말 우리 당 국회의원이 맞느냐
25:03이런 약간 착근하지 못한 거 아니냐라는 의심을 좀 받은 것도 사실인데
25:09이번 대통령 후보 경선 과정과 이후 선거 운동 과정
25:14또 그 이후의 과정들을 보면서 안철수 의원에 대한 이른바 재평가가 시작됐다고 봅니다.
25:23여러분들이 그런 얘기를 하시고 있고
25:25안철수 의원도 본인이 생각하기에 이 당의 쇄신에
25:29본인이 적임자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25:31왜냐하면 앵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25:33본인은 계엄과 탄핵에 대해서 명확하게 반대했기 때문에
25:38그러한 반대 메시지를 바탕으로 미래로 갈 수 있다라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25:44나온다면 당선 가능성, 그거는 구도가 정해진 다음에야
25:49전망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5:51지금 후보가 정해지지 않았거든요.
25:54김문수 전 후보가 다시 당대표에 출마할 건지
25:57한동훈 전 대표가 당대표는 거에 나올 건지
26:00이런 후보들의 면면이 구성되면
26:03그때서야 좀 누가 당대표가 될 것이다 라는 윤곽이 드러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26:09김문수 전 대선 후보는 일단 전대 출마 요구 나왔지만
26:14선을 그었던 상황이고 한동훈 전 대표도 언급이 되고 있고
26:17그리고 나경원 의원이 글을 올린 게 의미심장한 것 같은데
26:20이낙연 상임고문도 언급되고 손학규 전 대표도 언급하면서
26:24세집을 짓자, 더 큰 세집을 짓다 이런 표현을 썼어요.
26:28글쎄요. 더 큰 세집을 짓자라는 의미가
26:31재창당의 과정까지 나갈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26:35지금 이낙연 전 상임고문이나 아니면 손학규 전 대표가 참여한들
26:42과연 국민의힘 안에서 이분들의 역할이 어느 정도까지 용인될 수 있을 것인가
26:49상당히 제한적이다라고 보여지고
26:51결과적으로 보면 안철수 의원은 지금 몸풀기에 들어간 것 같고요.
26:58또 김문수 후보에 대해서도 어제 전직 의원들 하는 마음이 오찬을 하는 과정 속에서
27:05다시 한번 당을 위해서 멍해를 져달라 이렇게까지 얘기를 하는 거 보면
27:10이번 전당대회에 출마해달라 이런 요청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고요.
27:17한동훈 전 대표도 계속해서 출마 여부에 대해서 저울질하고 있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 보면
27:22결국 전당대회에서 소위 세 분 그리고 나경원 후보의 전당대회 출사 가능성까지 열려있다라고 보면
27:35저는 한 네 분 정도의 경선 과정을 거치게 되지 않을까라고 전망해 봅니다.
27:42그런데 이런 가운데 조경태 의원이 국내위 전당대회가 내란 특검의 영역을 받을 수 있다
27:48이런 분석을 내놨는데 이게 어떤 의미라고 보십니까?
27:51내란 특검이 본격적으로 7월 초면 출범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27:55벌써부터 지금 김용연 전 장관에 대해서 추가 기소를 통해서
28:00아마 구속 연장을 구속 기간을 연장시키려고 하는 것 같은데
28:04우리 당에 대한 내란 특검의 수사가 본격화된다고 하더라도
28:09저는 사법적으로 문제가 될 만한 우리 당 의원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28:15지금 수사 대상이라고 할 수 있는 분들 몇 명 꼽는다면
28:18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당시에 전화를 받았으니까
28:22그 전화 내용이 뭐였는지
28:23또 나경원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부터 직접 전화를 받았으니까
28:28실제로 계엄 투표에 참여하지 말아달라
28:31아니면 다른 의원들이 참여하는 것을 막아달라라는 요지에
28:35발언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28:36저는 그런 발언은 없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28:40그래서 내란 특검이 가시화된다고 하더라도
28:44조경태 의원이 얘기한 것처럼
28:45우리 전당대회 전반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고요.
28:51오히려 누가 더 쇄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가
28:53이런 부분에 대해서 당원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갖지 않을까 싶습니다.
28:58알겠습니다.
28:59끝으로 민주당 이야기도 해보겠습니다.
29:01박찬대 의원이 다음 주 월요일에
29:04당대표 출마 공식 선언할 예정이라고 밝힌 상황인데
29:07이게 친명기 양자구도 현실화가 지금 점쳐지다 보니까
29:11아무래도 과열 양상에 대해서 좀 조심하는 것 같더라고요.
29:14당내에서 이제 이렇게 친명 간의 경쟁이 펼쳐진 것이
29:19이렇게 여러 번 있었던 일이 아니기 때문에
29:22아마 처음 시작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29:24관심도가 굉장히 높은 것 같습니다.
29:26그러나 저는 두 분 간의 지금 현재까지 이미 출마 선언을 한 정청래 전 법사위원장
29:35그리고 이번에 이제 금연 간 출마 선언을 하게 될 박찬대 전 원내대표
29:41두 분 간의 대결 구도로 압축되어가는 분위기
29:45물론 이제 아직 다음 달 10일부터 후보 등록을 받기 때문에
29:50그 사이에 또 어느 분이 또 출마 선언을 하시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29:55민주당의 당대표 경선 구도가 아직까지 확정되려면
30:01좀 시간이 좀 필요한 부분이 있다.
30:05그렇지만 초기에 두 분으로의 경쟁 구도가 형성이 된다면
30:10아마 두 분 간의 굉장히 선의의 경쟁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고
30:15이에 따른 과열 양상이라는 부분들이 선거가 진행되다 보면 일부 있겠습니다만
30:21당원들의 현명한 판단이 저는 있을 것이라고 보고요.
30:25이번에 권리당원의 비율이 55% 또 대의원이 15% 일반 여론이 30%가 있기 때문에
30:33여러 군데에서 다양한 의견들이 나올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30:37초기의 구도가 어느 정도 잡힐 때까지는 이런 부분들은 있을 수 있는 일이다.
30:44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원팀 정신을 잘 유지해 갈 것이다.
30:50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30:52초기 구도에 대해서 좀 짚어주셨는데
30:54앞으로 핵심 변수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30:57글쎄,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당대표 선거에 직접 개입할 수는 없겠지만
31:03민주당, 권리당원분들이 굉장히 정치 고관여심들이에요.
31:09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의 마음이 어디에 가 있을까
31:12이 부분을 짐작하려고 할 것 같습니다.
31:15특히 내재적 관점으로 본다면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런 생각할 것 같습니다.
31:21국정운영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있어서 누가 더 도움이 될 것인가.
31:26정 총례 의원이 정 대포, 이른바 공격력이 좋다는 거 아닙니까?
31:32그런 후보가 좋은 건지 아니면 정말로 본인의 국정운영 과정에서
31:37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들을 다 통제할 수 있는 안정형 리더십이 좋은 건지
31:42이 부분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 스스로도 평가할 거고
31:46아마 권리당원들도 그 관점에서 새로운 당대표 선거에 임하지 않을까.
31:51그렇다면 일정 부분 한쪽으로 표심이 굳어질 수도 있겠다.
31:57저는 외부에서 볼 때는 그렇습니다.
31:59알겠습니다.
32:008월 초까지 아직 시간이 좀 있으니까요.
32:02이 부분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32:03지금까지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32:08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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