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스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여야가 격돌했습니다.
00:04먼저 민주당은 윤석열 코드 인사와 무능한 공공기관장들은 즉각 사퇴하라며 전 정권 인사들을 겨냥했습니다.
00:13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가 갑질과 적폐몰이를 시작했다고 맞섰습니다.
00:19정권 교체 직후에 신구 권력 사이 세력 대결이 확산되는 모양새입니다.
00:25오늘의 첫 소식 김유빈 기자의 보도입니다.
00:30더불어민주당이 지난 정부에서 임명된 공공기관장들이 직격했습니다.
00:35최근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최화위 등급을 받은 기관장 7명 중 5명이 이른바 윤심으로 임명된 낙하산 인사였다며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00:47민주당은 전문성은 없는 코드 인사들이 공공기관의 무능을 초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00:52즉각 사퇴하십시오.
00:56국민의 삶을 책임질 수 있는 능력 있고 검증된 인물들로 교체되어야 합니다.
01:03특히 윤 전 대통령 탄핵 이후 50여 곳의 공공기관장이 새로 임명됐다며 알바뀌 인사라고 규정했습니다.
01:11반면 국민의힘은 국정기획위원회에 잇따른 업무보고 중단을 비난했습니다.
01:16검찰청과 방통위의 업무보고를 중단시킨 건 현 정권이 불편하게 여기는 부처들을 본보기로 갑질과 길들이기에 나선 것이라고 했습니다.
01:35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국정기획위가 공직사회 전체에 얼차려를 가하고 있다고 했고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도 점령금 같은 행태라고 비난했습니다.
01:46이에 민주당은 공직사회가 그동안 얼마나 일을 열심히 안 했으면 제보고를 지시했겠느냐고 반박했습니다.
01:54채널A 뉴스 김유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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