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탈모 논쟁에 정치권도 갈라졌습니다.
00:03여당에선 효능감 있는 정책이라며 탈모인들은 좋아서 잠 못 잤을 거다 치켜세웠는데요.
00:10야권에선 재정은 어떡할 거냐, 모퓰리즘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0:15최재원 기자입니다.
00:19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탈모 건강보험 제경을 환영했습니다.
00:22탈모 시술을 받아보고 탈모약을 먹고 있는데 전과 후에 느끼는 차이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저는 효능감은 있는 정책이다.
00:35자신의 경험까지 공유한 겁니다.
00:41대통령이 국민 고민을 덜어줬다는 반응까지 나왔습니다.
00:44그분들은 어젯밤에 너무 좋아서 잠 못 지무셨어요.
00:49건보료가 올라갈 수밖에 없는데 함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국민들이 행복하고 낫는다 하면 좋은 일 아니에요.
00:59모퓰리즘이란 반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01:02재정 고민 없는 선심성 정책이란 겁니다.
01:05의료보험의 재정이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에 대한 냉정한 판단을 해야만이 그것이 가능할 거라고는 생각을 해요.
01:13우리나라에 가스가 빵빵 터지고 석유가 막 나가지고 그걸로 될 수 있으면 어우 해야죠.
01:22온라인 커뮤니티도 갈라졌습니다.
01:25생존 문제가 맞다, 단비 같은 소식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내는 반면
01:30속눈썹이 눈을 찌르니 속눈썹 하마도 지어내야 하는 거냐
01:34보험료 팍팍 오르겠다는 부정 반응도 많았습니다.
01:38채널A 뉴스 최재원입니다.
01:40채널A 뉴스 최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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