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총기를 든 테러범이 갑자기 버스에 들이닥치는 상황,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00:05경찰과 국정원, 해군 등이 이러한 위기 상황을 가정해 대테러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00:10유서연 기자입니다.
00:15총기를 든 테러범이 승객들을 위협하고 곧이어 버스를 장악합니다.
00:21출동한 경찰이 버스를 둘러쌌지만, 승객 여럿을 인질로 잡은 테러범은
00:27아랑곳하지 않고 행인까지 들이받고 달아납니다.
00:33경찰은 차량에 헬기까지 동원해 지상과 공중에서 동시 추격에 나섭니다.
00:38끝내 도주로가 가로막힌 테러범은 협상을 거부하고 또다시 총을 쏘며 위협합니다.
00:48그러자 특공대가 투입돼 테러범을 무력 진압하고 인질들을 구출합니다.
00:55하지만 안심하기에는 이릅니다.
00:57인질로 위장했던 다른 테러범이 화학물질이 든 가방을 폭파한 겁니다.
01:03해군 화생방지원대가 나서 신속하게 부상자를 구호하고 화학물질을 제거하며 추가 피해를 막습니다.
01:10식단지성의 힘으로 테러를 예방하고 대응하는 체계를 부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1:18이번 대테러 훈련에는 경찰뿐 아니라 소방과 국정원, 해군 등 12개 기관 240여 명이 총동원됐습니다.
01:29테러로부터 안전한 일상을 위해 앞으로도 관계기관이 함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01:36YTN 유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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