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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빈차털이범, 형사 잠복 차량에 ‘덜미’
채널A 뉴스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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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전
피해 금액은 200만 원 넘어…총 12번 절도
50대 남성, 사이드 미러 안 접힌 차량 노려
동종 전과 있던 남성, 출소 한 달 만에 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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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30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00
또 본인이 이거 차 문 열려있고 내가 여기서 뭘 훔칠 수 있는 거 아니야?
01:05
그 신종 차량 터리범이 저렇게 체포가 됐습니다.
01:09
허 변호사님, 너무 미끼를 덥석 문 것 같다는 생각도 좀 들고요.
01:14
그러니까요.
01:14
그만큼 상습적이고 반복적으로 범행을 해오던 꼬리 긴 차량 터리 절도범이 저렇게 잡히게 된 겁니다.
01:22
자신이 저렇게 꼬리가 길면 언젠가 붙잡힐 거라는 불안감을 분명히 가지고 있었을 테지만
01:27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행의 욕구를 저버리지 못하는
01:29
그야말로 상습성을 내재하고 있었던 상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요.
01:36
무려 12차례에 걸쳐서 200만 원이 넘는 금품을 훔쳐온 사람입니다.
01:41
이게 자꾸 신고가 되고 계속해서 범행이 반복이 되니까 아산경찰서 소속 형사들이 아예 이 범인의 주변, 집 주변에 차를 대놓고 기다린 겁니다.
01:53
사이드미러를 열어놓고 훔쳐갈 텐 훔쳐가봐라고 잠복근무를 한 거예요.
01:58
그 미끼에 걸려든 이 범인이 차량 문을 늘 해오던 습관대로 열었는데 그 안에 형사 3명이 있었던 겁니다.
02:04
범인이 당황해서 그때 뭐라고 둘러댔냐면 내 차인 줄 알았다라고 얘기를 했지만
02:10
이미 범인이 소유한 차량이 없다는 사실까지도 형사들이 다 파악을 하고 있었거든요.
02:15
당연히 거짓말인 것이 확인이 되는 거죠.
02:18
그래서 결국에는 현행범으로 체포가 됐다고 하고요.
02:21
지금 이 사람이 더 충격적인 거는 무려 1년 6개월의 절도, 상습절도 혐의로 복역하고 출소한 지 한 달 만에 또 이런 범행을 저질렀다는 거예요.
02:29
그만큼 상습성이 굉장히 강한 상태이기 때문에 재범의 우려가 높은 상황이어서 구속 송치된 상황이고요.
02:36
실현 가능성은 매우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02:38
아니, 그렇다고 재차인 줄 알았다든지 술에 취해서 기억이 안 난다든지 이게 지금 말이 되는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02:44
그러니까요.
02:45
본인이 아마 이렇게 상습적으로 절도를 하고 붙잡혀본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 범행이 발각이 됐을 때 주인에게 재차인 줄 알았습니다라고 하고 빠져나온 경험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02:58
미리 준비한 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런 것까지 다 파악한 형사들의 마포 희망에는 벗어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고요.
03:07
특히 요즘에 빈 차량 터리범들 굉장히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03:12
차문 잠그는 거 있는 분들 많거든요.
03:14
특히 짐을 꺼내다가 있는 경우도 많고 대리기사 불러서 술 취한 상황에서 대리기사 보내고 돈 지불하고 그리고 잠그지 않고 올라오는 경우 많습니다.
03:23
그런데 이런 차량 터리범들은 도구가 필요 없거든요.
03:26
그냥 열어보고 열리면 그 안에 있는 거 가지고 나가는 굉장히 손쉽게 범행을 할 수 있고 상습성도 굉장히 강하기 때문에 차량 문 잠그는 거 잊지 마시고요.
03:36
차량 내부의 귀중품은 보관하지 않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03:39
저 영상 몇 개만 봐도 사이드문에 펴져 있으니까 곧바로 저 빈 차 터리범이 바로 다가간 것 같은데 꼭 유념하셔야 됩니다.
03:46
차문은 반드시 잠가야 여러 가지 좀 뒤탈이 없을 것 같아요.
03:50
본인 차 다 말입니다.
03:52
9위까지만 나빴습니다.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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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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