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루프탑, 고즈넉한 한옥이 결혼식장으로 변신합니다.
00:06높은 비용의 부담을 느끼는 예비 부부들을 위해 서울시가 공공예식장을 더 늘리기로 했는데요.
00:12어떤 공간들이 새롭게 문을 여는지 김서래 기자가 소개합니다.
00:19푸른 나무 사이 탁 트인 공간에 결혼식장이 마련됐습니다.
00:24결혼식을 시작하자 지나가던 시민들도 걸음을 멈추고 함께 축하합니다.
00:30지난해 공공예식장이 선유도 공원에서 열린 결혼식입니다.
00:35이런 공공예식장이 더 늘어납니다.
00:38서울시가 기존 25곳에서 40곳을 더 늘리기로 했습니다.
00:43남산과 어우러진 카페, 문화공연장 등 실내 20곳과 한옥과 한강 루프탑 등 야외 20곳이 추가됐습니다.
01:00여의도 선착장 루프탑에 올라왔습니다.
01:0480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요.
01:07이곳에서 한강 전망을 바라보며 결혼식을 올릴 수 있습니다.
01:13하객 수용 규모는 50명에서 최대 300명까지 다양합니다.
01:18신규 예식장 가운데 36곳은 무료고 나머지 4곳도 최소 운영비만 받거나 무료 지원할 예정입니다.
01:25올해부터는 일명 스듬의 비용을 280만 원 이하로 쓰면 100만 원을 지원하는 듯 최대 300만 원의 지원금도 받을 수 있습니다.
01:36오는 7월부터 신청이 가능하고 서울시민뿐 아니라 서울에서 직장이나 학교를 다니는 사람도 신청 가능합니다.
01:45채널A 뉴스 김선혜입니다.
01:46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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