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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공공예식장 대관과 작은 결혼식을 지원하는 '유온(U:ON) 결혼' 사업을 추진하고 예비부부 20쌍을 모집합니다.

이번 사업은 작은 결혼식 수요가 늘어나면서 특색 있는 공공 공간에서 예비부부에게 합리적인 예식 운영을 지원하고 건전한 결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예식 장소는 야외 공간을 기본으로 태화강 국가정원 2곳, 울산대공원 3곳, 대왕암공원 2곳, 울산태화호 등 모두 8곳입니다.

신청 대상은 울산시에 거주하는 예비부부로 예비부부 가운데 1인 이상이 예식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울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둘만의 결혼식이나 하객 수 100명 미만으로 가족 또는 친지 중심의 소규모 예식을 대상으로 운영합니다.

선정된 예비부부는 예복과 화장 등 결혼식 운영 전반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김창현 울산시 정책기확관은 "이번 사업이 울산에서 가정을 꾸리고 부부로 삶을 시작하는 출발점이 돼 울산이 '결혼해서 살기 좋은 도시'로 체감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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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울산시가 공공예식장 대관과 작은 결혼식을 지원하는 유혼 결혼 사업을 추진하고 예비 부부 20쌍을 모집합니다.
00:10이번 사업은 작은 결혼식 수요가 늘면서 특색 있는 공공 공간에서 예비 부부에게 합리적인 예식 운영을 지원하고 건전한 결혼 문화를 확산하기
00:20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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