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는 윤석열 정부의 실패와 탄핵 그리고 지난 대선에서의 패배를 반면 교사라 삼아 성찰과 혁신을 시작해야 합니다.
00:09무엇보다 성찰과 혁신이라는 가치가 당권투쟁으로 오염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00:16윤 대통령의 계엄은 위법적인 계엄입니다. 정치적으로도 대단히 잘못된 선택입니다.
00:23지금도 왜 계엄을 했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00:27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은 떠나더라도 당은 살아남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00:33민주당은 하자투성인 후보를 내세우고도 일치단결하여 대권을 쟁취했습니다.
00:40반면 우리는 훨씬 훌륭한 김문수 후보를 내세우고도 분열과 반복을 하다가 패배했습니다.
00:47평소 정치적 이견이 있다 하더라도 선거라는 대회전 앞에서는 단일 대원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00:55과거 우리는 친히 친박의 갈등으로 많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00:59최근까지도 친한, 친윤, 친한의 갈등으로 참 힘들었습니다.
01:05이번 대선 때 김문수 후보의 요청으로 개파 불용을 당헌에 신규로 넣은 것은
01:11지난 날의 과와를 되풀이하지 말자는 각오였습니다.
01:15이제 차기 지도부가 우리 당의 아픔을 잘 치유해 주기를 바랍니다.
01:19국민의힘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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