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개월 전
- #2424
■ 진행 : 나경철 앵커
■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을 모셨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은 이 부분부터 짚어보겠습니다. 대통령실이 오전에 브리핑을 열었는데요.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 등을 막은 책임을 물어, 경호처 본부장 5명을 전원대기발령했습니다. 관련 브리핑 함께 듣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들으신 것처럼 대통령실이 국민 전체를 위해 봉사해야 할 국가기관이 사실상 윤 전 대통령의 사병으로 전락했다, 이렇게 강하게 질책을 했습니다. 오늘 조치 어떻게 보셨습니까?
[서용주]
적절한 조치죠. 당연한 조치고 비정상의 정상화라는 상황에서 봤을 때 지난 시간 47일 동안 관저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버티면서 경호처가 보여줬던 행태들은 헌법과 법률을 뛰어넘는 국가기관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을 저질렀다고 볼 수 있고요. 사실상 대통령 경호처가 직속이라 하더라도 그건 대통령의 신변에 대한 보호는 법과 원칙에 입각해서 하는 것이지 헌법과 법률을 뛰어넘을 수 없다는 점에서 아마 김성훈 당시 차장이나 이광우 본부장의 지시를, 불법적인 지시가 되겠죠. 그런 지시를 이행했던 본부장에 대해서 나름대로 사실관계를 파악해서 인사위원회에서 일단 대기발령 조치를 한 게 아닌가 싶은데요. 늦었지만 적절한 조치다, 그리고 경호처가 국민의 경호처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로 마련하는 것들, 저는 일단 그 상황도 지켜보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한 조치다, 이렇게 평가를 해 주셨고 앞서서 최근 인선에서 경호처 감찰했던 박관천 경호처 차장을 임명한 것도 경호처에 대한 개혁 의지를 대통령이 드러낸 거다, 이렇게 해석이 나오고 있고 조금 전에 저희가 속보로 전해 드렸지만 경찰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소환을 통보했는데 지금 일련의 상황들에 대해서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윤희석]
일단 경호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면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과정이라든지 또...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6091202107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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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을 모셨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은 이 부분부터 짚어보겠습니다. 대통령실이 오전에 브리핑을 열었는데요.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 등을 막은 책임을 물어, 경호처 본부장 5명을 전원대기발령했습니다. 관련 브리핑 함께 듣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들으신 것처럼 대통령실이 국민 전체를 위해 봉사해야 할 국가기관이 사실상 윤 전 대통령의 사병으로 전락했다, 이렇게 강하게 질책을 했습니다. 오늘 조치 어떻게 보셨습니까?
[서용주]
적절한 조치죠. 당연한 조치고 비정상의 정상화라는 상황에서 봤을 때 지난 시간 47일 동안 관저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버티면서 경호처가 보여줬던 행태들은 헌법과 법률을 뛰어넘는 국가기관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을 저질렀다고 볼 수 있고요. 사실상 대통령 경호처가 직속이라 하더라도 그건 대통령의 신변에 대한 보호는 법과 원칙에 입각해서 하는 것이지 헌법과 법률을 뛰어넘을 수 없다는 점에서 아마 김성훈 당시 차장이나 이광우 본부장의 지시를, 불법적인 지시가 되겠죠. 그런 지시를 이행했던 본부장에 대해서 나름대로 사실관계를 파악해서 인사위원회에서 일단 대기발령 조치를 한 게 아닌가 싶은데요. 늦었지만 적절한 조치다, 그리고 경호처가 국민의 경호처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로 마련하는 것들, 저는 일단 그 상황도 지켜보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한 조치다, 이렇게 평가를 해 주셨고 앞서서 최근 인선에서 경호처 감찰했던 박관천 경호처 차장을 임명한 것도 경호처에 대한 개혁 의지를 대통령이 드러낸 거다, 이렇게 해석이 나오고 있고 조금 전에 저희가 속보로 전해 드렸지만 경찰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소환을 통보했는데 지금 일련의 상황들에 대해서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윤희석]
일단 경호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면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과정이라든지 또...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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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00:03오늘도 각이 선언 두 분을 모셨습니다.
00:06서영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나오셨습니다.
00:10어서 오십시오.
00:12오늘은 이 부분부터 짚어보겠습니다.
00:15대통령실이 오전에 브리핑을 열었는데요.
00:1812상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등을 막은 책임을 물어서
00:24경호처 본부장 5명을 전원 대기 발령했습니다.
00:28관련 브리핑 함께 듣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3312.3 내란 과정에서 경호처는 법원이 합법적으로 발행한 체포영장 집행과
00:42압수수색을 막으면서 사회적인 혼란과 갈등을 초래했습니다.
00:48국민 정체를 위해 봉사해야 할 국가기관이 사실상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병으로 전락해
00:55많은 국민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00:58대통령실은 오늘자로 인사위원회를 열고
01:03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경호처 본부장 5명을 전원 대기 발령합니다.
01:11들으신 것처럼 대통령실이 국민 전체를 위해 봉사해야 할 국가기관이 사실상 윤 전 대통령의 사병으로 전락했다.
01:22이렇게 강하게 질책을 했습니다.
01:24오늘 조치 좀 어떻게 보셨습니까?
01:26적절한 조치죠.
01:28당연한 조치고 비정상의 정상화라는 어떤 상황을 봤을 때 지난 시간 47일 동안 관저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버티면서
01:39경호처가 보여줬던 행태들은 헌법과 법률을 뛰어넘는 국가기관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을 저질렀다고 볼 수 있고요.
01:48사실상 대통령 경호처가 직속이라 하더라도요.
01:52그거는 대통령에 대한 신변에 대한 보호는 법과 원칙에 입각해서 하는 것이지 헌법과 법률을 뛰어넘을 수 없다는 점에서
02:00아마 김성훈 당시 차장이나 이광호 본부장의 지시를 불법적인 지시가 되겠죠.
02:07그런 지시를 이행했던 본부장에 대해서 나름대로 사실관계를 파악해서
02:12인사위원회에서 일단은 그런 대기발령 조치를 한 게 아닌가 싶은데요.
02:18늦었지만 적절한 조치다.
02:20그리고 경호처가 국민의 경호처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로 마련하는 것들.
02:25저는 일단은 그 상황들을 좀 지켜보는 것들이 맞다고 봅니다.
02:27당연한 조치다 이렇게 평가를 해주셨고
02:30앞서서 최근 인선에서 경호처 감찰했던 박관천 경호처 차장을 임명한 것도
02:37경호처에 대한 개혁 의지를 대통령이 드러낸 거다 이렇게 해석이 나오고 있고
02:42조금 전에 저희가 속보로 전해드렸지만
02:44경찰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소환을 통보를 했는데
02:49지금 일련의 상황들에 대해서 좀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02:52일단 경호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면
02:54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과정이라든지
02:58또 용산 대통령실 그리고 관저에 대한 어떤 압수수색 관련해서
03:04경호처가 국민들께 보여줬던 모습
03:07거기에 부적절한 상황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고 봐야 되겠습니다.
03:11일부에 국한되지만은
03:13대단히 국민적인 어떤 눈높이에 맞지 않는
03:17그러한 저항 아닌 저항이 있었다.
03:20그런 차원에서 물론 그런 행위에 대한 어떤 징계는 분명히 있어야 하겠지만
03:27이걸 또 경호처 전반으로 넓혀서 인사조치 시작하고
03:32뭔가 경호처 전체의 어떤 조직 자체를
03:36뭔가 약화시키게 하는 그런 과한 조치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03:41경호처라는 조직 자체가 처장 아니면 차장의 명령에
03:46또 절대적으로 따라야 할 수밖에 없는 분위기라는 걸 본다면
03:49그 당시 상황에서 일부 수뇌부의 잘못된 지시를
03:54따를 수밖에 없었던 분들도 계셨기 때문에
03:56경호처라는 그런 특수한 상황을 감안한
04:00그런 적절한 대처가 필요하다 이렇게 보고요.
04:03경찰에서 윤 전 대통령이 소환한다.
04:06그리고 또 경찰 출신인 분을 경호처 차장으로 임명을 했다.
04:10아무래도 경찰이 새 정부 들어와서 여러 가지로 더 중요한 임무를
04:15임무를 하게 되는 그런 하나의 신호가 아닐까 이 정도로 우선 해석을 합니다.
04:20그 취임 선서 때 경호 인력들이 서로 몸싸움을 했던 그 부분도 약간 오버랩되는 것 같은데요.
04:27그러면 일부 경호처가 정리가 안 된 상황에서
04:30여러 가지 서로 간에 힘겨루기처럼 보이기는 한 장면이긴 했어요.
04:36그런데 사실상 대통령을 경호하고 보호하는 입장에서는
04:41경호처의 주축은 경호처 인력들이 하는 게 맞죠.
04:45그다음에 그 옆에서 지원하는 업무가 군과 경찰이 하는 게 맞고요.
04:49그래서 저는 이제 앞으로 이재명 정부의 경호처는요.
04:53어떤 특정인에 줄 서서 진급을 하거나 그 사람들과 뭉쳐서
04:58누구에게 잘 보이면 어떤 진급하고 그 자리에 보직을 맡게 되는
05:03그런 구조들을 타파하고
05:04정말 이재명 대통령이 늘 얘기한 대로 능력 위주의
05:08인성과 자리 배치를 통해서
05:10경호처가 본연의 임무, 대통령의 경호,
05:14그다음에 국가적으로 여러 가지 사안에 있어서의
05:17어떤 안보 이런 부분들도 보완 문제들도
05:20신경 쓸 수 있는 경호처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고요.
05:24사실상 그동안 경호처들이 역대 정부도 그랬으나
05:27어떤 조직이나 마찬가지지만
05:29어떤 학연, 혈연, 지연
05:32그런 부분들 속에서 좀 폐쇄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05:35그런 걸 타파할 수 있는 이번에 조치들이
05:38조금 더 어떤 시작점으로
05:41어떤 출발점을 삼았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05:45그리고 조금 전에 오전부터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05:48비상경제점검 TF2차 회의가 현재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이는데
05:53앞서 모두 발언에서는 물가 상승과 관련한
05:57그런 요인을 분석해달라
05:59그리고 그와 관련한 대책을 보고해달라
06:02이렇게 주문을 하기도 했는데
06:04오늘 TF2차 회의에서 어떤 내용이 나올 걸로 예상을 하십니까?
06:09일단은 전반적으로 보면 물가가 가장 비상입니다.
06:13사실상 생필품 물가가 4에서 5%
06:15우리가 쉽게 설명한 라면값, 밀가루값
06:18이런 것들이 굉장히 많이 올랐어요.
06:21그런 부분들을 정부가 좀 개입해서
06:23조정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06:25그런 게 가장 시급할 것 같고요.
06:27그다음에 추경은 지난번 대선 전에도
06:31국민의힘 후보인 김훈수 후보도
06:3335조의 추경 필요성을 얘기했기 때문에
06:35지금 현재 대한민국 경제 자체가 6개월이 정지된 상황이었고
06:40정말 민간 소비 부분이 너무 위축됐기 때문에
06:43마중물이 필요합니다.
06:45그러니까 우물에서 펌프질을 하려면
06:48그냥 어떻게 그냥 해서는 지금 현재 상황이 안 될 것 같고요.
06:52어느 정도 국가재정을 투입해서
06:53마중물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재정 투입
06:55아마 그런 부분들이 재정 여건상
06:57가능한 영역에서 추경이 필요하면
07:00신속하게 하자.
07:01아마 그런 부분들을 논의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7:04비상경제점검 TF2차 회의 결과와 관련된 내용
07:08대통령실의 브리핑이 있으면
07:09저희가 계속해서 속보로 전해드리겠고요.
07:12이어서 지난 주말까지 계속됐던
07:16인선 발표 이야기를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7:18대통령실 수석 인사 발표가 있었는데
07:21정무수석에는 우상호 전 의원이 발탁이 됐고요.
07:25정무수석은 어찌 됐든 역할 자체가
07:28대통령실과 국회와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거잖아요.
07:32어떻게 적절하다고 보십니까?
07:34우선 정무수석은 대통령 비서실장의 아래 직급이라고 봐야 되는데
07:40비서실장은 강훈식, 3선 출신이고
07:43정무수석은 4선을 지낸 우상호 전 원내대표란 말이죠.
07:48그걸 어떻게 보면 인사가 역전됐다고 볼 수도 있지만
07:52우상호 의원이 이 상황에서
07:55정무수석 자리를 받아들였다는 것부터 우선 평가를 해야 될 것이고요.
07:59더 평가를 해야 될 것은 가장 적임자가 아닐까
08:03이런 평가가 나온다는 부분입니다.
08:05우상호 전 의원이
08:07민주당에서 쭉 의정활동을 해오신 분이고
08:11또 686 운동권의 최선두에 계셨던 분이긴 하지만
08:16대단히 합리적인 인식을 갖고 있고
08:18그동안의 의정활동을 통해서도 대단히 논리적인 그런 모습을 많이 보여져 왔다.
08:24그렇다면 지금 이 상황 조기 대선으로 새 정부가 출범한 마당에
08:29또 여당이 엄청난 의석수를 점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08:33야당과의 관계가 대단히 중요하다는 관점에서 볼 때는
08:37여야 관계가 이 갈등이 계속 지속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08:43가장 적임자가 온 게 아니냐
08:46야당 입장에서도 우상호 정무수석 정도라면
08:49대화가 어느 정도 되겠구나 하는 기대 아닌 기대를 갖게 하는
08:53그런 인사였다고 저는 평가합니다.
08:55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를 해주셨는데
08:57앞서 지금 언급해 주신 비서실장과의 서열 관계랄까요?
09:03이런 것들이 역전대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9:06본인이 불편하지 않으면 그게 크게 상관이 없는 일 아니겠습니까?
09:10그리고 공직이라는 것들이 나이와 연궁 서열 순으로 하는 건 아니니까요.
09:15물론 직제상은 비서실장 밑에 칠 수석 중에 한 명이긴 하나
09:20사실상 저는 우상호 정무수석께서
09:24나름대로 이번 이재명 정부의 어떤 첫 시작의 성공을 위해서
09:29정치적으로는 좀 희생하지 않았나 싶어요.
09:33예를 들어서 청와대나 대통령실에 들어가서
09:36본인이 커리를 높게 하려는 생각이 있다면 가겠으나
09:39우상호 정무수석 정도 되면 원내대표 사선까지 하셨고
09:42나름대로 인지도가 있어서 굳이 정무수석을 가지 않아도
09:46정치적 캐리어와는 무관하다고 봤을 땐
09:49지금 현재 아마 여야 협치가 가장 중요한 어떤 화두가 될 겁니다.
09:54그게 단순하게 이재명 대통령이 야당에 대해서 손을 내밀고
09:58여러 가지 어떤 유화적인 제스처를 한다 하더라도
10:03야당 내부에서의 어떤 분위기가 조성이 돼야
10:06이재명 대통령과 야당의 어떤 여러 가지 협의가 이루어질 텐데
10:10저는 그 가교 역할을 우상호 정무수석이 잘할 수 있다라는 것이고
10:15지난해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시절에도
10:17당시 박근혜 정부였던 여당 의원들과
10:23여러 가지 저녁에 식사도 하고 만나면서
10:26한 60에서 70명의 찬성, 탄핵 찬성표를 이끌어났던 것들을 보면
10:31그게 억지가 아니라 어떤 관계 속에서 이뤄냈거든요.
10:35다만 이제 아내 살림은 저는 강호식 비서실장이 잘할 것 같고요.
10:39박계살림은 우상호 정무수석이 잘할 것 같다.
10:42그렇게 평가합니다.
10:43새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정치적 희생을 한 것 같다라고 평가를 해주셨는데
10:49또 검찰개혁을 주도할 민정수석 인선에는요.
10:53오광수 변호사가 낙점이 됐는데
10:55일각에서는 검찰 출신의 민정수석에 대해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11:01그 내용도 들어보겠습니다.
11:04대통령 선거 끝나고 나서 거론되는 민정수석 인사가
11:10친중검찰들이 환호할 그런 인사로 보여져서
11:16그건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11:17저는 윤석열, 윤대진 검사와 중수부에서 같이 근무했던
11:23특수통 검사를 민정수석으로 또 이렇게 물망이
11:28언론에 오르내리는데 사실이 아니길 바라고요.
11:32민정이라는 자리는 대통령의 정보를 모두 가지고 있는 자리거든요.
11:36그래서 나중에 역품, 대치기를 할 중요한 정보를
11:42친중검찰이 쥐는 거예요.
11:44저는 선정을 잘했다 이렇게 믿고
11:48대통령이 검찰과 사법부 소위 개혁에 대해서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고
11:56그 주체는 국회가 될 겁니다.
12:00그래서 민주당에서 이러한 신념을 가지고 있는데
12:03민정수석이 검찰 편을 들어서 어떤 경우에도 검찰개혁을 반대할
12:09그런 인격자는 아니에요.
12:13그렇기 때문에 저는 대통령이 믿고 맡긴 민정수석으로서
12:18또 제가 잘 아는 민정수석으로서 역할을 잘 할 것이다.
12:23오광수 민정수석에 대해서 좀 다른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는데
12:30국민의힘에서는 좀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요?
12:32일단 대통령이 임명한 본인의 비서관이잖아요.
12:37수석비서관.
12:38그 인사에 대해서 일단 지켜봐야 되는 거죠.
12:41제가 놀란 것은 여당 내에서 민주당의 추미애 의원이라든지
12:47또 조국신당의 박은정, 황훈아 이런 의원들이
12:51이 인사에 대해서 반대하고 있는 그 논리를
12:54제가 이해를 못하는 부분, 그 부분 때문에 대단히 놀랐습니다.
12:58검찰 출신은 검찰개혁의 주도자가 돼서는 안 된다.
13:02이 얘기잖아요.
13:04그럼 어떤 조직을 개혁을 할 때
13:05그 개혁의 대상인 부분을 잘 아는 분이
13:09개혁의 어떤 주도권을 주고 하는 것이
13:11일견 타당하다고 볼 때
13:13무조건 검찰 출신은 안 된다.
13:16그럼 검찰에 몸담했던 사람, 특히나 특수부에 근무했던 적이 있었던 사람은
13:21그 역할을 맡으면 안 된다는 논리는
13:24도대체 어디서 시작이 됐는지 모르겠어요.
13:27예를 들어서 박은정 의원 검찰 출신인데
13:28박은정 의원 보고 민정석 하라고 하면 안 하겠습니까?
13:32그렇게 되물어 보면 바로 답이 나오는 얘기예요.
13:35그런데 검찰 출신은 무조건 악마화하고
13:38뭔가 일을 하면 안 된다.
13:40이런 주장, 이재명 대통령이 야당 시절에 여당을 향해서 주장했던 것이
13:46본인이 대통령이 돼서 보니까
13:48굉장히 이게 논리적으로 맞지 않구나.
13:51이걸 아마 절실하게 느끼는 그런 어떤 상황이 아닐까.
13:55대단히 안타까운 상황인데
13:56어쨌든 임명이 됐습니다.
13:58검찰개혁의 초점을 어디로 맞출지는 모르지만
14:01어쨌든 성공적인 어떤 성과를 내길 바란다.
14:06이 정도로 처음에 평을 해야 되겠죠.
14:07일단 반대 논리에 대한 비판을 해주셨는데
14:11앞서 들었던 녹취 중에서 박지원 의원 같은 경우는
14:16검찰개혁의 주체는 결국 국회가 될 거다.
14:19이렇게 이야기를 했단 말이죠.
14:20그렇다면 오광수 민정수석의 역할은 어디까지일까?
14:24이런 또 의문이 생기거든요.
14:26일단 오광수 민정수석이 얼마만큼 개혁의 키를 쥘지는 모르겠어요.
14:31그러니까 민정수석의 영역이라는 것들이
14:34민정수석이 입법권이 있는 것도 아니고
14:36그렇다고 해서 어떤 국정에 대한 결단을 할 수 있는 자리에 있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14:40개혁의 방향과 키를 인사라든지 여러 가지 정책적인 개혁 기조에 대해서는 설명을 해줄 수 있겠죠.
14:50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일단 오광수 민정수석에 대해서 인사권을 확정 지은 것들은
14:56나름대로 여러 가지를 살펴본 것 같아요.
14:59실용 인사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특수통이라는 여러 말하자면
15:04여권 내 인사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15:07예를 들면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렇게 생각했을 것 같아요.
15:10야구계를 개혁하려면 축구 선수를 들여다놓으면 야구계를 개혁하기가 쉽지 않죠.
15:16야구를 좀 했던 사람이.
15:18잘 아는 사람이.
15:18그렇죠.
15:19쳐보기도 하고 던져보기도 했던 사람이 하는 게 야구계를 좀 개혁할 수 있지.
15:24축구로 유명하다 하더라도 야구에 대한 부분들의 조회가 깊지 않으면
15:28스포츠라는 어떤 큰 입장에서 누구를 데려다 놓는 것보다는
15:31그 직접적인 속살들을 속도감 없이 갈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지 않겠냐라는 것이고
15:37특수통이기 때문에 우려했다.
15:39친윤검사기 때문에 우려했다는 부분들이 이미 지적이 됐기 때문에
15:43저는 민정수석이 그러한 점들도 충분히 고려해서
15:46아마 본인이 맡은 바의 임무를 잘 수행하지 않을까.
15:50그렇게 좀 판단합니다.
15:52그리고 이제 또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 중에 하나가
15:56그러니까 임명이 되지는 않았지만
15:58지금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거론되고 있는 이승엽 변호사와 관련해서
16:03지금 이승엽 변호사가 대통령의 변호인이었기 때문에
16:08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야권의 반발이 상당한 것 같습니다.
16:11이해충돌이다 뭐 이런 주장이 나오고 있는데요.
16:13당연히 이제 그런 지적을 할 수밖에 없는 거죠.
16:16이재명 대표와 이제 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것이
16:20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일단 재판을 중지시키고
16:24또 선거법 관련해서는 죄를 물을 수 있는 조항 자체를 없애서
16:31아예 그냥 면소 판결을 받게 하자 이런 움직임이 있어요.
16:34그럼 거기에 대해서 할 수 있는 일은 불복할 수 있는 일은
16:39헌법소원을 제기해서 국민의 기본권이 침해됐다.
16:43그래서 이 법률적 효력을 다시 상실시킬 수 있는 그런 방안이 하나가 있는데
16:47이거 결정하는 곳이 헌법재판소 아니겠습니까?
16:51그런데 그 헌법재판소의 헌법재판관에 이재명 대표의 여러 가지 사건에 대해서
16:57그동안 변호를 해왔던 분을 임명을 한다.
17:01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17:02헌법재판관이 30명 있는 것도 아니고요.
17:059명밖에 없는 9분의 1 엄청난 그 한 분 한 분의 어떤 결정 자체가
17:11모든 것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봤을 때
17:14이거는 이해충돌이라는 관점에서 당연히 맞는 거죠.
17:17주인공이 이재명 대통령인 그러한 사안에 대한 평가를 할 수밖에 없는 위치이기 때문입니다.
17:24그런데 대통령실의 어떤 고위 관계자가
17:27이걸 왜 이해충돌을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17:32저는 그 부분을 이해를 못하는 거예요.
17:33제가 이해를 못하는 겁니다.
17:35어떠한 공직도 이분은 맡으면 안 된다 이런 뜻이 아니라
17:38왜 하필이면 그 공직이 헌법재판관이냐
17:41왜 그러한 논리를 전혀 받아들이지 않고 강행하려고 하는 거냐 시작부터
17:48이 부분이 안타까운 것이기 때문에 지켜보겠습니다.
17:51당사자는 부담을 느껴서 그런지는 몰라도
17:54고사하는 그런 모양새를 표시하고 있는데
17:57여론의 추이를 잘 보실 수 있다고 판단하는 이재명 신임 대통령이
18:03어떤 결정을 할지 지켜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18:06이렇게 봐야 되겠죠.
18:07지금 말씀해 주신 것처럼 당사자는 지금 고사하고 있다
18:10이런 소식이 들리고 있지만 어찌됐든 거론이 됐기 때문에
18:14지금 문제가 되는 거란 말이죠.
18:15이해충돌 비판에 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18:18아니, 뭐 거론 정도도 못하나요.
18:20할 수도 있죠.
18:21사실상 이해충돌 부분이 아예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18:25아예 고문 변호사도 아니고 어떤 사건에 대해서 변호를 맡았다는 것들은
18:30수많은 사건 중에 하나를 맡은 거예요.
18:32그것 때문에 그동안에 본인이 해왔던 법률계에서의 업적 부분들을
18:37다 희생할 수는 없는 거 아니겠느냐라는 측면에서 저는
18:40직업 선택이 너무 선택까지는 아니더라도 직업적인 어떤 제안들이 너무 과하지 않냐라는
18:46측면에서 생각할 수도 있는 것이고 다만 제가 봐서는 이제 고론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18:51이게 이해충돌의 비난들이 거세지면 이 부분이 사실상 지명으로까지 이어질까 싶기도 하고요.
18:58본인 스스로도 지혜롭게 대처해서 이 부분을 고사하지 않을까 싶어요.
19:02그러니까 저는 이 부분들이 여러 가지 인사의 하마평 정도 수준에서 끝날 부분인지
19:07이게 사실상 지명이 됐다고 하면 저도 이해충돌에 대해서는 어떤 비판의 여지가 있다고 얘기를 하겠으나
19:15지금 이제 하마평의 고론이기 때문에
19:17일단은 이런 인사들은 좀 향후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보는 게 맞다.
19:21그래서 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9:23실제로 헌법재판관으로 지명이 되는지 여부를 일단 좀 지켜봐야 될 문제인 것 같고
19:28어제 김용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19:33가장 처음으로 했던 말이 이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질의였습니다.
19:37그러니까 선거법 대북송금 관련 재판을 받을지 답해라라는 질의를 하기도 했는데
19:44오늘 서울고등법원에서 기일을 취소하고 추후 지정한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19:51논란이 됐던 헌법 제84조에 따른 조치다.
19:56그러면 논란이 됐던 부분들을 그러니까 우리가 소추라는 단어의 범위가 어디까지인가를 계속 얘기를 했었잖아요.
20:03그러면 이재명 대통령, 과거 후보 측이 주장했던 기소와 재판 모두 포함하는 거다.
20:09이렇게 지금 법원이 인정한 거라고 보면 되는 건가요?
20:12저는 사실상 그런 쪽으로 기울었다고 보는 것이죠.
20:15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선거법과 대북송금 어떻게 할 건지 대답하라.
20:20대통령이 이렇게 대답할 거예요.
20:21법원의 입장을 존중한다.
20:24법대로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20:25그러려고 사법부가 있는 것이고 법원이 판단해서 이 부분들이 소추가 기소와 재판에 모두 해당된다고 했을 때는
20:32대통령직을 수행할 때는 재판이 멈추는 게 되겠죠.
20:36그런데 이걸 가지고 또 법원이 결정한 부분들을 정치적으로 끄집어내서 분란을 만들 필요가 있겠느냐라는 측면에서는
20:44일단은 대법원의 판결, 최종적인 어떤 결정들을 지켜보는 거.
20:49결국에는 그게 가장 합리적이다.
20:51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52법원이 이런 결정을 내렸는데 국민의힘에서는 또 어떻게 반응을 내놓을까요?
20:57애초에 대법원에서 이재명 대통령 관련한 재판 5개의 속행 여부는 개별 재판부가 판단할 일이다 하고서 아무런 어떤 명시적인 결정을 내리지 않았었습니다.
21:09일단 선거법 관련한 파기환송심 첫 기일이 6월 18일로 미뤄졌고 대선 전에.
21:16그래서 6월 18일에 어떻게 되냐를 봤는데 헌법 84조를 이유를 들어서 이걸 또 변경하겠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21:25그렇게 보면 법원이 결국은 권력의 힘에 굴복하는 것이 아니냐.
21:32바람보다 먼저 누웠고 누워서 아예 안 일어날 태세를 갖추고 있는 것이 아니냐.
21:36이런 비판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21:38주인공이 이재명 신입 대통령이기 때문이에요.
21:41이 사건 이전에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한 일이 있기 전에 헌법 84조에 대해서 그 누구도 관심을 가진 적이 없습니다.
21:51재판 진행 중인 분이 대통령 선거에 입후보를 했고 또 당선이 되는 상황을 예상한 가운데 이런 논란이 있었는데
22:00법원에서 길을 잡고 변경한다.
22:04뭔가 대법원에서 정확한 어떤 결정을 일단 내려줘야 될 것 같아요.
22:10정치권에서 계속 옥신각신하는 게 큰 의미가 없고 대법원에서 어떤 논리와 법리를 들어서 이 사안은 어떻게 하겠다고 말씀을 하셔야 국민들의 혼란도 막을 수 있고
22:22또 거기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도 답을 하고 이 과정이지 더 이상 이 문제를 가지고 야당의 비판이라든지 이런 것이 무용한 상황이기 때문에
22:32이제 법원에 공의 하나가 더 남아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22:36알겠습니다. 자 이제 대선 이후에 양당 상황과 관련된 이야기를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2:42먼저 민주당 이야기를 좀 해보도록 하겠는데 원내대표 경선을 지금 앞두고 있습니다.
22:49지금 서영교 의원, 김병기 의원 2파전으로 지금 전개되는 상황인데
22:54이 여당의 원내대표가 누가 될까? 이 부분도 상당히 당정관계나 아니면 야당과의 관계 속에서 좀 중요할 것 같아요.
23:03그렇죠. 그런데 누가 돼도 됩니다. 어차피 김병기 의원이나 서영교 의원 자체가 대통령과 합을 맞춰왔던 분들이고
23:11그 누구보다도 또 나름대로 민주당과 여러 가지 국정에 대해서 그렇게 이해도가 부족한 분들은 아니거든요.
23:19그렇기 때문에 당원들이 지금 이번에 20% 원내대표를 선출하는 데 들어갑니다. 최초죠.
23:26당원들의 어떤 선택이 어떻게 될지가 가장 중요한 향배를 볼 것 같고요.
23:32그러면 사실상 이재명 정부의 첫 스타트는요.
23:38원내대표 지도부든 아니면 당대표 어떤 전체에 대한 지도부든
23:44결국 이재명 대표가 이 1년이라는 기간 동안에 정말 혼란스러운 이 내란의 수습과 경제 상황의 회복,
23:52이 회복의 방점을 줬을 때는 대통령과 호흡을 맞출 사람들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3:56그렇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는 누가 되더라도 대통령과 누가 누가 호흡을 잘 맞추나
24:02그런 쪽으로 선택이 될 것이다.
24:04제가 누구라고 얘기하기는 곤란하겠어요.
24:07누가 돼도 좋다 이렇게 얘기를 해주셨는데
24:10야당 입장에서는 누가 되면 좋습니까?
24:14글쎄요.
24:15어느 분이 되더라도 여당이 된 민주당의 원내대표이기 때문에
24:20야당 시절에 큰 의석수를 가지고 밀어붙일 것만 했던 그런 모습은 안 나오리라고 봅니다.
24:28물론 두 분의 캐릭터가 좀 다른 것도 있고
24:30민주당 내부에서 어떤 보는 분위기도 두 분이 좀 차이가 있는 건데
24:37중요한 건 어느 분이 되든지 간에 우상호 정무수석이 임명됐던 것과 같이
24:43야당을 의석수가 상당히 적지만 국정의 파트너로 생각을 하고
24:49국회 차원에서 갈등 요소를 잠재우고
24:52이재명 행정부가 성공으로 하는 그런 방향으로
24:56국회를 이끌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죠.
24:59이번 민주당의 원내대표 선거의 특징 중에 하나는
25:04권리당원 투표가 20%가 합산이 된다.
25:07이런 방식으로 진행이 되는데
25:09이게 또 변수가 될 수 있을까요?
25:12이 제도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5:14가장 큰 변수지요.
25:16원내대표 선거는 그동안 우리가 반장선거라고 얘기를 할 정도로
25:20의원들이 투표를 통해서 뽑았으니까요.
25:23의원 개개인에게 여러 가지 선거운동을 통해서
25:27표를 얻으면 원내대표가 됐는데
25:29이게 권리당원 투표가 20% 들어갔던 것은
25:31거의 당대표 수준의 어떤 룰 방식으로 할 수 있고요.
25:36사실상 민주당이 당원 주권주의를 표방하면서
25:41당원들의 의사를 어떤 어느 정도 반영을 하는 것들이
25:45정당 운영의 기본이 아니냐는 차원에서의 최초의 어떤 시도이기 때문에
25:50저는 이런 부분에서는 매우 중요하다.
25:538대2인데요.
25:54원래 원내대표 선거가 한 표, 두 표로 떨어지기도 하거든요.
25:58그런데 20%면 상당한 승패를 좌우할 수 있는 그런 수치죠.
26:04그래서 저는 당원들이 저도 궁금해요.
26:07김병기 의원과 서영규 의원 둘 중에
26:09누가 더 당성이 강한 것으로 지금 당원들이 생각하느냐.
26:14저는 그래서 일단은 누가 돼도 상관없으나
26:17그 결과는 궁금한 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26:19의원들 뿐만 아니라 당원의 표심이 또 어디로 향할지
26:23좀 지켜볼 만한 원내대표 선거일 것 같고요.
26:26지금 또 여야 간에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법사위원장 자리입니다.
26:33지금 야당이 된 국민의힘은 법사위원장 자리를 돌려달라 이런 목소리를 내고 있는 상황인데
26:40민주당은 지금 그럴 수 없다는 입장이거든요.
26:43민주당이 이제 집권을 했지 않습니까?
26:47그러면은 좀 논리에 맞는 발언을 할 때도 됐어요.
26:51이 법사위원장 관련해서 작년에 총선 끝나고 나서 여야 협상을 할 때
26:56행정부를 견제하기 위해서 윤석열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서
27:00이건 가져가야 된다.
27:02야당이 가져가야 된다는 논리를 피면서
27:04결국은 법사위원장이 정청여 의원이 됐잖아요.
27:08그 이후로 벌어졌던 여러 가지 상황들은 굳이 제가 열거를 안 해도 아실 겁니다.
27:15무리한 청문회 등을 열어서 증인들을 굉장히 모욕을 주고
27:18아무런 결과 남는 것도 없는 그런 청문회 개최 이런 거 하면서
27:24권력을 절제하지 못하고 무제한적으로 썼었던 그런 법사위의 모습을 봤는데
27:31그런 논리라면은 이제 이재명 행정부를 견제하기 위해서
27:35야당에 법사위원장 자리를 주는 게 맞는 거죠.
27:38그런데 지금 나오는 대답은 이거는 2년 임기의 법사위원장이기 때문에
27:451년 지난 상태에서 말할 수가 없다.
27:48이거는 원구성 협상에서 결정된 거기 때문에 바꿀 수가 없다.
27:53이렇게 되면은 1년 전에 민주당이 했었던 얘기와 전혀 맞지 않는
27:58그런 해명 아닌 변명도 아니고 뭔지를 모르겠습니다.
28:01그러니까 의석수 많이 갖고 있고 행정부까지 민주당 출신 대통령이 장악을 하게 됐는데
28:08이런 식으로 계속 나오게 되면은 우상호 정무수석이든 누구든 임명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느냐.
28:15민주당 차원에서는 전약적으로 이걸 생각을 해야지 개별 의원들의 발언들이 이런 식으로 나오게 되면은
28:22반간만 쌓인다.
28:23이런 지적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28:25그때는 그랬고 여당이 되니까 마음이 바뀐 거냐 이렇게 지적을 해주셨는데
28:29야당의 법사위원장을 넘길 가능성도 좀 있을까요?
28:33어떻게 보십니까?
28:341년간 없다고 봅니다.
28:35그러니까 전반기, 후반기로 아마 그렇게 정상적으로 전반기 2년하고
28:41후반기 2년에 대해서 그때의 협상이 대상이지
28:43지금 그거를 중간에 협상하는 것도 그렇고
28:46사실상 이거는 여야 간의 합의 사항이기 때문에
28:49얼마만큼 이 부분이 합의에 이를지를 좀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28:53두 번째는 당시에 국민의힘도요.
28:55법사위는 여당에서 가져와야 된다라고 얘기를 했던 거를 기억합니다.
29:00그러면 또 이게 서로 입장이 또 바뀌어요.
29:02그래서 저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사실상 법사위를 가지고 다투는 것들이
29:08또 여야의 갈등에 물러설 수 없는 그런 하나의 기준이 안 됐으면 좋겠다.
29:14그래서 좀 새로운 원내대표가 민주당에 들어서고
29:17국민의힘도 새로운 원내대표가 들어서면
29:20그때 가서 또 한 번 더 협의를 해서
29:22이 법사위가 정말로 어떤 국정을 발목 잡는 자리로서
29:26다툼을 하지 말고 정말 정상적으로 법사위 기능을 할 수 있는
29:31위원장 그리고 이런 정치적인 고려가 되는 어떤 상임위 비분이
29:36이제는 좀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 개인적으로는 있어요.
29:40그래서 저는 그런 부분들을 좀 지혜롭게 풀어갔으면 좋겠다라는 것이고
29:43정청래 법사위원장께서도 이제는 좀 이제 집권을 했고
29:48집권 여당이 됐으니까 조금 더 이런 부분에 있어서
29:51아까도 페이스북에 보면 조금은 이렇게 상대에 대해서 존중을 하지 않는
29:56어떤 단어들은 또 안 남기는 게
29:59왜냐하면 정치도 사람이라는 것을 감정상 하면
30:02이게 될 일도 안 되거든요.
30:03그렇죠.
30:04그래서 좀 좋은 말과 상대로 존중하는 언어들이
30:07이제 좀 여유를 보이는 그런 단어를 쓰시면 어쩔까
30:10그런 개인적인 좀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30:12법사위원장 자리 또 다른 여야 갈등의 요소가 될 것은
30:17좀 분명해 보이기는 하는데
30:18앞으로 좀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봐야겠고
30:20지난 주말에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30:24지금 현재 머무르고 있는 한남동 관저에서
30:27민주당 의원들과 만찬을 했다.
30:30이런 소식도 전해드렸는데
30:31이 만찬 이후에 관저 내에 의문의 수영장에 대한
30:35관심이 또 증폭되고 있습니다.
30:37오늘 아침 김병주 최고위원이 이 수영장에 대해서
30:40이런 추측을 했는데요.
30:42들어보겠습니다.
30:45특히 제 뒤에 보이는 수영장이 눈에 띄었습니다.
30:50윤석열과 김건희 부부가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30:55입주한 뒤에 설치한 것으로 보입니다.
30:59이 직사각형 시설물은 단차를 두고
31:03점차 깊어지는 구조입니다.
31:05가장 깊은 곳은 한 50에서 1m 정도로 보였습니다.
31:12길이는 5에서 6m 정도로 불과합니다.
31:15이 때문에 강아지 수영장이 아니냐는 주축이
31:18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31:22저도 이제 민주당 의원들이 SNS에 올린 사진을 보긴 봤는데
31:27상당히 좀 작은 수영장입니다.
31:30사람이 들어가기엔 좀 좁아 보이고
31:32김병주 의원의 추측, 강아지 수영장 아니냐
31:36이런 추측에 대해서는 어떤 의견이십니까?
31:38제가 그 사진을 좀 봤는데요.
31:42말씀하신 대로 앵커께서 지적하신 그 부분
31:45사람이 들어가서 수영하기에는
31:47목욕탕도 아니고 좀 애매하더라고요.
31:50그런데 이것이 그러면 강아지 수영장이다.
31:53제가 강아지가 수영하는 것을 제대로 본 적이 없어서
31:56그런 용도로 수영장이 있을 수 있느냐는 것에 대해서는
31:59확언을 못하지만 깊이가 깊어야 50에서 60cm고
32:06그 길이가 한 5에서 6m 정도 된다면
32:08강아지가 수영하는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고
32:12충분히 볼 수가 있겠죠.
32:13워낙에 또 반려견을 많이 키웠기 때문에.
32:15그렇습니다.
32:16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32:17윤석열 전 대통령 측에서 해명을 듣는 것이 순리지
32:22바깥에서 이게 용도가 뭐다라고 말하기에는
32:26섣부른 감이 있다.
32:27이 정도로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32:29사실 이게 문제가 된 게
32:31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한남동 관절을 떠나기 직전에
32:36사용했던 수도량이 굉장히 화제가 됐었잖아요.
32:40그렇습니다.
32:40그 문제 때문에 사실 이게 또 더 주목받고 있는 거죠?
32:43그렇죠.
32:44그러니까 정상적으로 사용했던 것보다는
32:47너무 많은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것에 수십 배에 달하는
32:50그리고 지난 정부에서 했던 사용량과 같다고는 하나
32:54그 단기간으로 따졌을 때는 엄청난 또 양이거든요.
32:58그게 이제 저 수영장으로 추측되는 게 지어지고 나서
33:02좀 더 물 사용량이 늘어났다고 하는 주장들이에요.
33:05그런데 보면은 가보면 정자가 하나 저기 있고
33:09그 앞에 이렇게 강아지 수영장으로 예측이 되는 게 있는데
33:15저게 조형물이라고 하면 이거를 경사도를 두고 짓지 않습니다.
33:20그냥 사각형으로 반듯하게 해서
33:22저기에다가 무슨 어떤 연꽃을 놔둔다든지 그러지 않겠습니까?
33:26그런데 누가 보더라도 이게 목욕탕처럼
33:29이렇게 처음에 물을 담그고 쭉 내려가는 그런 거라서
33:33상식적으로 보더라도 누군가가 수영을 하거나
33:37어떤 그런 것들을 하는데
33:38저도 개인적으로 강아지들이 좋아해서 아는데
33:40강아지들이 물을 좋아합니다.
33:42그리고 이제 애견 카페 같은 데나 이런 데 가면
33:46강아지들이 또 따로 노는 수영장들을 마련했나요.
33:50그렇기 때문에 제가 개인적으로 추측 건데
33:52정자희 대통령 부부가 앉아서 반려결들을 풀어놓고
33:56여기서 놀고 수영도 하게끔 만들어놓은 게 아닌가 싶기는 한데
34:01사실상 지금은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으니
34:04향후에는 밝혀지지 않을 수는 없잖아요.
34:07그래서 그때 가서 아마 사실관계가 나올 것 같은데
34:10참 국민들이 보기에는 개탄스럽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34:15이 수영장이 그 어마어마한 수도량의 원인이었는지
34:19좀 앞으로 밝혀질 것으로 보이고
34:22이제 국민의힘 이야기를 조금 나누도록 해봐야겠습니다.
34:27본격 패배의 원인을 찾고 책임 공방에 돌입한 모양새인데
34:31어제 김용태 비대위원장 5대 개혁안을 발표했습니다.
34:34관련 영상 함께 보시겠습니다.
34:40첫째, 9월 초까지 전당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준비를 하겠습니다.
34:56당내 탄핵 찬성 세력과 탄핵 반대 세력 간의 갈등 관계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35:04대통령 탄핵 반대의 당론 무효화를 추진하겠습니다.
35:10당의 대선 후보를 부당하게 교체하고자 했던 과정의 진상을 규명하고
35:19합당한 책임을 부과하겠습니다.
35:405가지 국민의힘 개혁 과제에 대한 김용태 비대위원장의 긴급 기자회견이 어제 있었는데
35:51일단은 9월 초까지 전당대회 개최할 수 있도록 하겠다.
35:55그런데 김용태 비대위원장의 임기가 6월 말까지잖아요.
36:00그게 어떻게 가능합니까?
36:02당원 당규상 한 차례에 한해서 6개월 이내 범위를 정해서 비대위의 임기가 연장될 수는 있습니다.
36:10김용태 비대위의 임기는 6월 30날까지인데
36:13전국의원의 의결이 있다면 예를 들어서 물리적으로는 12월 말까지 연장이 가능은 하죠.
36:21아직 전국의원의 허락을 받은 적이 없고 오늘 위총이 2시에 예정돼 있는데
36:26아마 위총에서 많은 의원분들이 이 부분에 대한 논의를 가장 먼저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36:33이 부분이 정리가 돼야 그 이후에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주장한 9월 초까지의 전당대회라든지
36:40기타 여러 가지 사안을 처리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어느 정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6:46그게 안 되면 그 이후에 얘기했던 후보 교체 시도에 대한 당무감사라든지
36:53기타 등등의 얘기들은 하기가 어렵게 되겠죠.
36:56그래서 오늘 있을 의총에서의 가장 큰 주제는 김용태 비대위원장의 임기를 언제까지 하느냐
37:03그 부분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37:05의총 결과 김용태 비대위원장의 거취 문제 분명히 거론이 될 것으로 보이고
37:11또 권성동 원내대표가 사의를 표명하면서 차기 원내대표, 국민의힘의 차기 원내대표가 누가 될 것인가
37:19이 부분에도 앞으로의 방향성이 보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37:24어떻게 보십니까?
37:25저도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정말 오랜만에 국민들이 바라는 국민의힘의 모습에 대한 개화관을 던진 것 같아요.
37:32이 다섯 가지를 대선전에 했었다라면 이라는 생각들을 하는 의원들이 꽤 있을 것 같아요.
37:39그런데 일단 저는 오늘 2시에 있을 의총이 분수령이 될 것 같습니다.
37:44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죽느냐 아니면 친윤들이 여기서 본인들이 무릎을 꿇느냐.
37:50저는 이게 그냥 넘어가는 의총은 아닐 것 같아요.
37:525대 개화관에 대해서 친윤들이 의총을 통해서 반대해버리면
37:56비대위원장이 이 5대 개화관이 수포로 돌아갈 수 있고요.
38:00그러면 국민의힘의 혁신과 어떤 개혁의 시작점은 아예 따지고 보면
38:06더 심각한 자중질환으로 갈 수 있는데
38:12사실상 국민의힘은 원내대표 선출이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38:16또 도로 친윤이다.
38:18그러게 되면 또 원내가 친윤이면
38:20권선동 원내대표나 친윤도 차기 원내대표나 뭐가 다를까요?
38:25그래서 저는 그런 의미에서 원내대표가 지금 108명의 국민의힘의 의원들이 어떤 방식으로.
38:32107명이겠죠.
38:33107명의 의원들이 어떤 선택을 할 것이냐는 첫 번째.
38:36두 번째는 사실상 비대위원장이 곧비를 지고 가야 되는데
38:40김용태 비대위원장은 곧비는 지었으나 친윤의 말에 올라타 있기 때문에
38:45그 말이 가는 대로 가는 비대위원장이라고 제가 늘 표현하거든요.
38:50그런데 과연 정말로 친윤의 어떤 거대한 말 위에서
38:57김용태 비대위원장이 그 곧비의 힘을 발휘할 수 있을지
39:00그것도 한 번 2시 이후에 어떤 결정이 날지 참 궁금한 부분입니다.
39:04서 소장님께서 이제 김용태 비대위원장은 친윤의 말을 탔다.
39:08이렇게 지금 표현을 해주셨는데
39:09그런데 어제 5대 개혁 과제 중에서 두 번째와 세 번째
39:14그러니까 윤 전 대통령 탄핵 반대 당론을 무효화하겠다.
39:18그리고 대선 후보 교체.
39:21한덕수 전 총리를 추대하려고 했던 그 문제와 관련해서 진상규명을 하겠다.
39:26이 부분은 굉장히 친윤계의 반발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부분 아니겠습니까?
39:30충분히 그럴 수가 있죠.
39:32일단 탄핵 반대 당론을 무효화한다.
39:36명분은 상당히 좋습니다.
39:38지금 탄핵에 대해서 아직까지도 정리가 되고 있지 않은 당내 분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39:46탄핵 반대했다는 당론 자체가 없어진다면
39:50더 이상 그 부분에 대해서 갈등이 없지 않겠느냐.
39:54갈등이 있을 수가 없다.
39:56뭐 이런 차원의 얘기인데
39:57그렇게 되면 또 강하게 탄핵 반대를 주장하셨던 분들의 반발이 있을 수가 있는 상황이고
40:03그 다음에 두 번째 이게 더 중요한 얘기인데요.
40:06제가 볼 때는 5월 10날부터 있었던 김문수 대선 후보 교체 시도.
40:13하루도 안 지나서 결국 무산이 되긴 했지만
40:15그 과정에 있어서의 절차가 대단히 거칠었습니다.
40:20그리고 흔히 모두 잠든 후에 날치기 이렇게 얘기를 하지만
40:24누구도 예상할 수 없었던 방법으로
40:27누구도 예상할 수 없었던 시간에 벌어졌던 일에 대해서
40:31과연 이게 왜 이렇게 할 수밖에 없었고
40:35어떤 근거에서 절차적인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느냐.
40:39만약 절차적 정당성 부분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면
40:43이거는 굉장히 큰 문제가 될 소지가 큽니다.
40:46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도 짚고 가야 한다.
40:49그러지 않으면 당이 화합을 해서
40:52180석 넘는 190석에 가까운
40:56어떤 여당의 세력과 이재명 대통령의 행정부를 어떻게 상대하겠느냐.
41:02그런 문제의식에 따른 김용태 비대위원장의 어떤 선언이라고 저는 봅니다.
41:08이 두 가지가 가능하겠습니까?
41:10그러니까 탄핵 반대 당론 무효화 그리고 대선 후보 교체와 관련한
41:16진상 규명이 실제로 이뤄질 수 있을 거라고 보세요?
41:19지금 현재 국민의힘의 주류인 친윤들이 둘 다 강하게 반대하는 부분이고
41:30그리고 주도했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41:32그 주도 세력에게 목을 내놓아라 이런 꼴이잖아요.
41:37그게 가능하겠습니까?
41:40지난 12월 3일부터 6월 3일 대선까지
41:43그리고 대선 이후에 친륜 지도부와 친륜의 어떤 여러 가지의 입장들을 보면
41:48본인들은 버티겠다는 의지가 강하잖아요.
41:53권선동 원내대표도 사퇴 의사를 밝혔으나
41:56원내대표의 어떤 직무를 하면서
41:59원내대표 선거까지 가는 것이고
42:02그다음에 탄핵 반대 당론을 바꾸겠다고 했을 때
42:07친륜 쪽에서 강하게 반발했지 않습니까?
42:09그다음에 당대표 선거를 치르겠다.
42:14전당대회를 하겠다 하니까 비대로 가자.
42:16라는 게 또 친륜의 입장이잖아요.
42:18그런데 107명 중에 친륜이 최소한 과반 이상은 될 것 같아요.
42:22그러면 그들이 목을 내놓고 마음대로 하십시오.
42:25할 리는 없잖아요.
42:26그래서 저는 오늘 오후 2시에는 굉장히 고성이 오갈 수도 있고요.
42:33여러 가지 혼란한 국민의힘의 의총이 될 것 같아서
42:35오늘은 단박에 정리가 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조심스러운 예측이 됩니다.
42:41잠시 뒤에 오후 2시에 있을 국민의힘 의총 결과를
42:45좀 기대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42:48여기까지 듣겠습니다.
42:50서영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42:53두 분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42:55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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