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새 헌법재판관 후보군도 압축됐습니다.
00:04현재 공석인 대통령목 두 자리를 두고 검증이 진행 중인데
00:07그 후보군 가운데 한 명이 과거 이재명 대통령의 사건 변호를 맡았었던 터라
00:13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00:15야권에서는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00:19조민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3대통령실이 이재명 대통령 목세의 후임 헌법재판관으로 지명할
00:27최종 후보군 3명을 압축했습니다.
00:30특히 후보군에는 이 대통령 사건 변호를 맡았던 이승엽 변호사가 포함됐습니다.
00:36이 변호사는 이 대통령의 공직선거법과 위증교사, 불법 대북송금 사건 변호를 맡았던 인물입니다.
00:44대통령 사건을 변호한 인물이 헌법재판관 후보에 오른 것이 적절하냐는 지적에 대해
00:49대통령실은 선을 그었습니다.
00:52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어떤 부분이 이해 충돌이냐면서
00:55본인 사건을 맡았던 분들은 공직에 나가면 안 된다는 취지인 건지
01:00잘 이해를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1:03더불어민주당에서도 힘을 싣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01:06정의가 강물처럼 흘러넘치는 그런 판단을 할 수 있는 분들로 추천하셨을 거다 이렇게 생각하고
01:13국민의힘에선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01:18나경원 의원은 단순히 보은 인사를 넘어
01:21잠재적 유죄 판결까지도 헌법재판소를 통해 뒤집으려는
01:24사법보험을 들겠다는 노골적 의도라고 지적했고
01:28장동혁 의원은 대통령이 자신의 집사 변호사를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할 태세라고 꼬집었습니다.
01:36민정수석 산하의 민정, 공직기강, 법무비서관직에도
01:40이 대통령 변호인 출신 임명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어
01:43추가 논란도 예상됩니다.
01:45채널A 뉴스 조민기입니다.
01:58채널A 뉴스 조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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