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4살짜리 아들을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에 데려가고 장관회의에 모자 두 개를 겹쳐 쓰고 장난스럽게 등장하는가 하면
00:12임기를 마칠 때는 트럼프의 황금 열쇠까지 선물 받았습니다.
00:30하지만 정부를 떠난 지 일주일도 안 돼서 머스크는 트럼프의 감쇄 법안을 정면으로 비판하기 시작했습니다.
00:46영화 킬빌의 포스터를 SNS에 게시하며 이 법안을 없애자고 주장했습니다.
00:53머스크의 공격에 트럼프 대통령은 공개적으로 강한 실망감을 표현했습니다.
01:00트럼프는 머스크가 전기차 의무화 규제 철회 때문에 화가 난 거라며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경고했습니다.
01:10그러자 머스크가 곧바로 자신이 돕지 않았다면 트럼프의 대선 승리도 없었을 거라면서 배은망덕하다고까지 대꾸했습니다.
01:30머스크가 미 항공우주국 나사 국장에 추천한 인물이 지명 철회된 것도 관계 악화의 원인으로 꼽힙니다.
01:38대선 캠페인에 3억 달러나 기부하며 1등 공신으로 꼽히던 머스크와 트럼프의 관계가 파국으로 치달으면서 테슬라 주가는 이틀 연속 급락했습니다.
01:51YTN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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