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말씀드리기 전에 제가 들어오면서 우리 야당 대표님들 못 배워가지고 악수를 못했는데 혹시 오해 안 하시기 바랍니다.
00:11국회에서 있었던 취임선서에서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낭독하기 직전에 나왔던 말이죠.
00:17이 자리에 입장을 하면서 참석자들과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눴던 이재명 대통령.
00:22정작 가장 앞줄에 자리했던 야당 대표들과 인사를 나누지 못한 데 대해서 웃으며 농담을 꺼낸 건데
00:29물론 행사 후 야당 대표들과는 따로 마련된 사랑제 오찬에서 인사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00:36국회 일정 후 용산 대통령실로 이동한 이재명 대통령,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비상계엄을 선포한 바로 그 자리에서 첫 인선을 발표했는데요.
00:47용산 대통령실 분위기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하기도 했습니다.
00:59아무도 없어요. 필기 도구 제공해 줄 직원도 없군요.
01:07컴퓨터도 없고 프린터도 없고 상당국이 합니다.
01:12지난 윤석열 정부가 대통령실 인수인계를 제대로 하지 않아 업무 첫날부터 차질이 있다는 점.
01:20또 지난 정부 대통령실의 의도적인 증거인멸 정황을 꼬집은 게 아니냐라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고요.
01:27또 새 경호처장을 임명하면서는 출근길 이야기를 하기도 했는데
01:31여기서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과거 출근길을 상기시킨 게 아니냐 이런 해석도 나왔습니다.
01:41앞으로 대통령 출근한다고 길을 너무 많이 막지 마시면 좋겠습니다.
01:46제가 아침에 출근하는데 너무 불편하고 사실은 안 좋았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