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홍민기 기자.
00:07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황실에 나와 있습니다.
00:10지금 시간이 10시를 조금 넘겼는데요. 현재 전국 투표 상황 전해주시죠.
00:179시까지 집계된 투표율이 9.2%였는데 지난 20대 대선보다 조금 높은 수치였습니다.
00:2410시를 넘어가면서 조금 전에 10시 기준 투표율이 집계됐는데 13%를 넘어섰습니다.
00:30현재 전국 1만 4천여고 투표소에서 21대 대선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00:35이번 대선에선 최종 투표율이 얼마나 될지도 관심입니다.
00:40이번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전체 유권자 수는 4,439만여 명인데
00:44이 가운데 34.74%에 해당하는 1,542만여 명이 앞서 사전투표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00:51역대 두 번째로 높은 사전투표율이었는데요.
00:54높은 투표 열기가 본 투표까지 이어진다면 현재 최고 수치인 지난 19대 대선 투표율 77.2%를 넘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01:04다만 사전투표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지 외부 반출 문제 등 관리 부실 논란도 해결해야 될 과제로 꼽히는데요.
01:11노태약 중앙선관위원장은 선거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있다며 한 번도 빠짐없이 투표장에 나와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1:21제주에서는 사전투표를 하고도 본 투표에 또 참여하려 한 선거인이 오늘 오전 고발되기도 했습니다.
01:27저녁 8시까지 진행되는 투표가 끝나면 전국 254개 개표소에서 7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표 작업이 시작됩니다.
01:36당선자 윤곽은 개표가 70%가량 진행된 뒤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 이르면 오늘 자정쯤이 될 전망입니다.
01:43앞서 19대 대선에선 문재인 전 대통령이 밤 10시쯤 당선이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01:48역대 가장 시열했던 20대 대선에선 새벽 2시가 넘어서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유력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01:56그런 만큼 이번 대선에서도 득표율 격차에 따라 당선 유력 판가름 시점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02:02새로 선출될 제21대 대통령은 내일 아침 노태약 중앙선관위원장의 당선인 결정 선언과 함께 즉시 임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02:10지금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YTN 호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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