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계의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지상의 지뢰 지대처럼 변하는 걸까요?
00:04이란의 기뢰가 전쟁의 새로운 변수가 됐습니다.
00:07신종욱 한국국방안보 포럼 사무총장과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00:11어서 오십시오.
00:12안녕하세요.
00:13지뢰는 익숙한데 기뢰는 좀 생소하신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00:17그러니까 바다에 떠 있는 지뢰다, 이렇게 이해하면 될 것 같은데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 겁니까?
00:23세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00:24계류식이라 해서 물에 떠다니면서 해서 접촉을 해서 선박을 파괴하기도 하고요.
00:31물속에서 폭발함으로써 충격파로 유선이나 군함들을 두동안 내는 그런 위력의 지뢰도 있고요.
00:39해제에 깊이 숨어서 있는 은평 지뢰도 있습니다.
00:44기뢰 종류가 다양합니다.
00:46숨어있기까지 하다라고 하면 그래서 이렇게 제거가 까다로운 겁니까?
00:51네, 그러니까 기뢰를 제거를 해야지 선박들이나 군함들이 통해의 자유를 얻을 수 있잖아요.
00:59이것도 보면 철로 만들 경우는 탐지가 되니까 유리 강화 섬유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서 이런 탐지가 어렵게 하는 기뢰들도 있습니다.
01:10이란도 그 기뢰를 보유하고 있고요.
01:12그러니까 그냥 매설을 한 것을 수거한다 이런 수준이 아니라 상당한 어떤 고난도의 작전이 필요한 거군요.
01:20그렇죠. 우리가 보통 기뢰 제거 작전을 소외 작전이라고 하는데 소외 작전하는 함들은 우리가 철로 만든 게 아니고요.
01:29함체를 FRP로 만듭니다.
01:32왜냐하면 자성을 띌 경우에는 또 기뢰가 작동할 수가 있잖아요.
01:36그런 식으로 기뢰를 제거하는 전용 함정도 있습니다.
01:41그렇다면 기뢰의 위력은 어떻습니까?
01:43보통 250kg의 TNT면 물속에서 터질, 접촉을 안 하더라도 금방 터지면 군함 같은 건 순식간에 두동안 나죠.
01:54용골이 아예 그냥 부서져 버리니까요.
01:57대형 유조선 하면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크던데 이런 것도 한 방에 무너진다든지 그럴 수 있습니까?
02:05가능합니다. 흐문지 아닌데 기뢰라는 게 보면 우리가 좀 잘못 알려져 있는 사실들이 과거의 지뢰는 그냥 타이머가 없었어요.
02:17지금 기뢰들은 그래픽에 나오는 이란의 마음 지뢰인데요.
02:22이 지뢰는 아니고 이거는 손으로 휴대할 수 있는 지뢰들입니다.
02:25상당히 가벼우니까 연한 방어용 마음 지뢰도 좀 보이는 것 같은데요.
02:29이런 기뢰들은 기본적으로 타이머가 있습니다. 타이머.
02:35그러니까 내가 이란이 호르지 회업을 3시간 봉쇄하겠다 이러면 3시간 타이머 장립하고요.
02:41한두 달 할 수 있겠다면 한두 달 시간을 두면 그 시간이 기뢰가 폭발하는 게 아니고 사용 불능화가 되어버립니다.
02:50그냥 돌덩어리 같이 되어버리는 거죠.
02:52그러니까 굳이 기뢰를 투발해서 이게 물에 떠내려가지고 호르지 회업이 지상에 있는 지뢰 지뢰들이면 될 거라고 우려하시는 분도 있는데
03:00이란도 그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03:03이란에서 또 호르지 회업 같은 경우는 식량이라든지 운송료이지 않습니까?
03:09그렇지는 않죠.
03:11그래서 이란도 오래전부터 저는 마음 지뢰들 한 6종류가 있는데요.
03:15다양한 기뢰를 개발했고 타이머 기능은 거의 다 대부분 있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03:21미군은 지금 이 기뢰 부설함을 대부분 격침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기뢰 설치 가능성은 많이 줄어든 겁니까?
03:30기뢰를 설치했다는 정황은 없었어요.
03:32미국도 보면 기뢰를 설치할 것 같으니까 우리가 먼저 선제타격했다고 얘기를 했는데
03:39용어를 정확히 정리하자면 기뢰 부설함들이 아닙니다.
03:44그러니까 미사일 발사는 고속점 그리고 순찰정들이에요. 대부분.
03:48그러니까 기뢰라는 게 보면 복잡한 특수한 함정이 있는 게 아니라
03:53소용 고무 포트에도 실어서 바다에 투발을 하면 됩니다.
03:58그렇다면 그만큼 더 예방이 어렵겠네요. 미군 입장에서는.
04:03그렇죠. 그러니까 예방이 어려운 게 아니라 지금은 이란 해군기지를 집중 감시하고 있으니까
04:08이란이 쉽사리 기뢰를 설치하기 어려울 거예요.
04:13바로 폭격이 들어가겠죠.
04:15하지만 민간 어선이나 이런 것을 위장해서 기뢰를 투발할 경우에는 상당히 좀 뭐랄까 공격하기 좀 까다롭죠.
04:24이게 기뢰 설치 정황인지 어선인지를 모르니까요.
04:27미국과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상당히 대응하기 어려운 문제다라고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04:34미군은 이란의 해군을 완전히 무력화시켰다라고 했는데
04:38지금 분위기를 보면 언제 피격당할지 모른다라고 하는 공포감들이
04:42유조선들, 운송사들한테는 다 있는 것 같거든요.
04:45혁명수비대의 대응력은 지금 남아있는 겁니까?
04:49해군력은 괴멸 수준입니다.
04:51그런데 지금 이번 전쟁은 미국의 최첨단 전력과 이란의 재력 전력의 전쟁이 아닙니다.
05:00탄도미사 드론 전쟁, 홀리비 해협 봉쇄전이죠.
05:04두 가지로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05:06홀리비 해협 자체가 워낙 좁다 보니까 50km가 되는데
05:11실제로 유조선이나 큰 선박들이 지난달에서 수심은 30km 정도밖에 안 됩니다.
05:17만약 그쪽에다 군함을 진입시켰을 경우에는
05:21워낙 좁은 지역이니까
05:23내가 조중경 안에 내 스스로 10차산에 들어가게 되는 거예요.
05:27그러니까 미국 군함도 쉽사리 못 들어가고
05:30홀리비 해협 바깥에서 미국 함대가 대기를 하고 있죠.
05:35유조선을 호위하라고 하는 그런 요청에 대해서
05:39미 해군이 거부를 했다고 하는데
05:41이게 쉽게 잘 이해는 되지 않거든요.
05:44의사소통이 지금 어떻게 되고 있는 걸까요?
05:47그렇죠. 선주도 입장에서는 긴급하게 요청을 했겠죠.
05:51상선방으로 통화해서 우리 좀 지나가게 도와달라 했지만
05:55지금 군사 작전을 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환경이고
05:58그리고 지금 유조선이 또 피격됐는데
06:01이거는 기례가 아니라 아마 이란이 보면 대한민사로 추정됩니다.
06:05그런 미사일들이 좀 남아있고
06:07어제도 미군이 미국이 한 1주일 정도
06:12사상자를 좀 숨겨있다가 언론 보도로 발표가 됐잖아요.
06:15결국 이제 앞으로 사상자 발생하면 안 돼요.
06:18사상자 발생은 기본적으로 반전율은 늘어날 수밖에 없는데
06:22개전 초기에는 반전율이 한 53% 정도 됐어요.
06:27그런데 지금은 70%까지 이상 올라갔죠.
06:29반전율은 아마 계속 올라갈 거예요.
06:31지금 유조선 요청의 호위 거부 저희가 그래픽으로도 다시 한번 보여드리고 있는데
06:36이게 미군 지휘부의 어떤 정식 지시라든지 그런 건 아니었습니까?
06:42그런 건 아닌 것 같아요.
06:43우리 군함들도 상선들과 상선망을 통해서 교신이 가능하거든요.
06:49그런데 트럼프가 그전에 도와주겠다 했잖아요.
06:53지휘부의 구사장에서 우리가 호위해 주겠다.
06:56그냥 내뱉은 말 같아요.
06:58국선의 군하고.
06:59그러니까 미군 입장에서는 미 행정부의 정확한 지시도 안 내려왔고
07:04상선이 요청을 하니까 당연히 거부할 수밖에 없죠.
07:09그렇군요.
07:09그리고 저희가 보도로도 전해드렸습니다만
07:12미일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의 자위대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라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07:19현실성이 있습니까?
07:20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07:22왜냐하면 지금 최근에 미국이 주도한 전쟁이 아니라
07:27이렇게 국제사회 지지를 안 받은 전쟁이 있었나 생각되는데요.
07:31영국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07:33영국은 기본적으로 미국 전쟁에 항상 참여하는 전통적 우방국이에요.
07:38그런데 공군기지를 일주일 동안 사용을 못하겠습니다.
07:41폐허찰드 공군기지, 폭격기 발진기지인데
07:43뒤늦게 일주일 뒤에 영국이 사용을 했으면 승인하니까
07:49트럼프가 또 뒷것을 알렸죠.
07:50그렇죠.
07:51너네들 필요 없어.
07:52그러니까 전통, 일본이 이렇게 지원 의사를 밝힌 거는
07:57트럼프에게 좋은 일이에요.
07:59왜냐하면 지지국이 한 더 생기니까.
08:02일본도 기본적으로 보면 지금 당장 해상자위들 파견한다기보다는
08:08여러 가지 공중급위 얘기도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08:11지금 공중급위기는 미국도 충분합니다.
08:13지금 필요한 거는 이란의 탄도미사일과 드론을 막을 수 있는
08:20대공 전력이 필요한 거죠.
08:24그렇다면 일각의 전망처럼 일본의 자위대의 배들이 가서
08:29군함이 가서 유조선들을 호위한다든지 그런 역할을 맡을 가능성은
08:33현재로서는 낮다 이렇게 보시는 걸까요?
08:35그렇습니다.
08:36미국 군함도 지금 못 들어가는데 일본 해상자위대 군함이 되갈리는 없고요.
08:40그런데 일본이 도와줄 부분들은 좀 있어요.
08:44아까 기뢰 얘기했지 않습니까?
08:45일본도 일본 해상자위대도 기본적으로 기뢰 제거를 할 수 있는 소외 작전 능력이 뛰어납니다.
08:55만약에 종전 후에 그래도 혹시 있을 모를 기뢰를 제거하는 활동을 함으로써
09:01호르지무 해협의 통행 안전을 하는 그런 군사적인 작전은 아직까지 생각되는데
09:07또 지켜봐야죠.
09:09이런 가운데 미국이 타격할 수 있는 마지막 카드로
09:13하르그섬이라는 곳이 지목되고 있습니다.
09:15이곳이 어떤 곳입니까?
09:18원유를 유선시킬 수 있는 시설인데요.
09:22이 시설을 타격하면 트럼프에도 마이너스입니다.
09:25지금 트럼프의 가장 큰 고민은 어떻게든 국제유가를 낮춰야 됩니다.
09:30전 세계적으로 국제유가가 올라가서 지금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09:33미국 사람도 고통을 받고 있거든요.
09:36그러니까 봐서는 이런 섬을 타격한다는 건 불가능 같고
09:39최근에 이스라엘이 이란의 정류시설을 폭격함으로써
09:43또 트럼프가 미국과 이스라엘을 엇박자는 얘기도 나오고 있잖아요.
09:47결국 이런 정류시설이나 이런 시설들은 타격 안 할 겁니다.
09:51아무래도 유가를 다시 자극하는 그런 행위는 좀 자제할 것으로
09:56그렇게 전망이 된다라는 말씀이신데요.
09:59개전 초기에 이란의 한 초등학교가 폭격을 맞아서
10:04한 100명이 넘는 초등학생이 사망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10:07지금 외신 보도에 따르면 토마호크 미사일이 날아간 것 같다라고 나오고 있고
10:13하지만 미국은 부인하고 있잖아요.
10:15이 상황을 어떻게 보십니까?
10:18저도 이걸 새벽에 아마 거의 처음에 영상을 봤을 때
10:22가짜 영상인 줄 알았어요.
10:24미국이 이렇게 토마호크 미사일이 위협이 되나는데
10:27정확도가 정확한데 이렇게 어이없게 오포를 했을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10:32그런 이유가 있더라고요.
10:36그 지역의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 지휘소였죠.
10:40따지면 지휘본부였는데
10:42거기에 7발이 토마호크가 공격을 했습니다. 미국이.
10:47그리고 한 발이 초등학교에 오폭을 한 거죠.
10:50했는데 초등학교 위치를 보면 그 해군기자 붙어있습니다. 완전히.
10:55결국은 뭐냐면
10:57이런 민간인이 대량 사상자가 우려되는, 피해가 우려되는 표적들은
11:02공격을 정말 외과 수수식으로 해야 되거든요.
11:06그리고 민간인 피해를 가장 줄일 수 있는 시간대에 공격을 해야 되잖아요.
11:10그런데 오전에 공격은 뭐냐면
11:11일단 미국은 이란 해군 혁명수비대의 지휘부 세력을
11:16한순간에 몰살시키겠다는 생각으로 오전에 공격을 했는데
11:20오전이면 초등학교생들은 다 등교한 상태 아니겠습니까?
11:24그렇죠.
11:24그러면 결국은 오늘 또 미국이 보면
11:26여기서 나온 얘기가
11:27거기에 대한 정보가 업데이트되지 않았다.
11:30또 변명을 합니다.
11:32그러면 어떻게 미국의 어떤 정보력이 이렇게
11:34허수할 수가 있습니까?
11:36말이 안 되는 거죠.
11:38이 사안은 끝나고 나면 미국 의회뿐만 아니라
11:40청문을 통해서 또 시시비비가 가려질 것 같은데
11:43아마 미국의 중간선거 때까지
11:46트럼프에는 큰 악재가 될 겁니다.
11:49그렇다면 총장님께서는 지금 이 전쟁이
11:53얼마나 더 지속될 거라고 전망하십니까?
11:57지금 트럼프는 다음 주 정도
11:59금주는 아닌 다음 주 정도 종전을 하겠다고
12:01빨리 끝낼 거라고 얘기를 했잖아요.
12:04결국은 이 전쟁 자체는 미국의 최종 궁극적인 목표
12:08이란 정권의 전복을 하지 못했죠.
12:12그리고 오히려 하메네이 아들이 모스 타파를 중심으로
12:17이란이 좀 더 단결한 계기가 된 것인데
12:19가장 큰 문제는 뭐겠습니까?
12:22왜 이란에서 반미 감정이 일어날까요?
12:24초등학교 5폭을 하고 지금 민간 사장자만
12:28이란 발표는 1,300여 명이라고 된다고 하지 않습니까?
12:32100시간 동안 미국과 이스라엘이 타격 목표는
12:354,000개 됩니다.
12:36오늘까지는 어제까지는 5,000개라고 하는데
12:38맹렬한 공격을 통해서 민간 사장자가 많이 발생한 거예요.
12:42오히려 이란을 더욱 강렬하게 만든 계기는
12:45이번 중동전쟁인데
12:46결국 군사적인 목표는 달성하지 못했죠.
12:50그러면 이번 전쟁의 최종 목표는 달성하지 못했는데
12:54군사적인 목표는 달성했죠.
12:56이란의 군사력을 괴멸시켜버렸으니까.
12:58아마 그거를 이제 성과를 삼고
13:01종전의 명분을 삼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13:04최근에 보면 긍정적인 신호가 많습니다.
13:06지금 러시아가 협상에 나서고 있고
13:09그리고 미국이 협상을 했는데
13:12이란이 퇴처났다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13:14일단 이란 입장에서는 지금
13:165, 6가격을 최대한 올려야 됩니다.
13:20그게 뭐냐면 아주 협상장에서 유리한
13:21고지를 점하기 위해서 하는 거고요.
13:24미국도 어제 최대한 폭격을 또 했지 않습니까?
13:27그동안 더 이상 폭격이 없는데
13:30아마 협상을 앞두고까지
13:32맹렬한 서로 공격이 이어질 것 같은데
13:35이란 같은 경우는 정류시설들이 주로 타격이 되겠죠.
13:40트럼프의 바람과는 달리
13:42전쟁이 좀 길어질 가능성이 있다.
13:43이렇게 정리하겠습니다.
13:45신종호 한국국방안보보람 사무총장과 함께했습니다.
13:4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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