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의 이란 기뢰 부서람들을 대부분 제거했다면서 석유 수송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00:07또 시장이 잘 버티고 있다며 국제유가도 곧 정상으로 돌아올 것이라며 시장 달래기에 안간힘을 쓰는 모습입니다.
00:15워싱턴에서 신윤정 특파원입니다.
00:18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 주변 이란 해군 전력을 대부분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00:25하룻밤 사이 격침된 선박이 60척에 달한다며 이제는 해상 통로가 안전한 만큼 이용해도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00:45다만 이날 다른 행사에서는 현재까지 28척의 기뢰 부서람을 공격했다고 말했고
00:51미 중부사령부의 전날 발표 16척과도 큰 차이가 있습니다.
00:56현장에서는 미 해군이 상선 호의 요청을 거절하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에서
01:01시장 불안을 누르려 성과를 과장하려 한다는 해석이 가능해 보입니다.
01:07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군사 작전에 대해 짧은 여행이라고 표현하며
01:11전쟁이 길어지지 않을 거란 점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01:15이어 시장이 잘 버티고 있다며 짧은 시간 안에 정상으로 돌아올 것이며
01:20석유 가격도 내려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1:34백악관은 육가급 등이 본격적인 문제로 굳어지기 전까지 필요한 조치를 할 시간이
01:403, 4주인 것으로 본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01:43더그 버검 미 내무장관도 지금 상황은 세계적 에너지 부족이 아니라
01:48일시적인 운송 차질이라며 비축류를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혔습니다.
01:54여기에 국제에너지기구가 사상 최대 규모의 비축류 방출까지 발표했지만
01:59시장 불안을 달래는 데는 실패했습니다.
02:02트럼프 대통령은 연일 압도적인 승기를 강조하고 있지만
02:06호르무즈 해업의 물리적인 긴장이 해소되지 않는 한
02:08트럼프의 바람대로 시장이 빠르게 정상화될지는 여전히 미지수라는 지적입니다.
02:14워싱턴에서 YTN 신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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