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에서 이겼다면서도 군사작전은 계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00:05또 미국도 전략 비축유를 방출하면 유가가 내려갈 것이라며 성난 민심 달래기에 나섰습니다.
00:12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16이란과의 전쟁이 2주째 접어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켄터키주를 찾았습니다.
00:22지지자들 앞에 선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미국이 이란에 승리했다고 말했습니다.
00:39하지만 이란을 사실상 파괴했다면서도 당분간 군사작전은 계속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00:45지난해 6월 핵시설을 공격했지만 이란이 다시 핵무기 개발에 나섰다며 2년마다 같은 상황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01:05트럼프 대통령은 또 국제에너지기구의 전략 비축류 방출로 유가가 내려갈 거라면서 미국도 비축류를 내놓겠다고 말했습니다.
01:134억 1,500만 배럴의 전략 비축류 가운데 다음 주부터 1억 7,200만 배럴을 방출하기로 했습니다.
01:20공화당 강세 지역이자 이란 전쟁을 반대한 토머스 메시 하완 의원 지역구를 콕 집어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은 메시는 최악의 공화당 의원이라고
01:30비판했습니다.
01:32이란 전쟁 장기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시선은 11월 중간 선거를 향하고 있습니다.
01:38미국 내 여론 악화 속에 전쟁에 대한 정당성 강조로 지지층 결집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01:44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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