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론 머스크가 백악관을 떠나자마자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00:04지난 대선 기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선거운동을 도우면서 상습적으로 마약을 복용했다는 의혹이 현지 매체 보도로 불거진 겁니다.
00:15머스크는 처방받은 약물만 복용했다고 반박했습니다.
00:19과연 뭐가 진실일까요? 조현진 기자입니다.
00:22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브로맨스를 과시했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00:30보수 지지층 모임에서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선물한 전기톱을 휘두르는가 하면
00:38올해 1월 트럼프 취임 직후 열린 축하 행사에서는 독일 나치식 인사를 연상케 하는 동작을 취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00:48머스크의 과격한 행동이 일각에서 기행으로 평가받는 가운데
00:52최근 뉴욕타임스는 머스크가 지난해 대선 과정에서 케타민이나 엑스터시 등 다양한 약물을 수시로 복용했고
01:00이로 인해 방광 손산 등 건강 문제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1:05이에 대해 머스크는 SNS를 통해 몇 년 전 케타민을 처방받아 복용한 것은 사실이지만
01:12그 이후 복용을 중단했다며 약물 복용서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01:16트럼프는 의혹을 개의치 않는다며 머스크를 칭찬했습니다.
01:22하지만 머스크가 최근까지 트럼프 행정부에서 정부 효율부 수장으로 일했던 만큼
01:42공직 중 약물을 복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01:47채널A 뉴스 조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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