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고령에 따른 체력 저하 논란이 다시 불거졌습니다.
00:06최근 들어 오후에서야 공식 일정이 시작되고 공식 행사와 국내 순방 배수, 행사 참석 시간 등이 줄었기 때문인데요.
00:14뉴욕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하루 일정이 정오가 넘어서 시작돼 5시간 안팎에 그친다고 분석했습니다.
00:22일기 때보다 시작 시간은 늦어졌고 전체 일정 밀도도 줄어든 셈인데요.
00:27공식 행사 참석 건수도 같은 기간 약 40% 감소했습니다.
00:34이번에 그리고 논란에 불을 지핀 건 바로 이 영상인데요.
00:39최근 백악관 공개 행사에서 조는 모습이 잇따라서 포착된 겁니다.
00:44참석자의 발언 동안 눈을 감았다 뜨기를 반복하는 트럼프 대통령.
00:48눈꺼풀을 떠보려고 하지만 쉽지 않아 보이죠.
00:51당시 민주당은 꾸벅꾸벅 조는 이 모습을 SNS 등에 퍼나르며 조롱하기도 했습니다.
00:59트럼프 대통령의 건강 이상설은 꾸준히 있었죠.
01:01올해 79세로 미국 역사상 취임 기준 최고령 대통령인 그는 최근 몇 가지 장면이 포착되며 지적을 받아왔는데요.
01:09먼저 지난 5년 전에 비해 10kg 가까이 줄어든 체중과 함께 이렇게 손등에 든 커다란 멍도 논란에 불을 지켰습니다.
01:19아스피린 부작용 때문이라는 백악관의 해명에도 전문가들은 세부 건강 정보가 공개되지 않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는데요.
01:27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오히려 강한 체력을 내세우며 노화 논란을 강하게 반박하고 있습니다.
01:33바이든 전 대통령을 슬리피조라고 부르며 꾸준히 조롱해온 그는 최근에도 나는 잠꾸러기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는데요.
01:42그러면서 뉴욕타임스를 향해서는 곧 패가 날 미치광이들이라며 특유의 거친 언어로 비난하고 의도적인 흠집내기로 폄하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