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을 호위하는 작전을 펼쳤다고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발표했습니다.
00:07여기에 시장이 반응했는데 그런데 백악관이 그런 작전은 없었다고 밝히면서 유가와 주가가 요동쳤습니다.
00:14트럼프 2기 행정부의 분위기를 단적으로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00:19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24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X에 미 해군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을 성공적으로 호위했다고 적었습니다.
00:34이란 현병수비대 대변인은 이는 완전히 거짓말이라며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00:40라이트 장관은 미 해군의 유조선 호위 성공 발표글을 삭제했는데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00:47이에 캐롤라인 래빗 백악관 대변인은 아직 미 해군의 유조선 호위 작전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발표했습니다.
01:02미 해군의 유조선 호위 작전 성공글이 올라온 직후 국제유가인 브렌트유는 물론 뉴욕 유가인 서부 텍사스산 원유 모두 15% 정도
01:12폭락했습니다.
01:13뉴욕 증시 3대 지수도 당시 동반 상승했고 원달러 환율도 뉴욕장에서 1465.7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01:23하지만 백악관이 미 해군의 유조선 호위 작전이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발표한 이후 유가는 크게 요동쳤습니다.
01:32결국 뉴욕 증시도 혼조 마감했는데 트럼프 행정부 내의 엇박자가 시장에 혼란만 키운 셈입니다.
01:42주식에서 탄압을 흘러들고, 그 전체의 유조선 호위는 일찍 흘러들고,
01:51이 성향에 혼란만 키운 셈입니다.
01:55앞서 전날도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유조선 한 척이 혼르무즈 해업을 통과했다고 강조하며
02:02유조선 통행 정상화에 조바심을 내리쳤습니다.
02:06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에 기례를 부설할 가능성이 제기되자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 기례부설용 선박 10척을 파괴했다고 밝혀 호르무즈 해업을 둘러싼 긴장이 한층
02:17더 고조될 전망입니다.
02:18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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