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운전대를 잡지 않아도 달리는 자율주행 버스가 경기 안양시에서 운행 중입니다.
00:05안양시는 여기에 더해 운전석 자체가 없는 레벨4 차량까지 도입했습니다.
00:11최기성 기자입니다.
00:15도심을 달리는 버스 안. 운전자가 손을 대지 않아도 운전대가 스스로 움직입니다.
00:22신호에 맞춰 우회전도 합니다.
00:24비상 상황에만 운전자가 개입하는 레벨3 자율주행 버스입니다.
00:31대중교통 접근성이 떨어지는 구간을 중심으로 주간과 심야 시간대에 운행하고 있습니다.
00:382024년 4월부터 지금까지 2만 5천여 명이 이용했습니다.
00:55안양시는 레벨4 자율주행 차량 운행에도 나섰습니다.
01:00사이드미러와 운전석이 아예 없는 게 특징입니다.
01:04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루 3차례 왕복 3km 구간을 달립니다.
01:09이게 안정적으로 정착돼야만 우리나라에서의 자율주행 사업이 성공한다고 인식을 하고 있고
01:17그런 차원에서 지자체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01:21안양시는 배차 간격을 줄이고 주거 밀집 지역까지 노선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01:27또 앞으로는 정해진 노선을 넘어 시민이 호출하면 차량이 차장하는
01:32로봇택시 형태의 수요 맞춤형 자율주행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01:38성남과 수원 등도 자율주행 차량을 도입하면서
01:42경기도 지자체 사이 기술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01:47YTN 최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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